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예산군 대흥면,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개최

충남 예산군 대흥면은 지난 19일 예산농협 대흥지점 주차장에서 대흥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 대흥면이장협의회 후원으로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과 밭 등에 방치된 영농 폐비닐과 농약용기류, 고철, 폐지, 플라스틱류, 우유팩, 페트병, 폐전지 등 자원순환이 가능한 숨은 자원 20여 톤을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깨끗한 대흥면을 위한 약속’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추진되고 있으며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기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
20일 오후 6시30분 대전 대덕구 문평동 산업단지는 거대한 장막에 갇혀 있었다. 자동차 밸브 부품 제조공장에서 치솟은 새까만 연기는 하늘을 뒤덮었고, 사고 현장 진입 전부터 코를 찌르는 매케한 냄새가 진동을 했다. 현장으로 향하는 길목은 전국 각지에서 집결한 소방차와 경찰차들로 마비됐고, 쉴 새 없이 뛰어다니는 대원들의 뒷모습만 가득했다.평온했던 금요일 점심시간인 오후 1시17분 이곳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공장 내에 있던 직원 170명에게 화마는 예고 없이 들이닥쳤다.현장에서 만난 한 직원은 떨리는 목소리
충청광역연합이 충남 공주시 일원에서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장 점검에는 충청광역연합·세종시·공주시 관계 공무원과 감리단 등 사업 관계자, 충청광역연합의회 소속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과 박미옥 의원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주요 정류장과 차고지 예정부지 등을 확인했다. 해당 사업은 세종 행복도시와 공주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대전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 직원 55명이 다치고 14명이 연락 두절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다.20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7분쯤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156명 가운데 5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중 24명은 중상을, 31명은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불길을 피하기 위해 건물에서 뛰어내리거나 유독가스를 흡입하면서 피해가 커진 것으로 알려졌다.그 외 출장자 등을 포함한 14명은 현재 연락 두절 상태인
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석남·가경천 일원의 노후 차집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2023년부터 266억원을 들여 2.7㎞ 구간의 노후 차집관로를 교체하고 170여개 지점을 보수했다.차집관로는 생활하수 등을 모아 청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해 정화·처리하는 시설이다./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세종시 전동면 행복누림터에서 올해 첫 번째 도농상생발전위원회가 20일 열린 가운데,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의 시간이 마련됐다. 도농상생발전위원회는 읍·면·동 발전위원회의 원활한 상생협력과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 기구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최민호 세종시장과 읍·면·동 민간 발전위원장, 읍·면·동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지남석 세종연구원 박사의 ‘세종시 농촌, 새로운 10년을 설계하다’를 주제로 한 발제를 듣고 읍면지역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특히, 시정 4기 읍면지역 대표 정책과 성과
충남 금산군은 글로벌 인재양성 및 영어사교육비 절감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원어민 화상영어 교육 제1기 수강생 200명을 모집한다. 대상은 지역 내 초·중학교 재학생이며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1기 수업 기간은 4월 6일부터 7월 24일까지로 1회 20분씩 주 3회와 1회 30분씩 주 2회 2종류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일반학생의 경우 수업료 31만6800원 중 자부담 12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우리금융그룹은 중동 위기발 유류 수급 불안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약 비상대책’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0시부터 전 그룹사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강화한다.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주 1회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할 예정이다.작년부터 교체 도입 중인 하이브리드 차량 도입을 올해는 대폭 확대할 예정이며, 기존 내연기관 업무용 차량의 교체 주기에 맞춰 우선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영업점 내 에너지 소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불필요한 낭비 요소를
제주특별자치도는 4월 3일 오전 10시 제주4·3평화공원 및 위령제단에서 ‘제7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을 봉행한다.올해 추념식은 지난해 제주4·3기록물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이후 처음 맞는 추념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날 생존 희생자·유족, 정부 주요 인사와 정당 관계자, 제주도민 등 2만여 명이 참석해 희생자와 유족을 위로할 예정이다.올해 추념식 슬로건은 ‘4·3의 역사는 평화를 품고, 역사의 기록은 인권을 밝히다’로 정했다.제주평화인권헌장 선포가 제주4·3에서 비롯됐음을 알리고, 4·3의 아픈 역사
13시간전
인천시의회가 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결의안을 두고 여야 간 입장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였다.이날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신성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폐합 반대 및 추진 중단 촉구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다만 민주당 소속 석정규, 박종혁, 김종득 의원이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으면서 진통을 겪었다.신성영 의원은 이후 성명서를 내고 “인천 입장에서 납득할 수 없는 논란에 대한 결의안에 이의를 제기한 것 자체가 당황스럽다”며 “정부와 거대 여당은 궤변과 회
