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IBK기업은행, CES 2026 참가...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IBK기업은행은 현지시간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국내 은행권 가운데 유일하게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을 슬로건으로 IBK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기업은행은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
비트코인이 2개월째 약세장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크립토퀀트의 분석가 줄리오 모레노 연구 책임자는 "1년 이동평균 등 주요 지표가 11월 초부터 약세를 보였으며, 아직 회복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모레노는 비트코인의 실현 가격과 과거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6년 BTC의 바닥이 5만6000달러에서 6만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약세장에서는 가격이 실현 가격까지 하락했다"며 "
인공지능 기술이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면서 수많은 AI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AI 분야의 주요 인물들을 살펴보면, 그들의 연결고리와 뿌리가 드러난다. 이를 도식화한 사이트 'AI 마피아'가 등장해 주목받고 있다.1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AI 마피아 사이트 상단에는 '오늘날 AI 리더들의 뿌리는 구글에 있다'는 문구가 적혀 있다. 관계도에는 인명과 아
AI·클라우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오케스트로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승진◇ 사장 △ 박소아 오케스트로클라우드 대표이사◇ 이사 △ 김대환 오케스트로 클라우드 클라우드사업수행2본부 본부장△ 고희준 오케스트로 커머셜영업본부 커머셜영업2팀 팀장△ 조문준 오케스트로 커머셜영업본부 해외사업팀 팀장◼︎선임◇ 대표 선임 △ 김범재 사장 오케스트로 대표이사 / 오케스트로 데이타커맨드 대표이사 겸△ 김영광 사장 오케스트로 대표이사 / 오케스트로 AGI 대표이사 겸△ 박소아 사장 오케스
효성중공업이 1월 2일 공시를 통해 부산 명장공원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5248억6800만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72%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정상시티파크이며, 공사는 부산시 해운대구 반여동 1167-3, 610-5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은 기성불로 지급된다.계약일자는 2025년 12월 31일이며,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51개월이다. 2026년 3월까지 PF대출약정 등이 체결되지 않으면 계약이 해제될 수
오픈AI가 오디오 AI 개발에 집중하며, 스크린 없는 디바이스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1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수개월간 엔지니어링, 제품, 연구팀을 통합해 오디오 모델을 개편하고 있으며, 1년 내 오디오 중심 개인 디바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메타는 레이밴 스마트 글래스에 5개 마이크를 장착해 소음 속에서도 대화를 선명하게 들을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고 구글은 검색 결과를 대화형 요약으로 제공하는 ‘오디오 오버뷰’를 실험 중이며, 테슬라는 차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AI 방산 등 원천기술 확보를 100년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한화그룹은 김승연 회장이 2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미래 선도기술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AI 방산 등 핵심 사업 분야의 원천기술 보유가 50년, 100년 영속적 경쟁력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한화는 지난해 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산업 협력을 주도했다. 김 회장은 산업과 사회의 필수 동력 기업으로 인정받는 만큼 더 큰 책임과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글로벌 경쟁
2026년 글로벌 제약 시장은 초대형 블록버스터의 독주와 새로운 권력 교체가 동시에 진행되는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면역항암제와 비만
제주시 서부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비만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서부지역 건강증진 협의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서부보건소 중점 사업인 ‘걷기 활성화 사업’을 비롯한 2025년도 건강증진 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성과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26년도 이후 중장기 사업 방향과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체에는 지역주민 대표와 보건·복지·교육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명이 참여,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걷기동아리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한강뷰'는 단순 조망권의 개념을 넘어, 이제는 명확한 프리미엄 자산 가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공급이 제한적인 한강변 아파트는 희소성과 상징성으로 인해 고가에도 불구하고 수요가 끊이지 않으며, 조망 유무에 따라 수억~수십억원의 가격차가 벌어지기도 한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본동 한강변에 위치한 '래미안트윈파크' 전용 84㎡는 지난해 6월 23억원에 거래됐다. 반면, 같은 동작구 내 한강 조망이 어려운 상도동 'e편한세상상도노빌리티'는 같은 해 9월 동일 면적이 1
