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비탈면 안정성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
광양시는 광양만을 따라 조성한 감성 수변 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오는 2월 27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 스트리트로, 걷기와 휴식,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15,000㎡ 규모의 부지에 151면의 주차장과 4개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 존 등을 갖춘 도심형 해변으로 조성됐다.해변에는 28그루의 야자수가 식재돼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캐노피와 파고라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군포시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노후주택, 급경사지, 건축공사장 등 총 41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지표면이 녹으며 지반이 약해져 붕괴·전도·낙석 등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D등급 노후주택을 포함한 주요 취약시설을 선정하여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합동 점검을 진행한다.점검 결과 보수·보강이나 정밀안전진단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 조치하고, 긴급 보수 대상은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한다.또한 시민
영암군이 산림청 지정 3월 1일~8일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영암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영농철이 가까워지면서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일이 잦아지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올해 전남 7개 시·군에서 15건, 60.65ha 규모로 산불이 발생했고, 이 중 30%가 불법소각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영암군은 산불조심주간 동안 250여 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 홍보로 불법소각 근절, 군민 산불 예방 행동 요령 안내에 집중한다.
인천광역시는 2월 26일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과 ‘2026년 인천시 한부모가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인천시가 2026년도에 추진할 인구감소지역 대응 전략과 한부모가족 지원정책의 추진방향, 세부 사업 구성, 실행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2026년 인천시 인구감소지역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와 지역 소멸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립된 계획으로, 4대 전략, 12개 실천과제,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양주한국병원장례문화원㈜이 상조업체 소속 장례지도사들에게 유가족 알선의 대가로 리베이트를 제공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정위에 따르면 양주장례식장은 2021년 11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12개 상조업체의 장례지도사들에게 콜비와 제단꽃R 총 3억 4000만 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제공했다.콜비, 제단꽃R은 장례업계에서 전국적으로 오랫동안 통용되어왔던 리베이트 관련 은어들로, 콜비는 유가족 알선 대가로 건당 70만원씩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 제단꽃
최근 전통시장이 낡은 이미지를 벗고 문화 관광형 공간이자 디지털 유통의 거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중심에서 시장의 경영 현대화와 활성화를 주도하는 전통시장관리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의 핵심 전문가로 주목받고 있다.전통시장은 대형 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해 끊임없는 변화가 요구되지만, 현장의 상인들은 고령화와 정보 격차로 인해 정부의 지원 사업 신청이나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통시장관리사는 시장의 운영 관리, 마케팅, 상인 교육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부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
양양군이 청정 자연과 남대천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2026 양양 강변 전국 마라톤 대회’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양양군과 G1방송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7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했으며, 오는 3월 20일까지 22일간 ‘얼리버드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신청하는 선착순 6천 명에게는 참가비 5천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얼리버드 접수가 마감되는 3월 20일 이후에는 3월 21일부터 정상가로 본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 종목은 하프,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경남 밀양시는 오는 9일부터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인 ‘밀양클래스업’을 새롭게 개편하여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밀양클래스업’은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입시와 학습, 진로를 아우르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온·오프라인 1:1 입시컨설팅 확대 △온라인 강의 제공사 변경 △대학생 1:1 학습 멘토링 도입 △AI 문제풀이 앱 신규 제공이다.먼저, 수도권 및 지역 입시 전문가와 연계한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정기적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로 중동 지역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 지역 중소기업들의 직·간접적인 피해가 가시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과 안산 등 지역 상공회의소는 지난 4일부터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구체적인 피해 상황과 애로 사
PCB 제조 장비 업체 태성의 주주인 삼성자산운용이 보유 상황을 5일 공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태성 주식등의 수를 32만3358주 늘렸다고 보고했다.삼성자산운용의 2026년 3월 4일 기준 태성 보유 주식등의 수는 191만8051주, 보유 비율은 6.28%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삼성자산운용은 191만8051주, 6.28%를 보유 중이다.추가로 다른 기재 내역을 보면, 2026년 2월 3일 삼성자산운용은 기타로 의결권있는 주식 159만4693주에서 1만7640주가 증가해 1
테더가 슬립테크 기업 에잇슬립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진행했다고 더블록이 4일 보도했다. 에잇슬립은 AI 기반 수면 시스템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내장 센서를 활용해 생체 신호를 추적하고 온도를 실시간으로 조절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에잇슬립은 테더 QVAC 분산형 AI를 활용해 기기 내에서 작동하는 헬스 인텔리전스를 구축할 계획이다.테더는 의료·웰니스 분야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바이오테크 기업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코미코 주식등 보유 상황을 5일 공시했다. 코미코의 주주인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등의 수를 11만8914주 늘렸다고 보고했다.삼성자산운용의 2026년 3월 4일 기준 코미코 보유 주식등의 수는 67만5112주로, 보유 비율은 6.45%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보고서 대비 11만8914주 증가한 수치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코미코의 주가는 3월 5일 16시 10분 기준 장마감 시점에서 10만2700원이며, 전일 대비 1만32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