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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외버스터미널 민간 매각 `초미의 관심'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 등을 살펴보기 위해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행정사무조사 카드가 무위에 그치면서 시외버스터미널이 시장에 매물로 나온다.

시장의 예상보다 감정가가 높은 대형 매물이어서 매각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의회의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이 부결되면서 5일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공고를 낸다.

앞서 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을 부결 처리한 바 있다.

재적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이 찬성표를, 국민...
충북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절차 등을 살펴보기 위해 청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꺼내든 행정사무조사 카드가 무위에 그쳤다.청주시의회는 지난 2일 제9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관련 행정사무조사 실시안을 부결 처리했다.재적의원 42명 중 민주당 소속 의원 19명이 찬성표를, 국민의힘 소속 의원 22명이 반대표, 조국혁신당 소속 의원 1명이 기권표를 던졌다.앞서 도시건설위원회 신민수 의원 등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시외버스터미널 매각 시기의 적절성, 충청권 광역급행철도를 비롯한 미래교통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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