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로컬푸드 생산 농민 153명이 27일 오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장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번 지지선언은 1995년 천안군·천안시 행정통합 이후 30년간의 농업·농촌 정책을 평가하고, 지역 먹거리 정책의 대전환을 촉구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농민들은 “행정통합 당시 농촌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천안시가 책임
경북 포항지역 미용인들을 주축으로 한 여성 봉사단체가 신생 여성 ‘라이온스 클럽’으로 발족됐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지구 제3-B지역 '포항 포아미라이온스클럽'은 최근 포항 라메르웨딩컨벤션 6층에서 헌장 전수식을 가진 후 공식 출발을 선포했다고 28일 밝혔다.
'북포항라이온스클럽'의 지원으로 지난 21일 새로운 여성 클럽이 된 '포항 포아미라이온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6일 화순군에 따르면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맛과 향이 천하일품인 밀양딸기를 활용한 가공 상품의 유통이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다.밀양시는 4일 지역 대표 농산물인 밀양딸기를 활용한 가공 상품이 전국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며 브랜드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출시된 '밀양딸기젤리'는 편의점 세븐일레븐 자체 브랜드 상품으로 서주푸드가 밀양딸기 농축액을 사용해 제조했다.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시는 그동안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업과 협업을 추진해 왔다. 홍과옥조와 협업해
고 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이 미국 시카고에서 두 번째 국외 순회전을 개최한다.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은 4일 “이건희 컬렉션 국외 순회전 두 번째 전시 ‘한국의 국보: 한국미술 2000년’이 오는 7일부터 시카고박물관에서 열린다”며 “전시 기간은 7월 5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워싱턴DC에서 열린 첫 번째 순회전보다 한 달 반 정도 길게 진행된다.이번 전시에는 삼국시대부터 20세기 후반 현대회화까지 한국미술 2000년의 흐름을 총망라한 작품 140건 2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은 오는 7일 오후 2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이야기 나눔 마당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시당에 따르면 이 행사는 단순한 후보 소개를 넘어 예비후보자들이 책임 있는 경선 자세를 다짐하고 당원과의 소중한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종시장 예비후보자 5명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자 40여 명 등 총 45명 안팎의 후보자들이 참석해 열띤 포부를 밝히게 된다. 각자의 당찬 포부를 당원들에게 전달하며 시장 후보들은 상대 후보를 칭찬하고 소개하는 릴레이 칭찬 시간을 통해
인천상의 인천지식재산센터는 4일 초기 창업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IP나래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식재산처와 인천시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IP나래 프로그램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 초기 개발 단계부터 제품화 단계까지 기업이 겪는 지식재산 관련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해결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선정기업은 약 100일간 특허 전문가의 밀착 컨설팅을 받게 된다. IP 기술전략과 경영전략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며, 특허출원 및 특허분석 보고서도 함께
앞으로 축산업은 ICT와 AI 기반으로 스마트화, 친환경화, 소비자 맞춤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축산으로 AI를 활용해 사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데이터 기반으로 가축 건강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을 절감하며, 친환경·탄소중립을 통해 가축분뇨 자원화, 냄새 저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충남 첫 ‘두산위브더제니스’로 높은 상징성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84㎡ 총 1천202세대 대규모 단지 조성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높은 상징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일원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전용면적 143㎡은 지난해 12월 20억7,000만원에 손바뀜돼 역대 최고가
정부가 2025년산 정부양곡 15만톤 이내를 ‘대여 방식’으로 시장에 공급하기로 했다. 표면적 명분은 수급 안정이다. 그러나 이번 조치를 둘러싼 현장의 반응은 싸늘하다. “시장 안정이 아니라 가격 억제”라는 비판이 거세다.쌀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농가 소득의 근간이자 식량안보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정부는 가격이 오를 조짐을 보일 때마다 ‘선제적 공급’ 카드를 꺼내 들었다. 1차로 10만톤을 공급하고, 시장 상황을 보며 추가 물량을 결정하겠다는 방침은 곧 “가격이 오르면 더 풀 수 있다”는 신호로 읽힌다. 이는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 정비 거점인 해양경찰정비창이 전남 목포에 구축됐다.
4일 해양경찰정비창에 따르면 이날 목포시 허사도에 구축한 해양경찰정비창에서 준공식 및 출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을 비롯해 약 250여 명이 참석했다.
해양경찰정비창은 지난 2022년 11월 총 면적 18만
KB국민은행은 연말정산 결과 확인 후 부족한 세액공제 혜택에 아쉬움을 느끼는 고객들을 위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개인형IRP는 연간 900만 원의 세액공제 한도를 채울 경우, 소득 수준에 따라 총급여 5500만원 이하인 경우 최대 16.5%, 총급여 5500만 원 초과인 경우 최대 13.2%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며, 개인형IRP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충남대학교병원이 ‘365일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상시 진료체계’를 4년째 운영하며 지역 소아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병원은 평일 야간부터 주말·공휴일까지 4명의 전문의가 순환 근무하며 단순한 응급실 운영이 아닌 풍부한 임상경험의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특히 병원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유지한 이 체계로 소아응급환자의 대기시간이
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로 전남 순천이 보유한 장점을 높이 평가했다.
강 시장은 이날 순천시청 인근에서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팹은 전남에서 순천이 아니면 할 곳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반도체 생산시설 입지로 전남 서부권도 거론되지만, 반도체 팹에는 깨끗한 물이 필요하다"며 "섬진강의 물을 활용할 수 있는 순천(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확대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국단위 체육행사를 관광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소비를 유도하는 스포츠 관광 모델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이다.
4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각종 체육행사를 활용한 대외 홍보활동을 강화하며 관광객 유치 기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