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공공예술단체의 콘텐츠 경쟁력을 앞세워 지역 문화산업의 질적 성장을 모색한다.경주시립극단은 제134회 정기공연으로 연극 ‘하얀앵두’를 무대에 올리고, 오픈 리허설을 통해 제작 전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공공 공연예술의 접근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강화한다.이번 공연은 4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경주예술의전당 원화홀에서 진행된다.작품은 인간의 욕망과 시대적 균열을 정교한 서사로 풀어내는 극작가 배삼식의 대표작으로, 2009년 대한민국 연극대상 작품상과 동아연극상 희곡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경주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