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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아파트 관리실 폭발...8명 부상…1명은 중태

17시간전
23일 오전 8시29분께 경북 경산시 사동 한 아파트 관리실에서 폭발에 따른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모두 8명이 다친 것으로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중상자 가운데 1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방화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상자 가운데는 관리실과 붙어 있는 경로당에 모여 있던 노인 여러명도 포함됐다.

경찰과 경산시 등은 아파트 관리실 관계자들 다수가 모인 자리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가 난 아파트에서는 이전부터 아파트 관리실과 일부 입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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