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헌법 개헌을 주장해온 자민당이 총선 압승을 발판 삼아 헌법 개정 논의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와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이 잇따라 개헌 추진 의지를 밝히면서, 다카이치 정권이 개헌을 둘러싼 ‘속도전’에 나섰다는 관측이 나온다.다카이치 총리는 총선 다음 날인 9일 기자회견에서 “헌법 개정을 향한 도전도 진행할 것”이라며 개헌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그동안 축적된 논의와 쟁점을 토대로 각 정당의 협력을 얻어, 가능한 한 빠르게 개헌 찬반을 묻는 국민투표가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과 춘천시 직원들이 10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동부시장과 후평일단지시장을 차례로 찾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2일부터 오 18일까지 추진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소비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날 육 시장은 시장 곳곳을 돌며 제수용품과 식료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명절을 앞둔 현장 분위기와 애로사항을 살폈다. 장보기와 함께 상인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 이날 구입한 물품은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했다.이날 행사와 연계해 춘
한국납세자연맹은 10일 오전 11시, 배우 차은우 씨의 세무조사 관련 과세정보가 언론에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정보를 누설한 성명불상의 세무공무원 및 이를 최초 보도한 기자를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및 형법상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연맹은 고발장에서 국세기본법 제81조의13이 납세자 권리 보호를 위해 세무공무원의 과세정보 제공·누설 및 목적 외 사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개인정보 보호법 제71조는 업무상 알게 된 개인정보를 누설하거나 권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첫 적용 사례로 불린 경기 양주시 채석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기소된 정도원 삼표그룹 회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이영은 판사는 10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이종신 전 삼표산업 대표이사에 대해서도 무죄 판단이 내려졌다.재판부는 판결에서 “피고인이 중대재해처벌법상 의무를 실질적으로 이행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건의 핵심 쟁점은 피고인이 법에서
여주시가 하수도 전반의 중·장기 정비 방향을 새로 설정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10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월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변경’에 따른 조치 결과 및 보완 내용을 마련해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출했다.이번 기본계획 변경 수립은 여주시 전역의 하수도
옹진군은 10일 영흥면 내리 일원에서 옹진군 농업의 혁신을 이끌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하여 온도와 습도, 일사량 등 생육환경을 자동으로 관리하고, 양액과 관수까지 체계적으로 제어하는 첨단 농업시설을 갖췄다. 영흥면 내리 496-129번지 일원에 설치한 스마트팜은 부지매입비를 포함한 사업비 45억원이 투입해 총 면적 5,312㎡에 1,248㎡의 임대형 스마트팜 3동, 832㎡의 교육 실습용 온실 1동, 사무실 등 부대시설 736㎡ 등이 조성됐다.이 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국가유산 방재드론 시스템 운영·관리 사업’을 본격 추진해 화재와 자연재해로부터 소중한 국가유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방재드론 전문기관에 운영을 위탁하고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드론
전북자치도 김제사랑장학재단이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지원사업을 2026학년도 지역내 중·고·대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단은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교 신입생 중 중학교 성적 상위 20%이내 학생은 성적에 따라 100~250만 원 △그 외 고등학생 5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의 모두누리 진학격려금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