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벤처스는 딥테크, 방산 등 미래 핵심 기술 분야의 투자 전문성을 높이고, 포트폴리오사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과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해 박은우 파트너를 부사장으로 선임하고, 퀵쏘 공동창업자 이상원 벤처파트너와 직방 공동창업자 석훈 EIR을 영입했다.박은우 부사장은 엔지니어, 벤처캐피털, 딥테크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하며 투자자와 창업자 양 측의 실전 경험을 갖춘 인재다. 지난 2023년 매쉬업벤처스 파트너로
클라우드·AI 워크 매니지먼트 전문 기업 오픈소스컨설팅은 GPU 운영 자동화 솔루션 ‘플레이스 GPU옵스’와 클라우드 개발환경 솔루션 ‘플레이스 컨테이너’를 동시 출시했다.기업의 GPU 서버 투자는 빠르게 늘고 있지만 실제 활용률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AI 개발환경과 GPU 자원 관리가 서로 다른 시스템에서 각각 운영되다 보니 관리 복잡도는 높아지고, 정작 GPU가 필요한 곳에는 제때 배정되지 않기 때문이다.오픈소스컨설팅은 개발 환경을 컨테이너로 빠르게 제공하는
이커머스 전문기업 커넥트웨이브의 자사몰 제작 솔루션 ‘메이크샵’이 챗GPT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 심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메이크샵은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원하는 정보를 찾는 대화형 탐색 트렌드에 맞춰 플러그인에서 메이크샵 쇼핑몰의 최신 상품 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하고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AI 기반 쇼핑 경험을 확대할 계획이다.쇼핑몰 운영자는 별도의 복잡한 연동 과정 없이 메이크샵에 등록한 최신 상품 정보를 챗GPT 이용자에게 노출할 수 있다. 소비자가 챗GPT에서 원하는 상품을 검색하거나 추천
아톤은 AI 기반 취약점 대응 기술 확산을 위한 공익 AI 보안 연합체 ‘프로젝트 캐노피’에 디펜딩 파트너로 합류했다고 밝혔다.프로젝트 캐노피는 사단법인 프로젝트 플라즈마가 지난 6월 출범시킨 AI 보안 이니셔티브로, 학교와 병원, 공공기관, 오픈소스 생태계 등 보안 역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분야의 보안 수준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위원장은 화이트 해커 출신인 박세준 티오리 대표가 맡고 있다.디펜딩 파트너는 프로젝트 캐노피가 발굴한 AI 기반 취약점과 패치
오픈소스를 통해 대규모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리눅스재단은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되는 연례 컨퍼런스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의 기조연설 및 주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전 세계 12개국 이상에서 약 800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2026년 오픈소스 서밋 코리아에서는 8개의 기조연설과 68개의 기술 세션, 전문가와의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신 컴
완전동형암호 기반 프라이빗 AI 기업 디사일로는 AI 보안 전문 기업 에임인텔리전스와 데이터와 AI 모델을 함께 보호하는 통합 보안 시스템 공동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사는 디사일로의 완전동형암호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에 에임인텔리전스의 AI 공격 방어 및 가드레일 기술을 결합해 규제를 준수하면서 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에 대응할 수 있는 데이터·모델 통합 보안 체계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해 글로벌 진출도 추진할 계획이다.양사는 민감한 데이터와 AI 모델
고려비엔피는 2026년도 ’혁신 프리미어 1000’ 기업에 최종선정됐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혁신 프리미어 1000’은 금융위원회 등 14개 부처가 산업별 혁신성과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기업을 발굴해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금융·비금융 지원,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을 연계하는 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농림
인천 한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에서 50대 직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0분경 인천의 한 선관위 사무실에서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 직원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이 출동했을 당시 A씨는 숨진 상태였으며 유서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이 21일 서울 강남에서 김기남 전 한국공학한림원 원장과 K-문샷 반도체 분야 총괄관리자 등을 만나 반도체·양자 분야 K-문샷 프로젝트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과기정통부는 AI와 과학기술을 융합해 국가 핵심 과제를 해결하는 'K-문샷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161개 기업과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면담 참석자들은 '극미세·적층형 반도체 기술개발' 추진 방향과 반도체 제조 역량을 활용한 양자 기술 경쟁력 강화, 연구 성과의 산업화를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의 지원을 받아 갤러리 고마루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2일까지 특별기획전 '도심 속 현대민화 – 파노라마 대구 3경'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무료 전시로, 전통 민화와 현대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새로운 전시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지역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예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갤
전북대학교 G-LAMP사업단이 지역 고등학생들이 첨단 생명과학과 대학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넓혀 미래 과학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다.
