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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혁신제품 스카우터’ 신규 모집… 혁신조달 견인한다

2시간전
조달청이 혁신조달 견인을 위해 ‘혁신제품 스카우터’를 신규 모집, 오는 6월 15일까지 접수받는다.

‘혁신제품 스카우터’는 유망한 기술의 혁신제품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천하는 전문가로 조달청장이 임명하고, 임기는 2년이다.

현재 공공기관 또는 산업계의 연구개발 분야 등에서 종사하는 156명이 활동하고 있다.

2021년 스카우터 제도 도입 이후 총 917개의 제품을 추천받아, 168개 혁신제품이 지정됐다.

지정된 혁신제품 중 11개 제품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미국 CES에서 최고혁신상 및 혁신상을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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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우미 린 더 프리미어’ 견본주택이 오늘 개관했다.이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21층, 10개 동, 총 772가구 규모다.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 117㎡, 125㎡다. 전체 가구 중 전용 85㎡ 초과 중대형 물량이 일정 비중을 차지한다. 강릉시 송정동 일원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고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송정동 일대는 최근 신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다. 단지 앞에 동명초등학교가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반경 1.3km 이내에 한솔초, 동명중, 경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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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의 주가가 펀더멘털 대비 저평가 구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나왔다. 증권을 제외한 금융주 전반이 주목 받지 못하는 가운데 메리츠금융 역시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의 현재 주가는 올해 자기자본이익율 19% 웃돌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주가순자산비율은 1.6배를 하회하며 펀더멘털 대비 할인된 수준으로 거래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 연구원은 "메리츠금융 주가는 그간 고평가에 시달렸는데
12시간전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새빛온’은 5월 26일 서울동부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청소년층의 마약, 도박, 인터넷 및 게임 중독 문제가 심화되는 상황에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에게 발달단계와 특성에 맞는 전문적 개입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반 회복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독 문제 소년 보호관찰 대상자 발굴 및 연계 △마약·도박 예방 프로그램 운영 △중독 고위험군 사례 관리 및 사후관리 체계 구축 △중독 안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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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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