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주 52시간 노동시간 규제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25일 과학기술계에 따르면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는 3일 제15차 전체회의에서 ‘과학기술 스타트업 선순환 생태계 구축 방안’을 의결하고, 창업 5년 이내 기업이나 국가 중요기술 분야 기술인력에 대해 주 52시간제 적용 예외를 신설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반도체특별법에서 관련 조항이 빠진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재점화된 것으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 제도 활용이 바람직하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나노 바나나’로 AI 이미지 시장에 충격을 줬던 구글이 차세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26일 ‘나노 바나나 2’를 공개하고 제미나이 앱과 검색 AI 모드, 렌즈 등 전 제품군에 순차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속도와 비용 효율을 강화한 플래시 계열 모델을 기반으로 복잡한 지시 수행과 세부 묘사를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작의 흥행을 발판으로 AI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AI 모델이 대규모 해킹에
PCIe 4.0 혹은 그 이상의 스펙을 지닌 NVMe SSD의 경우 과거의 SATA 3 SSD 대비 훨씬 빠른 성능을 발휘한다. 하지만 성능이 높은 만큼 발열량도 높아진다. 따라서 방열 솔루션이 중요하다. 특히, 플레이스테이션 5 같은 콘솔 게임기에 장착할 경우라면 방열판 설치가 필수적이다.파인인포를 통해 유통되는 ‘PATRIOT M.2 SSD VIPER VP4300’는 PCIe 4.0 NVMe SSD이며, 1TB와 2TB 용량 옵션을 제공한다. 4TB 옵션은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PATRIO
하이브리드 워크가 일상이 된 2026년, 사무실의 풍경은 달라졌다. 거대한 복사기 한 대가 모든 것을 처리하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는 팀 단위, 혹은 개인 책상 위에서 즉각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고성능 콤팩트 복합기가 대세다. 하지만 크기가 작다고 성능까지 타협할 수는 없다. 빠른 출력 속도, 선명한 컬러, 그리고 무엇보다 디지털 문서화를 위한 강력한 스캔 기능이 필수적이다.캐논 imageCLASS MF667Cx는 이러한 비즈니스 트렌드를 정확히 겨냥한 A4 컬러 레이저 복합기다. 인쇄
주 1회 발송되는 '디지털포스트 뉴스레터'를 간추려 전해드립니다. ☞뉴스레터 구독하기 세계 최대 인공지능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가 올해 CPU-GPU가 통합된 노트북용 SoC를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무려 인텔·미디어텍과 협업해 CPU·GPU·AI 처리기를 하나의 칩에 통합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거죠.표면적으로는 ‘노트북 시장 공략’이지만, 조금 더 들여다보면 질문이 하나 떠오릅니다. 엔비디아가 진짜로 노리는 것은 단순한 노트북 점유율일까요. 아니면 A
NH농협은행은 금융소외계층의 금융접근성 강화를 위해 최대금리 6.8%를 적용하는 포용금융 신상품 'NH대한민국 하나로 이음대출'을 27일 출시했다고 밝혔다.대출 대상자는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정, 농업인으로 장애인 등록사실 증명서, 한부모가정 증명서 등 행정기관을 통해 자격 검증이 가능한 사람이면 신청할 수 있다.소득증빙이 어려운 취약계층은 KCB 추정소득을 활용해 대출심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기존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고객에게도 합리적인 금융기회를 제공해, 고금리 및 연체로 이어지는
포항시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GGGI×포항 신성장산업 기업 녹색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3일 시청 연오세오실에서 관계부서와 GGGI 간 사전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2월 포항시가 GGGI 뉴프론티어그룹에 공식 회원 도시로 가입한 이후 추진하는 첫 협력사업으로, 지역 신성장산업 기업의 해외 녹색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GGGI가 운영하는 한국그린뉴딜신탁기금과 배터리·바이오·수소·디지털 등 포항 전략산업 간의 연계 가능성 및 해
장기 기억 인공지능 및 반도체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디노티시아가 벡터 데이터베이스 ‘씨홀스’와 전용 데이터 연산 가속 반도체를 앞세워 추론 특화 ‘AI 스토리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디노티시아는 자체 설계 및 개발 중인 벡터 데이터베이스, VDPU, 장기기억 기술에 더해 생성형 AI의 단기 작업 메모리인 KV 캐시까지 아우르는 AI 기억 전반을 단일 데이터 스택으로 통합해 ‘AI 스토리지’를 완성
한국농어촌공사가 해빙기 저수지 안전 사각지대를 없앤다.이를 위해 4월 10일까지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해빙기는 지표면이 녹고 지반이 약해지면서 다양한 안전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모두 319건의 해빙기 관련 사고가 발생했으며 그중 절반 이상이 '지반약화' 관련 사고였다.저수지 역시 얼었던 지반이 녹아내리면서 제방 바깥쪽에서 누수가 발생하거나 저수지 옹벽, 사면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조치가 필요하다.
서울경기양돈농협 프리미엄 돈육브랜드 '허브한돈' 의 진가가 올해 삼겹살데이에서도 다시한번 확인됐다. 서경양돈농협에 따르면 지난 2월27일 서울 동아일보 앞 동아광장에서 펼쳐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의 삼겹살데이 현장 특판행사에 참가한 결과 준비했던 허브한돈 2톤 전량이 조기 소진됐다. 서경양돈농협은 이날 허브한돈 삼겹살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대구·경북의 백년대계로 불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2월 임시국회 처리가 결국 무산됐다. 여야가 회기 마지막 날인 3일 오전까지 협상을 이어갔으나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통합특별시 출범 여부는 오는 5일 개회하는 3월 임시국회로 공이 넘어갔다.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는 3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회동을 가졌다. 하지만 민주당은 경북 북부권 기초의회의 반대와 충남·대전 통합법과의 동시 처리 등을 명분으로 내세우며 “국민의힘이 행정통합에 대한 당론을 먼저 확실히 정해오라”고
울산시가 1449억 원 규모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고물가·고환율 등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에 맞서 지역 경제의 불확실성을 방어한다.이번 추경을 통해 올해 울산시의 전체 예산은 본예산 5조 6446억 원에서 5조 7895억 원으로 확대됐다.주요 재원은 보통교부세 804억 원과 내부유보금 249억 원 등으로 충당됐다.특히 전체 예산 중 270억 원이 투입되는 '인공지능과 경제 분야'가 주목된다.울산시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에 111억 원, 소형 수소추진선박 기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