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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통상·전시 예산 257억 투입 전방위 수출지원

10시간전
경기도가 대외 통상 여건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통상·전시 지원 예산을 전년 본예산 대비 48억 원 증액한 257억 원으로 확정했다.

도는 이를 바탕으로 기존 지원 체계를 보완·고도화한 수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25년 1회 추경에 신규 편성한 무역위기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26년에도 이어가며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로 대미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자동차·반도체·의약품·철강 등 주요 산업군을 대상으로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통상 환경 변화에 따라 위기산업군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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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역량이 연 내 약 116만 리터에 도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생산 능력은 2010년 5만 리터에 이어 2015년 33만 리터, 2020년 56만 리터로 급격한 증가세를 이어왔다.이어 2024년 셀트리온 3공장 완공, 지난해엔 삼성바이오로직스 5공장 가동으로 2025년 총 생산량이 세 자릿수로 올라섰으며, 올 연말 롯데바이오로직스 1공장이 완공되면 115만5,000 리터에 도달한다.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1호 입주 기업인 셀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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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은 입춘이 지나고 찾아온 따뜻한 봄기운처럼,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지역사회를 향한 온정 가득한 나눔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고령농협은 2월 13일 고령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개최된 ‘2026년 정기총회’에서 고령군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한 해의 사업을 결산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총회 자리에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고령농협 임직원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성금 200만원과 더불어, 임동기(NH농협 경영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양시협의회는 2월 9일 오후 1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과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와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세대를 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관내 초·중·고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협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교육을 함께 책임지겠다는
고령군 이장연합회는 12일 고령군청 대가야홀에서 제9대·제10대 고령군 이장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이번 이취임식은 고령군 이장연합회 임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공로패 전달, 제9대 최석훈 회장 이임사, 제10대 오윤복 회장 취임사, 사랑의 쌀 기탁식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다.특별히 이번 이·취임식을 맞아 고령군이장연합회에서 사랑의 쌀을 기탁하였는데 농협중앙회 외 5개소, 8개 읍면 이장협의회, 동고령농협, 다사 RPC농협 및 성산면 사회단체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 선정된 하이러닝 선도교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12일 서울대 시흥캠퍼스에서 ‘2026년 하이러닝 선도교원 직무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하이러닝을 활용한 표준 교안 작성과 수업 설계 사례 공유·실습을 통해 하이러닝 선도교원의 수업 전문성과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모두 6차시로 진행되며 ▲2026년 하이러닝 정책안내 ▲하이러닝 초·중등 표준 교안 연수 ▲하이러닝 수업 설계·활용 심화 과정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를 이수한 선도교원들은 ‘학교
무안군은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영농부산물 안전 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과수 잔가지와 고춧대, 깻대 등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산불 위험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파쇄지원단과 산림재난대응단, 관련 공무원 등 15여 명이 발대식에 참석해 영농부산물의 적정 처리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파쇄 작업 시 안전수칙과 장비 활용 요령, 사고 예방 사례 등을 다뤘으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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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가 국가적 생존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입법부 차원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숙의 민주주의 절차가 본격화됐다. 단순히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수준을 넘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의 권리까지 고려한 혁신적인 거버넌스 모델이 도입되어 주목된다.19일 국회 기후위기 특별위원회 소속 공론화위원회는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 방안 논의를 주도할 의제숙의단의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창훈 공론화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하며 본격적인 사회적 합의 도출의 서막을 알렸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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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교향악단이 무대 위 완성된 ‘결과’가 아닌, 음악이 형성되고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관객과 함께 나누는 기획공연 〈과정음악회〉를 선보인다. 관객과의 소통을 넓히고 공연의 깊이를 확장하기 위한 인천시립교향악단의 새로운 시도다.는 완성된 연주 뒤에 가려져 있던 리허설과 해석의 순간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형식의 시리즈다. 정기연주회와는 다른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예술감독의 설명과 지휘 과정을 통해 음악적 해석과 방향이 형성되고 변화하는 흐름을 가까이에서 따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한국가이드스타의 공익법인 평가 결과 전 부문에서 만점인 별점 3개를 획득, 스타공익법인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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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포괄적 권한 이양’을 기반으로 지역 균형 성장과 자치분권 실현에 나선다.제주도는 정부의 ‘5극 3특’ 체계에 대응한 중장기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포괄적 권한 이양, 5극 3특 국가 균형성장 전략과 연계한 ‘제주도 지방시대계획’ 수립, 2차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해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포괄적 권한 이양은 국가필수사무를 제외한 모든 권한을 일괄적으로 이양받고, ‘포괄 이양 조례’로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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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이 19일 국립산림과학원 한남사려니오름숲을 찾아 산림경영 현장을 점검했다.김 청장은 "한남사려니오름숲의 지속가능한 산림경영관리와 생물다양성 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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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장안면 소재 3천600두 규모 양돈장에서 ASF 의사환축이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농장은 전국 양돈장 일제 환경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폐사체 추가 검사의뢰 과정에서 자돈폐사가 급증, 시료채취와 함께 정밀검사에 들어갔다. 양성 확인시 살처분 및 이동제한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다. 방역대내에는 64호에서 15만1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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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이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강우와 홍수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인 하천 정비사업을 실시한다.19일 홍천군에 따르면 2026년 하천 정비·유지관리에 군비 등 총 144억원을 투입, 재해 예방과 하천 생태 기능 강화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군은 ‘하천기본계획’과 ‘소하천정비 종합계획’에 따라 세부 정비사업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해빙기 도래에 맞춰 3월부터 차례대로 공사를 발주·착공할 계획이다.현재 도비 60%를 지원받아 전체 사업비 349억원을 투입하는 성동천 화동지구 지방하천
건강검진 결과지에서 "콜레스테롤이 조금 높다"는 설명을 듣고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러나 고지혈증, 정확히는 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내일 민주당 복당 신청을 공식적으로 진행한다.송 전 대표는 19일 오전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내일 오후 2시 30분 인천시당에 복당 원서를 제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정청래 당 대표와 통화해 환영 인사를 받았다고 전했다.송 전 대표는 복당 신청 장소로 인천시당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인천은 제 정치적 고향”이라며 의미를 부여했지만,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지금은 입당이 먼저”라며 “복당 후 당 지도부와 상의하겠다”고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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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대여요금 '할인율 상한제'...제주도의회 통과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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