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가 이번 설 승차권 암표 거래 26건을 적발해 국토교통부와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그중 1건을 사기죄로 고소했다고 4일 밝혔다.
코레일은 설 연휴 기간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내 ‘암표제보방’을 통해 19건을 단속했다.
특히 이번 설부터는 직원이 구매자를 가장해 단속하는 ‘미스터리 쇼퍼’ 방식을 도입해 7건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부천FC1995가 K리그1의 강호들을 연달아 흔들며 승격팀의 무서운 기세를 증명하고 있다.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승 후보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지난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
충북교육연구정보원 미디어교육센터는 ‘2026 미디어교육 창작교실’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이상 도내 초·중·고 학급, 동아리를 대상으로 미디어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과정을 경험하고 창의적 표현과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은 올해 상하반기로 나눠 총 60개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과 미디어교육센터를 찾는 방식이다. 센터 방문시 전세버스를 지원한다.프로그램은 △팟캐스트 제작 △숏폼 영상 제작 과정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할 수 있다. 학생들은 4인 1팀으로
중동 전쟁을 틈탄 국내 정유사와 주유소의 약탈적 유가 인상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확산되는 가운데 양기대 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7일 현직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양 예비후보는 이날 경기도 내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친 뒤 "전쟁보다 빠른 기름값 상승으로 도민들의 고통이 심각하다"며 "현직인 김동연 지사가 도내의 '약탈적 기름값'부터 잡아 달라"고 주문했다.이날 현장에서 직접 확인된 주유소 기름값은 리터당 1800원 후반에서 1900원 후반대.양 예비후보는 "심
부산 사상구는 모라동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인 문화공작소와 활력UP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사상구는 낙후된 모라전통시장 일원을 생활과 상생 기능을 결합한 복합거점으로 구축하며 도시재생사업의 신동역으로 확보할 예정이다.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인 문화공작소는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주도로 주민 참여를 늘리고 자립형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상생점포를 갖춘 활력UP센터는 모라동 상권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 역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3월 ‘벚꽃 배당’의 계절을 맞아 배당주 성격의 기업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주환원 확대 기조와 함께 배당소득 분리과세 시행이 맞물리며 배당주를 향한 자금 유입이 가속화하는 추세다.최근 한국 주식시장은 금융, 통신 등 전통적인 배당주 성격을 지닌 업종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이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 프로그램에 호응해 주요 상장사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연이어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여기에 올해 수령하는 배당금부터 배당소득세 인하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크게 자극하고 있다.
인천 서구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당초 사업제안자인 중봉터널 주식회사가 선정됐다.인천시는 국토연구원의 2단계 제안서 평가를 거쳐 ㈜중봉터널을 ‘중봉터널 민투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연내 협상을 마무리하고 내년 실시협약 체결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거쳐 2028년 착공해 2033년 개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중봉터널은 서구 경서동~왕길동 간 4.567㎞를 잇는 왕복 4차로의 대심도 터널로 2021년 7월 국토교통부의 ‘
LG유플러스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 내부에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LG유플러스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퓨리오사AI와 AI 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양사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만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인 소버린
KT가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 프로그램 '에이블스쿨' 8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30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인공지능·클라우드 기반 서비스 개발과 컨설팅 실무 역량을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지난해 9월부터 약 84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 교육, 기업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개인별 취업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 학습 체계를 기반으로 실무 경쟁력을 높였다. 전용 온라인 실습 플랫폼 '에이블에듀'를 활용해 시간과 공간 제약 없이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도
캐나다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사마라’에서 첫 번째 토큰화 채권이 발행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6일 보도했다.이번 실험은 캐나다 수출개발공사, 로열뱅크오브캐나다, TD뱅크그룹이 참여해 분산원장 기술이 채권 발행·거래·정산 과정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프로젝트 사마라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금융 시장 구조를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실험에서 EDC는 1억캐나다달러 규모 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