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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중국 상해서 ‘안티에이징의 미래 NAD+’ 연구성과 발표

LG생활건강이 ‘피부 노화 완화’ 인자로 각광받는 NAD+를 화장품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7일 중국 상해 과학기술회당에서 ‘안티에이징의 미래, NAD+’를 주제로 제1회 LG R&D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이 화장품 성분을 주제로 연구성과 발표회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AD+는 모든 살아있는 세포에서 발견되는 인자로, 노화로 인해 무너지는 균형을 회복하는 역할을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피부에서 감소하는 특징이 있다.

LG생활건강은 NAD+...
IBK기업은행은 오는 6월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대규모 음악 축제인 2024 입크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2024 입크페스티벌은 21일 간의 응모 기간을 거쳐 지난 14일 추첨을 통해 공연 관람 당첨자를 발표했다. 본 공연에는 △박재범 △다이나믹듀오 △로꼬 △기리보이 △이영지 △청하 △한요한 △오반 △홀리뱅 △MVP 등 총 10팀의 아티스들이 출연한다.또한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중소기업들과 기업은행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IBK창공
KB국민은행은 'KB전세안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인기 웹툰 작가 '키크니'와 함께한 전세사기 피해 예방 웹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 기간에는 실제 전세사기 피해 사연을 바탕으로 제작된 세 편의 웹툰이 112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키크니' 작가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됐다. 세 편 모두 대학생, 신혼부부 등 젊은 세대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전세사기 유형을 다뤘다.다가구주택 사기 사례를 담은 1편부터 근린생활시설을 주제로 한 2편과 신탁등기를 이용한 전세사기를 다룬 3편까지
한화 2인자' 금춘수 한화그룹 수석 부회장이 46년 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금 부회장은 한화 창업주인 고 김종희 회장 시절부터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함께해 온 핵심 측근이다.1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금 부회장은 지난달 1일부로 한화·한화솔루션·한화비전·한화시스템 수석 부회장직에서 물러난 뒤 고문으로 위촉됐다.1953년 생인 금 고문은 서울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뒤 1978년 한화 글로벌 부문의 전신인 골든벨 상사에 입사해 46년간 줄곧 한화맨으로 재직했다. 특히, 2006년부터 2011년
카카오가 카카오임팩트,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진행하는 대표 상생 사업인 '단골시장'의 '톡채널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시장을 모집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국의 전통시장으로, 전통시장이 카카오의 서비스를 활용해 고객과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에는 한정된 기간동안만 참여를 받았으나, 올해부터 기간 제한 없이 상시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 절차를 대폭 개편했다. 최소한의 자격만 갖
서울시는 7월부터 외국인 관광객 및 국내 단기 방문객 위한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을 출시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기후동행카드 관광권'은 총 4개 권종으로 구성이다. 서울을 방문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은 5,000~15,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서울지역 지하철, 서울시 면허 버스 등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게 된다.또한, 관광권 이용자도 서울시립과학관, 서울대공원 입장료 50% 할인 등 기후동행카드에 적용되는 문화·공연 시설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어 관광
SK그룹의 사회공헌재단 SK행복나눔재단은 시각장애 아동이 스스로 보행할 수 있도록 돕는 '시각장애 아동 보행 교육 프로젝트'를 이달 론칭한다고 16일 밝혔다.시각장애 아동은 독립 이동 비율이 매우 낮다. SK행복나눔재단 세상파일팀의 조사 결과 시각장애 아동의 보행 방법은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안내 보행이나 잔존 시력을 사용하는 보행이 대부분이었으며, 흰지팡이로 혼자 보행하는 비율은 4.5%에 그쳤다.세상파일은 이 문제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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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 사천 개청이 오는 27일로 다가온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개청을 위한 사전 준비는 끝났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건물의 리모델링을 비롯해 개청 초기 근무인력 100여 명 확보는 물론, 편의시설 등 부대시설도 마무리돼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는 데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과기정통부는 지난 20일 오후 사천시청에서 현장취재 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지금까지의 추진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가장 시급한 문제인 임시청사의 경우 아론비행선막산업 사옥을 계약한 뒤 지난 4월 20일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해 긴급 입찰 등을 통해 공사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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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 솔루션 선도기업 웨스턴디지털은 WD 및 WD_블랙 라인업에 6TB 용량의 2.5인치 포터블 HDD를 출시한다. 용량 확장이 이뤄진 ‘WD 마이 패스포트’와 ‘WD_블랙 P10 게임 드라이브’에 6TB 용량이 새롭게 추가된다.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는 디지털 콘텐츠로 인해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웨스턴디지털의 WD 및 WD_블랙 브랜드에 추가된 6TB 대용량 모델은 일반 소비자와 게이머에게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최대 6TB 용량을 지원하는 WD 마이 패스포트는 데이터를 많이 보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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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공간활용연구회가 철원군 벤치마킹에 나섰다.21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의원연구단체인 '공간활용연구회'가 지난 16~17일 고양시 유휴 공간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철원군의 한탄강 주상절리길 및 DMZ두루미평화타운, 철원 역사문화공원을 방문했다.