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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신규·청년농업인 맞춤 지원 본격화…영농교육부터 이차보전까지 '단계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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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군이 신규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과 ‘2026년 청년 농업인 정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통해 영농기술 습득부터 창업 초기 자금 부담 완화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지원사업’은 신규농업인과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에게 영농기술을 배우고, 경영기법 및 창업 과정 등을 체계적으로 연수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총 6개 팀을...
태백시는 지난 2월 11일,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과 면담을 갖고, 겨울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서 태백시는 고원지대 특성상 겨울철 강설과 도로 결빙이 잦아 학생 통학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는 점을 설명하며, 교육청에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 급경사 통학로에 대한 열선 설치를 요청했다.또한 시는 상장중학교의 노후 시설 개선도 함께 건의했다. 상장중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복도, 현관, 스탠드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한 실정으로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보수와 교
홍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1일, 홍천전통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을 맞아 공직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설맞이 전통시장 동행’ 행사를 개최했다.‘청렴과 상생, 한 보따리에 담다’라는 표어 아래 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장 곳곳에서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현장 중심의 청렴 실천을 선보였다.아울러 홍천군에서 추진 중인 ‘골목상권 살리기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발을 맞추며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상생의 가치도 함께 실현했다.문선옥 교육장은 “이번
강릉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1인 조업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릉시 주문진항, 소돌항에서 '관계기관 합동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3년간 강릉해양경찰서 관내 ‘1인 조업선’ 사고는 총 32건으로 나타났으며, 32건 중 10건이 60대 이상 고령층에서 발생한 사고로 나타났다. ‘1인 조업선’은 선장 혼자 출항하여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선으로, 선장 외 다른 승선원이 없기 때문에 해상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구조 조치가 어려워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높아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이에 강릉
태백시는 태백타워브릿지가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활용되며 도심 이동 편의 향상과 주차 분산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타워브릿지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2,500명에 달했으며, 2월 8일 기준 누적 이용객 수는 6만 7,400명으로 집계됐다.특히 축제 기간 태백을 찾은 관광객들이 공영주차장과 시내 상권을 오가는 보행 통로로 타워브릿지를 적극 활용하면서 외곽 주차 후 도보 이동이 자연스럽게 이뤄졌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설 명절을 맞아 도내 각 지역 당원협의회별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회의원과 당협위원장, 지방의원, 주요 당직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하고, 상인 및 도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국민의힘 강원특별자치도당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생과 직결된 지역경제 상황을 면밀히 살펴
강릉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11일, 강릉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2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지원청 교육장 정기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을 포함하여 도내 17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참석해 강원교육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협의회는 ‘모든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보편적 인성교육 지원 방안’을 협의 주제로 하여 △강릉교육지원청 주요 업무 보고 △도교육청 전달사항 △협의 주제 발표 및 토의 △기타 사항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아울러, 이날 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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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 친화도시’로서의 위상을 지표로 입증하며 주목받고 있다.영천은 지난 1월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행정편의성 부문 전국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대구·
김길리가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길리는 16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선에서 1분28초614를 기록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금메달은 산드라 펠제부르, 은메달은 코트니 사로가 차지했다.이번 메달은 김길리의 첫 올림픽 메달이자, 한국 쇼트트랙의 이번 대회 첫 메달이다.5번 레인에서 출발한 김길리는 초반 가장 뒤에서 레이스를 운영하며 기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는 19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공판을 연다. 윤 전...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AGE20S 리본에센스'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2월 16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AGE20S 리본에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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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가 공천 일정을 예고했다.16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중앙당 방침에 따라 4월 20일까지 공천을 마무리한다.이에 따라 제주도지사와 도의원 출마자에 대한 경선은 선거 45~60일 전인 4월 초·중순에 실시될 전망이다.도지사 선거 후보 선출의 경우 오영훈 지사와 문대림·위성곤 국회의원 3파전이 전개되면서 예비경선 없이 3명이 참여하는 본경선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50%, 도민 여론조사 50%다.도의원 후보 선출은 당규에 따라 경선을 원칙으로 하되, 도당 공직
세종소방본부가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상설 응급처치 실습 체험장을 운영한다. 23일부터 운영되는 체험장은 3년 연속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전국 1위 성과를 거둔 안전도시 세종에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은 누구나 시 전역에 위치한 119안전센터 10곳에서 응급처치 실습을 체험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 짧은 시간에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힐 수 있는 30분 완성 코스로 구성됐다. 이곳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
16일 오후 경남지역 도로 정체가 해소되고 있다.국가교통정보센터 교통정보를 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도내 정체 구간은 △남해고속도로다.같은 날 오전 10시 20분 남해1지선 창원~함안 방향·대구부산고속도로 부산~대구방향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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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군이 설 연휴 기간에도 차단 방역에 나섰다.1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포천의 한 돼지농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해당 농장은 돼지 8800마리를 사육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농장은 지난달 24일 ASF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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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하루 앞둔 16일 울산고속도로 상·하행선 모두 원활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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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기 유튜브 채널 ‘매불쇼’를 시청하던 중, 민주주의를 매우 명료하게 설명한 영상을 접했다. 해당 영상은 ‘민주주의의 개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민주주의가 현실 정치에서 구현되기 어려운지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내 인상 깊었다.영상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민’이라는 개념은 역사적으로 지배계층이 아닌 하층민을 가리켜 왔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천민, 농민, 어민, 유민, 빈민, 양민, 평민 등 사회의 생산을 담당했으나 정치적 권리나 사회적 발언권을 거의 부여받지 못한 계층이 바로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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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탄신 240주년, 제주서 ‘보물 26점’ 특별 공개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추사 김정희 탄신 2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추사, 가문에서 피어난 예술'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11잃 밝혔다.'이번 전시의 핵심인 김정희 종가 유물은 추사 예술의 발원지와 정신적 지주를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핵심 사료다.영조 어필을 비롯해 영조의 부마인 김한신의 자취가 담긴 ‘매헌난고’ 등 보물 26점이 대거 공개돼 추사 가문이 대를 이어 축적해 온 문화적 역량을 생생히 전달한다.세계유산본부는 관람객들이 추사의 성취를 ‘개인의 재능’이라는 단편적 틀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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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LG家 상속 정당성 재확인…‘인화(人和)’ 다잡는 계기로
LG가 상속 분쟁에서 법원이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손을 들어줬다. 고 구본무 선대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씨가 구광모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 청구를 법원이 모두 기각한 것이다. 소송이 시작된지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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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정 논란 줄인다…한국마사회 AI 심판 기술 해외 공개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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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 28일 개최
  3.1운동 제107주년 기념 ‘2026 아우내봉화제’가 오는 28일 천안 사적관리소 광장 및 아우내장터 일원에서 열린다. 천안시는 3.1운동 당시 호서지방 최대 규모였던 아우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유관순 열사와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2월 말 아우내봉화제를 개최하고 있다. 천안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천안시가 후원하는 2026 아우내봉화제에는 내빈과 유족, 시민 등 약 30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적관리소 광장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대형 태극기 만들기, 바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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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아라동지구~오등동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한북로~하늘채가든 도로확장사업’을 2030년 준공 목표로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29억 원을 투입하는 연장 1,820m, 폭 25m 도로개설 사업이다.이번 도로확장사업은 1976년 3월 최초 도시계획시설로 결정된 이후 장기간 미집행돼 왔으며, 2021년 장기계속공사로 최초 발주됐다. 이후 2024년 12월 1구간 공사를 완료했다.시는 2026년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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