경남교육청은 2027학년도 남녀공학으로 전환하기를 희망하는 도내 고등학교를 조사한 결과, 여자고등학교 총 6곳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전환을 신청한 학교는 공립 3개, 사립 3개로 총 6개 학교다. 지역별로는 창원·진주·김해·거제·창녕·거창에서 각각 1개 학교가 신청했으며, 신청 학교 모두 여자고등학교다.이처럼 여자고등학교들이 전환 의지를 높게 보이는 이유는 최근 신입생 모집률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위기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학령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남녀공학으로 전환해 적정 학생 수를 확보하고 학교 경쟁력을 키우려는
13시간전
제주문학관은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제주 청년작가 그림책 특별전 ‘섬의 기억, 새로운 상상’을 열고 있다.전시는 1987년 이후 출생한 제주 출신 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림책 청년작가를 소개하고 제주 그림책의 문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정지원, 문정인, 이강인 등 전시 참여작가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제주라는 장소를 바라보며 자연과 공동체, 삶과 선택, 생명의 관계를 섬세한 이미지와 서사로 풀어냈다.전시는 그림책 원화를 중심으로 작가 아카이브, 북아트, 포토존, 참여형 체험존을 함께 구성해 관람객이 이야기 속을 걸
13시간전
< 서기관 승진 > ▲글로벌금융과 윤재일▲80년생 ▲서울 중앙여고 ▲서울시립대 지적정보학 ▲7급 공채 ▲행정안전부 중앙공무원교육원▲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행정안전부 파견 ▲FIU제도운영과 ▲FIU심사분석1과 ▲서민금융과 ▲글로벌금융과
14시간전
광명시가 전통시장 화재 징후를 인공지능으로 포착하는 스마트 감시망을 가동한다.광명시는 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이날 오후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은 광명시와 사업 수행 기관인 ㈜슬레노,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에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5000만 원을 포함한 총 6억3000만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제시한 ‘이사 5인 선임안’이 통과되며 경영권 방어에 성공했다. 다만 MBK파트너스·영풍 연합도 이사회 의석을 늘리며 영향력을 확대해, 양측의 힘겨루기는 장기전 국면으로 접어들었다.24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고려아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이사회 재편을 둘러싼 표 대결이 핵심 쟁점이었다. 기존 이사회는 최 회장 측 11명, MBK·영풍 측 4명 구조였으며, 임기 만료 이사 6명의 후임 선임을 놓고 ‘5인 선임안vs 6인 선임안’이 맞붙었
14시간전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홍종락 기자 = 중동 정세 약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를 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 ‘카테나엑스 PCF 대응’ 웨비나 개최
탄소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글래스돔은 오는 4월 14일 유럽 최대 자동차 공급망 데이터 연합체 카테나엑스의 공식 운영사 코피니티엑스와 함께 ‘카테나엑스 기반 PCF 대응: 글래스돔·코피니티엑스가 제시하는 패스트트랙’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사는 웨비나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기업의 탄소 데이터 요구 사항을 분석하고, 카테나엑스 생태계 내에서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며 탄소 데이터를 안전하게 교환할 수 있는 실무 가이드를 제시할 예정이다. 연사로는 코피니티엑스 존 베커 시니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 사랑나눔 의료봉사
봉화송이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8일 소천면 커뮤니티센터에서 안동의료원 등 8개 기관·단체와 함께 지역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도군, 병해충 예찰·방제단 본격 운영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팜한농, 4월 현장 맞춤형 제품 라인업 주목  
팜한농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병해충 방제와 작물 품질 향상을 동시에 고려한 4월 추천 제품 3종을 제안했다.먼저 ‘세티스 입상수화제’는 저항성 진딧물에도 효과가 우수한 전문 약제로, 빠른 약효와 긴 지속성이 특징이다. 작물 체내로 신속히 침투해 약제가 직접 닿지 않은 부위에도 효과를 발휘하며, 강우에도 쉽게 씻겨 내려가지 않아 장마철에도 안정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특히 진딧물이 약제를 흡즙할 경우 즉시 구침이 마비되고 섭식이 억제되는 작용기작을 갖고 있다. 수정용 꿀벌에 대한 영향이 적고 칠레이리응애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7시간전
봉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3월 20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200명이 첫 입국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닌빈성 142명, 화방읍 14명, 라오스 44명으로,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국한 근로자들은 이날 봉화군 농업
Generic placeholder image
SG한국삼공, 병해충·냉해 대응 통합 솔루션 제안    
진딧물과 육묘기 병해는 물론 과수 화상병과 냉해 피해까지 대응할 수 있는 작물 보호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며 현장 대응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SG한국삼공㈜은 신물질 진딧물 약제 ‘이피콘 분산성액제’, 잘록병 방제용 ‘잘록엔 분산성액제’, 그리고 석회보르도액 ‘아이씨보르도-412’를 중심으로 통합 방제 솔루션을 제안했다.‘이피콘 분산성액제’는 국내 최초로 신물질 ‘딤프로피리다즈’를 적용한 진딧물 전문약제로, IRAC 그룹 36번에 속하는 신규 계통 약제다. 곤충의 현음기관에 작용해 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통 인형극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 공연
7시간전
전통 인형극 ‘덜미’와 전통 연희를 결합한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인형극장’이 오는 4월 18일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연희공방 음마갱깽과 서울남산국악당의 공동기획으로 진행되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 ‘음마갱깽 인형극장’은 덜미 인형을 비롯한 전
Generic placeholder image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 정기총회 및 사단법인 설립대회 개최
7시간전
사단법인 회헌안향선생기념사업회는 지난 21일 정기총회 및 설립대회를 개최하고, 회헌 안향 선생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선양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회헌 안향 선생은 고려시대 혼란기 속에서 성리학을 도입하여 국가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인재 양성과 교육 부흥에 크게 기여한 우리나라 성리학의 비조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