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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 ‘총력’

  충남도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한 산림재해대책비로 174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7일 도에 따르면 반복피해지 압축방제 등 방제전략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산림청에 국비 지원을 지속 건의한 결과, 올해 본예산 173억7000만원을 넘어서는 174억600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예년보다 2배가 넘는 348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만큼 내륙지역으로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저지를 위해 전략적 방제, 예산가용, 전문인력 배치 등 가용수단을 총동원 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도...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충북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은 16일부터 매월 한차례 씩 지역 농산물 소비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16일 버섯영양밥과 시금치 토장국을 시작으로 2월 떡갈비, 3월 취나물쌈밥과 저염된장, 4월 가지토마토카레, 5월 요거트사라다와 달걀채소밥전, 6월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스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 및 주민 20여명을 모집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없다. 매월 초 Q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1월 요리교실 신청은 12일까지 접수한
충북 영동군이 무인민원발급기 수수료를 전면 폐지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발급 민원서류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비용 부담 없이 신속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 주민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수료가 부담된다는 여론이 제기돼 마련한 조치다.  등으로 제기돼 온 군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민원 접근성을 높이고, 무인민원발급기의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군에는 군청 민원과와 읍·면
충북대학교병원은 5일 직지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이번 시무식은 의료 환경의 불확실성과 진료 공백 등으로 쉽지 않았던 지난 한 해를 넘어, 2026년을 의료 현장 정상화의 전환점으로 삼겠다는 병원의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병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의료 현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병원 정상화에 힘쓰겠다”며 “도민이 믿고 찾는 병원으로 신뢰를 회복해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되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최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2017년부터 10년 연속이다.한국기술교육대학교 2026학년도 학부과 등록금은 공학융합계열·ICT융합계열 238만7000원, 사회융합계열 166만7000원으로 10년째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번 학년도 신설된 자율전공 역시 227만5000원으로 평균 등록금을 적용했다.대학원도 등록금을 10년째 수업료를 동결했다. 일반대학원은 253만 원에서 286만 원 선이며, 전문대학원과 산업대학원도 최대 327만 원으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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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와 모바일 앱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스마트기기를 통해 수집되는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인력이 비대면으로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6개월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하는 건강돌봄 사업이다. 참여 어르신에게는 손목형 활동량계, 체성분 체중계, 블루투스 혈압기·혈당기, AI 스피커 등 총 5종의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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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상 최대 규모의 피해를 안겼던 경북 북동부 산불의 최초 발화지인 의성에서 지난 10일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발생 3시간여 만에 내린 폭설 덕분에 주불이 진화되는 천운이 따랐지만, 주민들은 불과 1년 전의 악몽 같은 기억으로 인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다.지난 10일 오후 3시 10분경,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해발 150m 높이 야산 정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시작됐다. 이날 의성을 비롯한 경북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불은 초속 6m 이상의 강한 바람을 타고 급속도로 확산되기 시
9년 만에 분기 적자라는 우울한 성적표를 받은 LG전자가 그나마 미 현지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제품 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연초 위안을 삼고 있다. LG전자는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잇따라 최고 제품상을 수상하고 호평을 받아 주목받았다. 특히 LG전자 무선 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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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은 지난 8일,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무행정관 주관으로 행정업무지원 AI 자체구축 결과 보고회를 진행하여 행정의 AI 전환 기반 강화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였다.군에 의하면 범정부 행정AI 사업의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그동안 축적해온 RPA 및 자체 행정프로그램 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조직 내 업무환경과 데이터 특성에 최적화된 AI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단계적 시범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범운영은 시스템 안정화와 최적화를 목표로, AI 환각(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2025년은 다시 유난히 더운 해였다. 2025년은 202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더운 해로 기록될 것이다. 이는 최근 설명할 수 없는 이례적인 온난화 추세의 연장선이다. 지난 3년은 큰 차이로 역대 가장 더운 해였다.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 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매년 산업화 이전보다 1.5도 C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부정 청역' 의혹을 거론하며 "분양 제도 전반을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주 의원은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한 청약 제도는 공정이 생명"이라며 "허위 청약자까지 판친다면 서민이 극악한 확률을 뚫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했다.그러면서 "국토교통부는 직장 보험과 전입신고를 대조하는 등 허위 청약 점검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 아파트 당첨은 서울대 입학보다 12배 어렵다"며 이
김만식 기자 = 예천군민장학회는 10일부터 2월 7일까지 관내 예비 고등학생의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고교 희망 아카데미’ 방학 특강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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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8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이철우 도지사와 김주수 시장군수협의회장을 비롯한 21개 시군의 시장·군수, 정태주 경상북도 RISE 위원회 위원장, 윤재호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회장, 유철균 경북연구원장이 참석해 경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논의했다.경북도가 제출한 안건은 인공지능·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에너지, 방산 5대 첨단산업을 시·군간 연계하는‘메가테크 연합도시’로 구성하는 것이다. ‘메가테크 연합도시’는 지역
전홍선 기자 = 1월15일부터 2026년 설 연휴 기차 승차권 예매가 본격 시작된다. 한국철도공사와 수서고속철도(...
보험업권은 보험회사가 위험을 분산해 보험금 지급의 안정성에 기여할 수 있는 재재보험 계약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표준 정보제공 동의서'를 개정했다. 재재보험 계약이란, 재보험사가 원보험사로부터 인수한 보험의 위험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험의 일부 또는 전부를 다른 보험사로 이전하는 계약이다.이를 위해서는 재재보험 계약을 위한 보험계약자의 별도의 정보제공 동의가 필요하나, 재보험사는 보험계약자로부터 정보제공 동의를 직접 받기가 어려워 그간 재재보험이 활성화되지 못했다.이에 금융위원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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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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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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