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제주4.3에 대한 명예훼손 행위 처벌근거를 담은 제주4.3특별법의 국회 통과와, 4.3으로 인해 '뒤틀린 가족관계'의 바로잡기 등 4.3희생자와 유족의 실질적인 명예회복을 위한 전방위적인 제도개선에 나선다.제주도는 올해 4·3희생자와 유족의 권리를 제도적으로 온전히 보장하기 위해 '4·3특별법' 중심의 제도개선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건의할 제도개선의 핵심 내용은 △유족회의 법적 지위 확보 △입양신고 신청권자 확대 △4·3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기간 마련 △가족관계 정정․보상금 신청기간 연장 등 남은
오는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와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이 정식으로 출마를 선언했다.김 위원장은 7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방선거 출마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진보 도지사, 노동자 도지사가 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를 비롯한 진보당 관계자들과, 도내 시민사회단체,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강원보 공동집행위원장, 쿠팡 새벽배송 사망사고 노동자 유족 등이 함께했다.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돈 안 쓰는 선거로 제주 정치를 바꾸겠다"며 "거대
주말인 1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과 함께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서부.북부.동부.추자도에 강풍경보가, 이외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다음은 11일 0시 기준 기상특보 발효 지역 현황.◇ 강풍경보 : 제주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
10일 이뤄진 제1206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5명이 나오면서 1인당 18억6880만700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3, 17, 26, 27, 42'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3'.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315만5372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329명으로 140만3430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7만286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89만737
환경영향평가 절차가 진행 중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한 항공기와 조류 충돌 위험성 검증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위험성 평가의 구체적 방법을 담은 지침을 마련했다.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이 지침은 공항 주변 조류 위험성에 대한 세부적 평가 방법을 담고 있는데, 이 지침이 적용될 경우 예정지 주변에 철새도래지들이 위치한 제주 제2공항에 대해 어떤 평가가 내려질지가 주목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류 생태보전과 항공안전 공존을 위한 공항 및 공항 주변 개발사업 환경성평가 지침’을 제정하고 올해 1월 1일부터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7일 오후 제주도당사에서 신년인사회와 함께 ‘2026 지방선거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고광철·김승욱 당협위원장, 이종창 수석부위원장, 한철용·강영철 고문, 김황국 원내대표와 강충룡·이정엽·고태민·강상수·양용만·이남근·강하영·강경문·원화자·현기종 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고태민 의원을 중심으로 선거승리기획단을 구성했다”며 “정책 경쟁을 통해
올해 손주돌봄수당 등 제주지역 사회복지 예산으로 2조원 가까운 재정이 투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사회복지 예산으로 전년 대비 10.4% 증액한 1조9726억원을 편성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도 전체 예산 7조7874억원 가운데 복지예산 비중이 25.3%로, 제주도 출범 이래 처음 25%를 넘어섰다.분야별로는 기초연금, 노인 일자리 사업 등 노인복지가 5634억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아동수당과 영유아 보육료 등 보육·청소년 4363억원, 취약계층 지원 3396억원 등의 순이다. 특히 생계·의료급여 등 기초생활보장 예산이 3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는 일제강점기 이왕직의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종묘가 식민지 제도의 틈바구니에서 어떻게 변형되고 존속했는지를 규명한 『일제강점기 종묘 연구』를 펴냈다. 이번 신간은 ‘단절’ 또는 ‘훼손’이라는 기존의 이분법적 시각을 넘어, 식민 권력의 제도적 틀 안에서 종묘가 어떠한 논리와 방식으로 재편되어
밀양시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은‘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읍·면 지역은 1일 1개소, 동 지역은 1일 2개소로 방문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포항스틸러스는 1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발리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다음 달 1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진행한 후 2일 귀국한다. 이후 잠깐의 휴식을 가진 뒤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재개해 감바오사카와의 챔피언스리그2 16강전을 준비할 예정이다.인도네시아 발리는 적도 인근에 위치해 연중 평균 기온이 일정한 지역이다. 또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시설과 동선이 잘 갖춰져 있어 전지훈련을 진행하기에 적합하다. 포항스틸러스
광명지역신문= 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1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새만금을 전력으로 연결하는 ‘용인–새만금 전력 상생 모델’을 경기도가 정부와 협력해 주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전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전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논쟁의 본질은 여전히 ‘전력’”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가동을 위해 필요한 최대 15GW 중 현재 확보된 전력은 9GW에 불과하고, 6GW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
IT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 에이수스 코리아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초소형 폼팩터에 고효율 기반 AI 성능을 갖춘 NUC 미니 PC 라인업을 공개했다. 인텔 및 AMD 기반의 최신 프로세서 기반으로 설계된 이번 미니 PC 제품군은 크리에이터, 개발자, 사무 환경, 게이머 및 산업 전반에 걸쳐 강력한 성능과 폭넓은 활용성을 제공한다.에이수스 NUC16 Pro는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최대 180TOPS의 AI 성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신한자산운용은 ‘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를 1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고 밝혔다.SOL 배당성향탑픽 액티브 ETF는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주주에게 환원하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향을 핵심 투자 기준으로 삼는 국내 첫 번째 ETF로 출시됐다. 2025년 세법개정안에 따르면 전년 대비 현금 배당이 감소하지 않은 기업 중 ▲배당성향 40% 이상인 기업들은 배당 우수형 ▲배당성향 25% 이상이면서 전년 대비 현금배당이 10% 이상 증가한 기업을 배당 노력형으로 구분하고 있다. SOL 배당성향
한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가 단 한 번의 XRP 거래로 2주 만에 30만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린 사례를 공개해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12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20년 경력의 트레이더 카메론 푸스는 최근 자신의 트레이딩 사례를 통해, 비트코인과 XRP가 동시에 상승 흐름에 진입하는 이른바 '정렬 전략'을 활용해 약 30만2000달러의 수익을 거뒀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정렬 구간이 "높은 확률로
SSG닷컴이 장보기 멤버십 전용 혜택을 강화한 ‘쓱7클럽 특가’를 상시 운영한다.SSG닷컴은 장보기 특화 멤버십 ‘쓱세븐클럽’ 회원을 대상으로 신선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결제 금액의 7%를 추가 적립해 주는 ‘쓱7클럽 특가’를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쓱세븐클럽’은 월 2900원의 구독료로 쓱배송 상품 구매 시 결제액의 7%를 SSG머니로 고정 적립해 주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에서는 최대 7% 할인 쿠폰을 매달 제공하며, 오는 3월에
한국토종닭협회는 지난 7일 서울특별시 광진구 군자동에 위치한 ‘기와집 능이백숙삼계탕 본점’을 한닭 인증점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한닭인증 지정으로 전국 한닭인증점은 총 165개소로 확대됐다. 협회는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우리 종자인 ‘한닭’만을 취급하는 우수 업소를 선정했으며,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수도권 내 토종닭 소비 접근성과 유통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자역 인근에 위치한 ‘기와집 능이백숙삼계탕 본점’은 30년 전통의 노하우를 바탕
모듈형 PC 제조사 프레임워크가 글로벌 메모리 부족에 대응해 데스크톱 PC 가격을 인상하며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고 있다.12일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프레임워크는 32GB RAM과 AMD 라이젠 AI 맥스 385 칩을 탑재한 데스크톱의 가격을 기존 1099달러에서 1139달러로 조정했다. 회사 측은 LPDDR5x 메모리 가격 급등을 반영한 조치이며, 비용 상승분만큼만 가격을 올렸다고 설명했다.상위 모델도 가격이 올랐다. 64GB RAM과 라이젠 AI 맥스 플러스 395 칩을 장착한 모델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