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농협은 16일 증평군 일대에서 무인 드론 항공 방제를 했다. 이날 방제는 증평농협과 농협청년부 회원 주관으로 드론 10대를 투입해 60농가 100만㎡ 면적에서 진행됐다. 2024년부터 시행하는 무인 드론 항공 방제는 농업·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영농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다. 방제는 폭염과 장마로 발생할 수 있는 문고병, 도열병 등 병충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벼를 생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드론 항공 방제는 병해충 발생 억제와 고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사퇴했다.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김 위원장이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사퇴와 관련한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통해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협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에 대해 2차 가해라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세종소방본부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의면 119전술훈련장에서 ‘현장대응단 지휘훈련 평가’를 진행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이 훈련은 필로티 주차장 화재로 인한 주 출입구 차단과 상층부 다중이용시설의 급격한 연기 확산, 다수 사상자 발생 등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등 171명이 참여해 초기 출동부터 화재 진압, 인명 구조까지 재난 대응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주요 평가 항목은 △필로티 구조 진입로 확보 및 초기 지휘권 확립 △다수 사상자 중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이 장천배 증평군 의장에 대해 제명 절차에 돌입했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충북도당은 전날 윤리위원회를 열어 ‘장 의장 제명의 건’을 의결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당 윤리위원회는 장 의장이 당내 합의에 반해 국민의힘과 야합하는 해당 행위를 저질렀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의결 통지 받은 이후 일주일 내 중앙윤리위원회에 이의신청하지 않으면 제명이 확정된다.민주당 충북도당 관계자는 “장 의장의 제명 의결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안성수기자
김장우 에코프로비엠 대표가 유상증자 관련 설명회에서 주가 하락에 따른 주주들의 불만에 직접 사과했다.에코프로비엠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에코프로비엠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개요 및 배경, 자금조달 목적 등을 일반 투자자에게 설명하고 소액 주주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이번 설명회가 마련됐다.김 대표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주주 여러분들의 상심이 매우 클 것”이라며 ”주주 여러분들이 웃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7월 21일부터 1순위 청약을 진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공급되는 이 단지는 비규제 지역에 들어서는 만큼 일반공급 물량의 40%는 가점제, 60%는 추첨제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청약 가점이 낮거나 부양가족 수가 적은 수요자도 당첨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추첨제 비중이 높다고 무조건 특정 타입에 청약하기보다 타입별 특성과 공급 규모, 자신의 주거 계획 등을 함께 고려해 청약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전용면적 5
온라인 커머스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기업형 쇼핑몰의 개발과 운영 난이도도 높아지고 있다. 상품 등록과 결제 기능을 넘어 대량 주문, 복잡한 정산, 정기결제, 외부 시스템 연동 등이 요구되면서 쇼핑몰이 기업용 IT 시스템의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초기 구축뿐 아니라 개발 이후의 운영과 유지보수 대응 역량도 개발사 선정 시 고려 요소로 꼽히고 있다. 쇼핑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나 속도 저하, 기능 충돌, 관리자 시스템 문제 등이 서비스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온라인 쇼핑몰 개발사 카이먼은 신규 쇼핑
충남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 위기 극복을 위해 '100일 시정혁신'에 나선다.
보령시는 22일 시청에서 엄승용 시장과 시민,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보령시 미래전략 100일 시정혁신 비전선포식'을 열고 4대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엄 시장은 비전선언을 통해 △스마트 행정혁신 △의료서비스 개혁 △보
남양주시는 21일 시청 여유당에서 시민주권위원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과제를 발표하는 ‘시민주권위원회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경성석 시민주권위원회 인수위원장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시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유튜브로 생중계돼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함께했다.보고회에서는 시민주권위원회가 기존 인수위원회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새로운 행정 혁신모델을 제시한 성과를 집중적으로 조명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시민이 정책의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합의해 8년째 ‘학내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이어온 화성 삼괴고등학교의 사례가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1일 열린 삼괴고 학생자치회 워크숍에서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학내 규율을 정하고 집행해온 과정과 성과가 공유됐다. 삼괴고는 지난 2016년
독도의 마지막 주민이었던 고 김신열 여사의 별세 이후 독도 주민의 자리를 둘러싼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김 여사 유족이 부모의 뜻을 이어 독도 주민이 되겠다는 뜻을 밝힌 데 이어, 독도 최초의 주민인 고 최종덕 씨의 가족도 독도 전입 의사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독도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폰 프리'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의 등불"이라고 말했다.안 교육감은 지난 21일 저녁 스마트폰 없는 학교를 실천하고 있는 화성 삼괴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워크숍에 참석해 "이미 8년 전부터 자발적으로 '폰 프리'를 실행하고 있는 삼괴고는 대한민국의 등불"이라고 밝히고 학생들을 격려했다.YBM 연수원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열린 워크숍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삼괴고 학생자치회의 부서별 방향 설계와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등 다채로운 일정으로 진행됐다.삼괴고는 약 8년
오늘부터 제주를 찾는 가족단위 여행객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박 이상 숙박하면 2만원을 지원받는다.제주관광공사는 22일부터 오는 11월30일까지 제주를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 환영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조부모·부모·형제·배우자·자녀 등이 함께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안전 인증 농어촌민박에서 2박 3일 이상 숙박할 경우 객실 1실당 2만원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한 객실당 숙박확인서는 1건만 인정하며, 객실 내 침실이 2개 이상이면 하나의 객실로 인정한다.이 캠페인은 지난 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