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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문화시설, 2025년 관람객 대폭 증가

23시간전
진주시 지난해 문화시설 관람객 수가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힘입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주시는 이성자미술관과 실크박물관, 남강유등전시관 등 문화시...
남해군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와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12월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
“파크골프요? 어르신들만 치는 거 아니에요?”솔직히 말해, 그동안 파크골프에 대한 내 인식은 그랬다. 골프를 축소한 ‘가벼운 운동’, 은퇴 후 시간을 보내는 어르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한부모가족 아동·청소년의 주거 및 학습환경 개선에 나섰다.마산합포구는 북마산가구거리상인회와 마산종합사회복지
창원시 20대 7급 공무원이 전기 분야 최고 권위의 국가기술자격인 ‘건축전기설비기술사’에 최연소로 합격해 화제다.창원시는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에 근무 중인 공업
국민의힘이 오는 6·3지방선거에서 3선 이상에 도전하는 당 소속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들에게 페널티를 주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3선 도전에 나서는 경남 지역 현역 재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휩싸인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시도당 위원장의 공천 관련 기구 참여를 금지키로 했다.당 지방선거기획단은 8일 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쌀 선택 기준이 흐릿한 가운데 ‘맛있는 밥’에 대한 정보 요구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쌀을 주식으로 먹는 나라지만 어떤 품종이 맛있는지, 도정 일자가 왜 중요한지, 음식과 잘 맞는 쌀은 무엇인지에 대한 정보도 부족하다.동네정미소 대표이자 일본 ‘밥 소믈리에’ 자격을 취득한 쌀 큐레이터 김동규 대표는 “조금만 알아도 밥은 끼니를 넘어 취향이 되고 문화가 된다”고 말한다. 그는 밥맛의 핵심으로 품종·재배 방식·도정 일자를 꼽으며, 쌀도 메뉴에 따라 궁합이 달라 ‘페어링’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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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연이은 한파로 인해 전기난방용품과 화목보일러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겨울철 화재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난방기기 관련 화재는 총 636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전기 열선으로 인한 화재가 154건으로 가장 많았고, 화목보일러 관련 화재가 144건으로 뒤를 이었다.연도별로는 2021년 129건, 2022년 146건, 2023년 123건, 2024년 113건, 2025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기업 우시 바이오로직스가 영국 규제당국의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하며 안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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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봉농협은 병오년인 올해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한국양봉농협 구현’을 경영 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전문성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조직·사업 역량 확충과 경제사업 활성화 및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조합원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충북권역 대의원 한국양봉농협은 지난 7일 충주에 소재, 호텔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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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 및 설 명절을 맞이하여 오는 15일부터 2월 말까지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참여 방법은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상주시’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답례품 신청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시는 추첨프로그램을 통해 3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상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인기 답례품인 곶감을 추가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선정 결과는 3월 4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시는 이와 함께 많은 출향인과 관광객이 고향사랑기부제를 접할 수
박정하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김병기 전 민주당 원내대표가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 강력 반발하는 건 뭔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박 의원은 13일 MBC라디오 에서 민주당 윤리원의 제명 결정에 대해 "불가피했던 상황으로 보인다"며 "김 의원이 '금권 공천' '의원 갑질' 등 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권한을 박박 긁어모아서 써먹었다고 하는 분들도 있는 등 민주당으로선 그런 부담을 털어낼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김병기 의원이 "의혹이 사실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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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기업 제이테이블의 샤브샤브 브랜드 샤브토랑이 오는 1월 13일 화요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샤브토랑 창원상남점’을 열고 정식 영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샤브토랑의 경남 지역 첫 출점이다. 제이테이블은 창원상남점 오픈을 전국 가맹 출점 확대 전략의 연장선으로 설명했다. 수도권 중심으로 축적해 온 운영 경험과 표준화된 시스템을 바탕으로 지역 거점 상권까지 출점 범위를 넓히며, 가맹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겠다는 취지다. 가맹 확대에 맞춰 초기 창업 부담을 낮추는 지원책도 병행한다. 제이테이블은 10호점까지 3,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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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12일 부북면을 시작으로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6년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 함께하는 대화의 장은‘시민과 함께 그리다, 같이 누리다’를 주제로 1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형식에 얽매이기보다는 주민과의 자유로운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특히 시는 내실 있는 소통을 위해 읍·면 지역은 1일 1개소, 동 지역은 1일 2개소로 방문일정을 세분화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형식적 방문이 아닌 심도 있는 대화와 실질적인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게 최고 수준의 징계인 제명 조치를 결정했다. 한동수 당 윤리심...
광명지역신문= 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1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새만금을 전력으로 연결하는 ‘용인–새만금 전력 상생 모델’을 경기도가 정부와 협력해 주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전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전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논쟁의 본질은 여전히 ‘전력’”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가동을 위해 필요한 최대 15GW 중 현재 확보된 전력은 9GW에 불과하고, 6GW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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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LTE-R) 구축 착수
4일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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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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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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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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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충북교육감 “방학기간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 주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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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유괴단, 어도어 상대 손배소 패소…法 "10억 배상하라"
영상 제작 업체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와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패소했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62부는 13일 어도어가 돌고래유괴단과 대표인 신우석 감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돌고래유괴단이 어도어에 배상금 10억 원과 지연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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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3회차만에 상장예심 통과…IPO '마지막 승부'
케이뱅크의 코스피 시장 입성 윤곽이 뚜렷해졌다. 세 번째 도전 만에 코스피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며 IPO 성사의 분수령에 선 것이다. 업권에서는 케이뱅크의 수익성과 건전성 지표가 개선됨에 따라 상장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오는 7월 재무적투자자와의 계약에 따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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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하도초, 하도리 해녀 항일운동 창작 동화책 출간
제주 하도초등학교는 마을과 삶을 연결해 온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전 학년의 배움을 담은 입체 그림책 ‘삶, 배움에 스미다’와 4학년 학생들의 창작 동화책 ‘하도리 해녀, 봉선화!’를 잇따라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8일에는 출판기념회가 열렸다.이번에 출간된 두 권의 책은 하도초 학생들이 마을의 자연과 역사를 기록해 온 교육과정의 결실이다. 전 학년이 참여한 공동 입체 그림책‘삶, 배움에 스미다’는 1~2학년의 마을 식물 세밀화 기록부터 3~4학년의 제주 해녀 삶 탐구, 5학년의 철새도래지 생태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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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농협, 강원도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기탁
대정농협은 지난 12일 자매결연을 맺은 김화농협이 소재한 강원도 철원군을 방문해 육군 제3사단 국군 장병들을 위한 감귤 위문품을 전달하고, 철원군에 고향사랑 기부금 1280만원을 기탁했다.기부금은 대정농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됐다.강성방 조합장은 "앞으로도 최남단 대정농협과 최북단 김화농협의 자매결연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하고 제주 감귤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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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폐콘테나, 업사이클링 통해 '돌하르방 굿즈'로 재탄생
제주 서귀포권역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매년 막대한 양이 버려지는 폐콘테나를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친환경 자원순환 사업에 나섰다.서귀포사회연대경제연합회와 하효살롱협동조합은 플라스틱 자원순환 프로젝트인 감귤콘테나 업사이클 사업을 통해 '돌하르방 감귤콘테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감귤 수확용 콘테나는 노후화 및 농가 폐원 등으로 매년 수만 개가 버려지고 있으나 적절한 처리시설이 부족해 예전에는 폐감귤과 함께 불법 매립되는 등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현재 농협 주도로 교환 사업이 일부 이루어지고 있으나, 회수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