전북대 G-LAMP사업단은 최근 전주영생고등학교에서 '유전자를 자르고 붙이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주제로 기초과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주택시장에서 직주근접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신혼부부와 젊은 세대의 경우 주거지를 선택할 때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접근성,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의 연결성을 핵심 기준으로 보는 경우가 많다.실제 국토교통부의 '202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이사 경험이 있는 가구가 현재 주택으로 이사한 이유로 '직주근접'이 30.6%, '교통 편리'가 25.5%로 나타났다. 또한 국무조정실의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서도 독립생활을 하는 청년의 주거 선택 기준은 '통학·통근'이 39.2%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출퇴근 편
세무법인 한영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M&A 활성화 지원사업’의 M&A 자문기관으로 등록됐다. 전국 세무법인 가운데 M&A 자문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은 세무법인 한영이 세 번째로, 세무 전문성을 앞세워 부산·울산·경남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승계와 기업 매각·인수 자문 시장을 본격 공략한다는 전략이다.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지난 16일 2026년도 제4차 M&A 자문기관 신규등록 평가에서 세무법인 한영을 자문기관으로 등록했다고 공식 통보했다. 자문기관 등록은 최근 3년 내 중소·벤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추진한 해외 공모채권 발행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자본시장에서 자금 조달 기반을 확대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미국 달러화 표시 공모채권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실시한 결과, 5억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채권은 만기 3년의 고정금리 조건으로 발행된다.이번 수요예측에는 유럽과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자금이 대거 몰리며 목표 모집액의 약 7배에 달하는 33억달러 규모의 주문이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종합특검법 개정안을 비롯해, 29년 만에 소년과 성인의 보호관찰을 분리하는 보호관찰법, 청년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공익법인법 등 3대 핵심 고유법안을 전격 심의·의결했다.법제사법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앞서 10일 법안1소위에서 의결한 종합특검법 개정안과 당일 오전 법안1소위를 통과한 보호관찰법 및 공익법인법 개정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밝혔다. 입법부의 치밀한 법안 심사가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향후 국정 전반에 걸친 굵직한 파장이 예상된다.■ 종합특검법: '감사 방해·범인도피'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제주 이전기업들이 올해 전체 법인지방소득세 20%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 세수 확충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기업들의 올해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이 1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이는 올해 상반기 납부액 622억원의 약 21% 수준이다.제주로 이전한 주요 기업으로는 넥슨코리아, 엔엑스씨, 카카오, 제주반도체, 한화시스템 등이다.이들 기업들의 법인지방소득세 납부액은 최근 5년간 도 전체 법인지방소득세의 20% 이상을 꾸준히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법인지방소득세를 납부한 제주 이전기업은
하남시가 민선 9기 4년의 성공을 견인할 시정 마스터플랜과 미래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는 7월 20일 하남시청에서 향후 시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 9기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백서’를 이현재 하남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홍준 위원장을 비롯한 5개 분과 위원과 자문위원이 참석해 지난 6월 15일 발대식 이후 한 달여간 이어온 치열한 정책 설계 행보를 마무리하고 그 결실을 공식화했다.이번 백서는 통상적인 인수위원회 백서와 성격이 다르다. 재선에 성공한 이현재 시장은
전재수 부산시장은 20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칼레드 알-아나니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접견하고, 세계유산 분야 협력 확대와 국제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부산의 세계유산 등재 기반을 강화하고 세계유산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유네스코는 교육·과학·문화 분야의 국제협력을 통해 세계 평화와 인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는 유엔 산하 전문기구로,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을 관장하고 있다.전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