이번 벤치마킹은 유휴 공간 활용 사례가 우수한 철원군을 방문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관계자 및 전문가들과의 설명 및 질의 응답시간을 가지며 고양시 내 유휴 공간 활용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첫째 날 공간활용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철원군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최근 대구지역 전세사기 희생자가 나온 대구 남구 대명동을 관할하는 남구청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상담에 나선다. 남구는 27~31일 구청 3층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위한 찾아가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담은 해당 기간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에게 관련 전문가들이 법률, 금융 및 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을 받기 위해선 부동산등기부등본, 임대차계약서를 지참해야 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변호사 등 전문가들과의 상담을 통해 피해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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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철도 관련 핵심 제품 및 보유 기술이 베트남 철도공사에 소개됐다.이를 위해 황 자 카잉 베트남철도공사 사장과 이두희 한국철도공사 철도연구원장은 어제 샬롬엔지니어링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초청 연수 목적과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철도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인 샬롬엔지니어링은 한국철도공사 및 컨소시엄사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베트남 공적개발원조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김봉택 샬롬엔지니어링 회장은 “고속철도 도입 뿐만 아니라 기존 선로를 개량해 열
LED조명 제조업체 소룩스가 이른바 '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특별세무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21일 코스닥 시장에 따르면 소룩스 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5.5% 내린 9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 8710원까지 떨어지기도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28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파크볼룸에서 ‘자본시장 밸류업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관련한 국민적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의 성공사례와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의 제언을 통해 우리 자본시장의 밸류업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기조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Yoshio Horimoto 일본금융청 국장이 ‘일본 새로운 자본주의 정책의 주요내용과 성과’를 주제로 발표한 뒤, 전은조 McKins
창원시는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관내 전통시장 내 식품 취급 업소 14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전통시장 식품안전관리 사업을 시행한다.이 사업은 전통시장 식품위생 수준 개선을 위해 공무원과 소비자 식품위생 감시원을 3인 1조로 편성하여, 단속 위주의 점검이 아닌 기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영업자 중심의 위생교육과 업소 내 위생관리를 중점적으로 실시하며, 교육·지도 후 연간 위생 수준 개선율을 평가하여 우수 업소에만 칼 살균소독기 등 유인책도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리는 ‘제20회 중국 선전 문화산업전시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이번 한국관에는 국내기업 23개사가 참여해 150가지에 달하는 제품과 콘텐츠를 선보인다. △개량 전통주 △스낵 △음료 △컬러 콘택트렌즈 △화장품 △캐릭터제품 등 다양하다. 특히 식품 중에는 저당, 저칼로리 등 건강과 영양성분을 중시하는 중국 내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이 많다. 고단백 영양식인 서리태 선식,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하는 NFC착즙공법 배즙, 유기농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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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5월 21일부터 6월 16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대표적 왕실회화인 《화성원행도華城園幸圖》에 최신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해 재현한 체험형 디지털 전시 ‘실감 화성實感 華城, 디지털로 체험하는 8일간의 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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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섭 前장관, ‘박정훈대령 항명’ 재판에 증인으로…“출석할것”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관련 항명사건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됐다.17일 서울 용산구 중앙지역군사법원 대법정에서 열린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의 항명 및 상관 명예훼손 혐의 4차 공판에서 재판부는 이 전 장관을 증인으로 채택해달라는 변호인 측 신청을 받아들였다.재판부는 “이종섭 증인은 상관 명예훼손 고소 사실의 피해자이고 해병대사령관의 이첩 보류 명령을 하게 된 이유 및 정황과 관련됐다”며 “당해 명령이 정당했는지에 대한 판단의 전제가 될 수 있으므로 변호인 측 증인 신청을 채택한다”고 밝혔다.군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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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내 요양요원 지원 ‘차별’ 논란
최저시급에 준하는 급여를 받는 요양요원의 처우개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사회복지법인시설에만 요양요원 처우 개선비를 지급하고 있다. 기초지자체에서는 동구만 유일하게 올해부터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등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울산시와 5개 구·군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김종훈 동구청장이 발의한 ‘동구 노인돌봄노동자 처우개선 및 지위 향상에 관한 조례안’이 통과됐다. 이에 올해부터 동구 관내 장기요양시설에 3년 이상 근무하고 있는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노인돌봄 노동자에게 월 5만원씩 처우 개선비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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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월 교통환경 집중신고기간, 총 722건 접수…57% 즉시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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