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국제 스포츠대회의 함성이 경기장을 넘어 도심 한복판으로 이어진다. 세계 각국의 태권도 선수들과 관광객이 춘천의 맛과 멋, 그리고 사람 냄새 가득한 원도심을 만나는 특별한 축제가 펼쳐진다.춘천시는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명동상점가 일원에서 '국제태권도대회 연계 원도심 상권 활성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태권도대회의 열기를 지역경제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경기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원도심으로 발걸음을 옮겨 먹거리와 쇼핑,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행사의 중심에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한여름, 홍천군이 관광과 농업, 문화, 일자리, 축산 방역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물놀이장은 여름 대표 명소로 자리매김했고, 고랭지 농업은 기후변화 시대 새로운 소득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여기에 지역 문화유산 기록 보존, 빈 일자리 해소,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방역까지 다양한 정책이 유기적으로 맞물리며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홍천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지난 7월 4일 개장한 홍천 물놀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평창군이 여름 관광객을 맞아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을 시작하는 동시에 미래 관광자원 조성과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 아동 교육 프로그램 확대까지 다양한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관광과 경제, 교육, 복지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행정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먼저 오는 17일 진부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개장하는 '오! 마이갓 야시장'은 9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음식 매대 13개와 플리마켓 4대로 꾸며지는 야시장은 지난해 첫 운영 당시 큰 호응을
원주혁신도시와 서울을 잇는 직통 고속버스가 본격 운행을 앞두면서 혁신도시의 교통 접근성과 정주 여건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공공기관 이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온 교통 불편 해소 요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으면서 혁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원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투자상담실에서 ㈜동부고속, ㈜중앙고속,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강원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협의회와 함께 '원주혁신도시↔서울 간 직통 고속버스 개통 및 운영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혁신도시 이전
욕지해운 주식회사는 지난 21일 인재육성기금 500만원을 통영시에 기탁했다.욕지해운 임원진 4명이 함께한 기탁식에서 이항로 회장은 “통영에서 해운업을 하는 기업체로서 통영시를 이끌어 갈 인재육성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한다”라며 고마운 뜻을 전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소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여 주신 해운사 측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탁금은 인재 육성을 위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욕지해운은 통영시 산양읍 중화항에서 욕지 연화도를 중간 기항해 욕지항을 거쳐 다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는 김포 풍무지구가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데 이어 마곡지구 집값 상승으로 인접 지역인 김포 풍무동이 대체 주거지로 주목받으면서 신규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분양업계에 따르면 '해링턴플레이스 풍무'는 지하 3층~지상 29층, 18개 동, 총 1,76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74㎡·84㎡ 타입으로 구성되며 입주는 2028년 8월 예정이다.현재는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청약통장 없이 선착순 동·호수 지
서울 강서구가 민간 구급차를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섰다. 구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구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이틀간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개소를 전격 방문해 운영 중인 민간 구급차 20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항목은 ▲특수·일반 구급차의 외관 상태 ▲필
경산의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8명이 다쳤다. 경찰은 현장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누군가 인화물질을 이용해 고의로 불을 질렀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3일 오전 8시 29분께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 안에서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과 이상식 국회의원이 22일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찾아 전력과 용수 공급 등 핵심 인프라 구축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세계 반도체 패권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의 '시간표'를 앞당기기 위한 현장 행보다.이날 현장 점검은 당초 국가산단 부지에서 브리핑을 진행한 뒤 LH 국가산단사업단 사무실로 자리를 옮겨 사업 추진 현황과 전력·용수 공급 계획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김성환 장관을 비롯해 기후에
인천시 남동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22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사업 운영 성과와 참여자 관리, 예산 집행, 신규 일자리 발굴 노력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남동구는 2023년과 2024년 대상, 2025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대상을 수상하며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뤘다.또한,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남동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진주시는 22일 시청 5층 소회의실에서 조규일 시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수상 안전관리 대책 회의’를 열고 분야별 대응체계와 현장 관리 강화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회의는 부시장과 실·국장,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정부의 물놀이 사망사고 예방 기조에 맞춘 전면 재점검과 사각지대 없는 안전망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시는 과거 사고가 발생했던 수곡면 창촌교~세월교와 금곡면 영금교 일원을 물놀이 위험구역으로 지정하고, 전년 대비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해 해당 구간에 전담 요원 4명을 상시 배치했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제주지역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제주시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17일 밝혔다. 다만 도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나오지 않았다.비브리오패혈증은 바닷물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오르는 시기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8~10월 환자가 집중되는 감염병이다.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발생했다.감염은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덜 익혀 먹을 때, 또는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접촉할 때 발생할 수 있다. 낚시나 갯벌 체험 도중 조개껍데기·지
한국철도공사가 뮤지컬 예방 교육을 통해 성희롱·괴롭힘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코레일은 어제 대전 본사 대강당에서 ‘뮤지컬로 배우는 성희롱·괴롭힘 예방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성희롱과 언어폭력 등 실제 사례를 뮤지컬로 각색해 직원들이 자신의 언행과 조직문화를 스스로 되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날 금홍섭 코레일 상임감사위원이 무대에 직접 올라 청렴 메시지를 전하며 성희롱·괴롭힘 근절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금홍섭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공연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동산 안정 문제를 “대한민국의 최대 과제 중 하나”로 규정하고 해법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KBS별관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모두발언에서 국민 자산 중 부동산 비중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축에 속한다며, 일본이 한 때 가격 상승 끝에 버블이 터지며 ‘잃어버린 30년’을 겪었던 것을 언급하며 “사실은 우리도 그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지 않느냐는 걱정을 하는 분들도 꽤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대책이 필요하다는 게 국민들의 공감대라면서도
장마철이 이어지면서 높은 습도와 기온 탓에 주방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실내에서 냄새가 나기 쉽고 관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려는 소비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인사이 음식물처리기는 식사 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집 안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가전으로, 특히 장마철에 밖으로 버리러 나가기 귀찮은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이에 인사이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장마철 음쓰! 인사이 음처기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