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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감시장비 동원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 업종 점검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월에 AI와 첨단감시장비를 활용해 미세먼지 다량 배출 업종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철, 한정된 점검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불법 배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과학적 선별 시스템’을 전면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다.

구체적인 선별 과정은 3단계로 이뤄진다.

1단계는 AI 프로그램이 도시대기측정망 데이터를 심층 분석해 미세먼지 농도가 타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나는 ‘점검대상 산업...
동부건설은 5일 시무식을 개최하고,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서울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이날 시무식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 경영 목표와 실천 과제를 함께 다짐했다.윤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외형보다 내실을 중시하는 원칙 아래 연간 수주 4조 원을 상회하는 성과와 함께 수익성 회복, 흑자 전환이라는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이는 임직원 여러분의 책임감 있는 실행과 헌신 덕분
부산진구 범천1-1구역 재개발 사업이 또다시 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고 있다. 최근 조합 내부에서 조합장 사퇴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수백억 원 규모의 업체 선정 절차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조합원들 사이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특히 문제로 지적되는 부분은 업체 선정과 관련한 이사회 운영이다. 조합 안팎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지난 11월 중 예정됐던 이사회가 두 차례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핵심 안건으로 예정됐던 업체 선정과 관련해 입찰지침서 등 주요 서류
BNK부산은행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생활 터전을 옮긴 청년들을 위해 연 2%대 저금리 대출 상품을 내놨다.BNK부산은행은 6일 수도권 전입 청년의 지역 안착을 돕는 포용금융 상품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청년재단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다.지원 대상은 대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내에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 신고를 마치고 취업한 만 19~45세 청년 직장인이다. 총 한도는 1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이번 상품의 핵심은 '파격적인 금리'다. 시중 금리
설악 설경부터 제주 화산 풍경까지… 추위 속 휴식 취할 수 있는 온천인제 ‘자작나무숲’ 등 겨울 관광 명소와 행사 함께 즐길 수 있어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매력을 만끽하며 따뜻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찾기 좋은 온천‘ 6곳을 선정했다.이번 선정된 온천 6곳은 설악산·속리산·주왕산 등 아름다운 설경을 경험하거나, 동해바다 풍경와 제주 화산지형 등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야외에서 온천을 즐기며 겨울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선별했다.또한 겨울철 몸과 마음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탄산·황산염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이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주관한 '2025년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공공기록 관리 분야에서 행정 신뢰도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이번 평가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중앙행정기관, 특별행정기관, 국·공립대 등 총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평가는 기관 유형별로 그룹을 나눠 기록관리 업무기반, 기록관리 업무 추진, 기록관리 서비스 및 업무개선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14~16개 세부 지표를 통해 종합적으로 이뤄지며, 결과는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불법폐기물 처리체계를 합리적으로 정비하고, 매립시설의 효율적인 활용 등을 지원하기 위해 ‘폐기물관리법’ 하위법령을 일부 개정해 이달 5일부터 2월 19일까지 입법예고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체계 정비 및 토지주 부담 완화 올해 3월 26일 시행예정인 불법폐기물 조치명령 우선순위제와 관련해 구체적인 예외 기준을 마련한다. 현재 행위자, 관여자, 토지소유자 순으로 조치명령을 내리도록 했으나 선순위자의 귀책사유가 매우 적은 경우, 이행비
‘환급형 세액공제’를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예외로 인정해야 한다는 점을 최초로 제안해 이차전지·전기차 등 해외 진출 우리 기업의 세부담 경감 OECD 회원국 합의를 이끌어 낸 재정경제부 신국제조세규범과 김정아·유선정 사무관이 제1호 ‘재경부 소확행’ 대상자로 선정됐다.재정경제부가 일상 업무 과정에서의 작은 아이디어와 적극적인 업무 태도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소소하지만 확실한 적극행정’ 제도를 본격 운영한다.재정경제부는 8일, 사무관 이하 실무 직원을 대상으로 매주 1건씩 적극행정 사례를 선정·포상하는 ‘재경부 소확행’ 제도
롯데건설이 대전 동구 가오동에 공급한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가 100% 계약을 완료했다.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대전 롯데캐슬 더퍼스트’는 대전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로, 상징성과 희소가치를 동시에 갖춘 단지로 주목받아 왔다. 또한, 우수한 상품 설계와 입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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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샷을 건졌다”는 말이 회자됐다. 가벼운 농담처럼 들릴 수 있다. 그러나 외교에서 장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사진은 기록이고, 기록은 메시지다. 때로는 합의문보다 먼저 의도를 전달하는 외교적 언어일수 있다. 이번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그 사실을 분명히 보여주었다. 장면은 연출이었지만, 메시지는 계산된 것이었고, 그 계산은 분명히 국익을 향해 있었다.방중 중 시진핑 주석 내외와 중국산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찍은 장면은 우연이 아니다. APEC 정상회의 당시 선물받은 기기를 방중 직전 개통해 사용한 이 장면은, 관계 회복의 의지
제남도서관은 오는 20일부터 1층 한누리실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성인을 대상으로 독서와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세대별 특성을 고려하여 초등학생 대상의 독서·미술 융합 활동인 ‘책 숲 겨울나기’와 성인 대상의 인문학 강좌인 ‘전 세계 차의 시음과 세계사’로 구성됐다.초등학교 4~6학년 대상의 ‘책 숲 겨울나기’는 독서와 미술 활동을 연계한 융합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부터 내달 4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예술적
건강식품 생산기업 노바렉스는 지난 7일 청주시와 건강기능식품 생산시설 확충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협약에 따라 노바렉스는 청주 오송 및 오창 지역을 중심으로 생산시설 고도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오송2공장은 생산라인 증설을 통해 대량 생산 대응력을 강화하고, 오창 1공장은 유산균 전용공장으로 리뉴얼해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고객사의 다양한 제형 및 물량 요구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제조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노바렉스는 연구·개발부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The 경기패스’에 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인 ‘모두의 카드’가 추가된다.성인 기준 한 달 6만 2천 원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을 무제한 이용하고 차액은 환급받을 수 있는데 월 10만 원이면 광역버스와 GTX 등 요금이 비싼 교통수단까지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 연령대, 이용금액 등을 기준으로 시스템이 최대 환급금을 자동 계산해 지급하기 때문에 이용자가 별도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The 경기패스는 국토교통부 K-패스를 기반으로 한 교통비 지원 정책으로, K-패스에 정액권 기능이 있는 ‘모두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공개로 현대차그룹의 '로봇·피지컬 AI' 전략이 본격화한 가운데, 신한자산운용의 'SOL 자동차TOP3플러스'가 직접적인 수혜 ETF로 주목받고 있다.신한자산운용은 9일 해당 ETF의 순자산이 최근 한 달간 약 300억 원가량 늘어 현재 1200억 원 수준까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ETF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기아에 약 75% 비중으로 투자하며 삼성전자, LG전자,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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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사마귀는 한 번 제거했더라도 면역력이 떨어지면 언제든 다시 올라올 수 있는 난치성 질환이다. 문제는 재발한 사마귀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 이전의 제거 시술로 인해 피부가 예민해지고 열변성이 온 상태에서 또다시 과도한 열자극을 가할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미 한 차례 손상을 입은 피부에 무리하게 레이저나 강한 열에너지를 조사하는 것은 색소침착, 흉터, 만성 홍조 등 영구 피부 손상 위험이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피부 재생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반복적인 열 치료가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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