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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을 부르는 ‘소철꽃’, 청주랜드 생태관서 개화

‘100년에 한 번 피는 꽃’으로 불리는 소철꽃이 청주랜드 생태관에서 다시 피어나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27일 청주랜드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최근 생태관 내에 식재된 소철의 암그루와 수그루에서 동시에 꽃이 개화했다.

이번 개화는 청주랜드가 보유한 소철 가운데 두 번째로 확인된 사례다.

앞서 지난 2024년 1월 초 첫 개화가 기록된 이후 이번에는 암수그루가 함께 꽃을 틔웠다.

예로부터 소철꽃은 야생에서 개화 모습을 접하기 어렵다는 희귀성 때문에 ‘100년에 한 번 핀다’는 속설과 함께 행운과 복을 가져다준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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