디지털자산을 기부하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복잡한 절차가 걸림돌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6월 금융위원회 지침 시행 이후 현재까지 사랑의열매에 디지털자산을 기부한 곳은 법인 2곳과 개인 1명뿐이다. 국내에서 디지털자산 기부가 가능한 인프라를 갖춘 곳은 사랑의열매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금융위원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디자털자산을 기부하려면 전달식, 내부 심의, 분할 매도 등을 거쳐야 한다.최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16비트코인도 같은 과정을 거쳤다. 양사는 지난 5일
안양시 인구가 2년 연속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다.청년 인구 유입 역시 꾸준히 늘어 안양시가 젊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2025년 12월 기준 안양시 인구는 56만3279명으로 전년 55만6492명에 비해 1.2% 6787명 늘었다.이는 2023년 54
대구지방세무사회는 지난 7일 세무사 회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인터불고대구 즐거운홀에서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2025 회무보고 동영상 시청과 이재만 회장 신년 인사,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 대구상공회의소 박윤경 회장, 서울지방세무사회 이종탁 회장, 최상백 고문의 축사와 함께 민간위탁 사업비 결산검사 조례 개정의 성과를 자축하며 공로 회원에 대한 시상 등으로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신년인사회에는 내빈으로는 구재이 한국세무사회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
빙그레가 1986년 첫선을 보인 장수 스낵 브랜드 ‘꽃게랑’의 새로운 맛 제품 ‘꽃게랑 마라맛’을 선봬며 맛 다양성 확대에 나섰다
시즌2가 마지막 회를 남겨두고 있다.초대박을 기록한 시즌1의 벽, 여기에 심사위원 백종원 씨를 둘러싼 논란이 겹치며 방영 전부터 기대와 우려가 함께 쏟아졌다. 결과는 공개와 동시에 넷플릭스 28개국 톱10 진입. ‘또 대박’이다.요리를 잘하지도 않고, 특별히 좋아하는 편도 아니다. 하
경남도는 도내 5개 연안 시군에서 대구 자원 회복을 위해 인공수정란 22억알과 자어 1675만 마리를 2월까지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대구 수정란 방류사업’은 1981년 시작돼 올해로 45년째를 맞이했다. 도는 올해 국립수산과학원과 사전 협의를 거쳐,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호망어업 허가자에 한해 대구 포획·채취 금지를 한시적으로 해제하고 본격적인 수정란 확보와 방류에 나선다.대구는 겨울철 산란기에 남해안 진해만으로 회유해 오는 한류성·회유성 어종이다. 진해만 일대에서 산란을 마친 후 독도 등
문음미 기자 = 가축 분뇨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과 상생하는 축산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읍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정읍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농협, 시무식 대신 현장으로…김성훈 총괄본부장, 병오년 첫 업무 '현장경영'
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확장·전환’으로 새 판 짠다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두봉 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도심 안전 위협 빈집 정비 재개…철거 지원
장기간 방치된 빈집이 도심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로 떠오르는 가운데, 영주시가 노후 빈집 정비에 다시 팔을 걷어붙였다.영주시는 ‘2026년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으로, 철거를 결정할 경우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 겨울철 화재 절반 육박…부주의가 반복 원인
겨울철 난방기구 사용이 본격화되면서 의성 지역의 화재 발생 양상을 분석한 결과, 해마다 비슷한 원인에 따른 화재가 반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방당국은 통계를 바탕으로 생활 속 관리와 현장 중심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화재 위험을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의성소방서는 최근
Generic placeholder image
"관성 버려야 산다" LG전자 류재철의 '승부수'… 미래 투자 40% 확대
류재철 LG전자 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시각으로 7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사업전략을 밝혔다. 취임 첫 간담회 키워드는 '근원적 경쟁력'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 전환을 통한 수익성 기반 성장 구조 구축이었다.류 CEO는 "산업과 경쟁의 패러다임이 경험해 보지 못한 속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병원에서 환자에 무료 '가훈 써주기'…"치유 넘어 마음 나누는 공간 희망"
"병원에서 서예 재능기부자를 초빙해 공짜로 가훈을 써 줍니다." 전북자치도 익산시에 있는 원광대학교병원은 환자와 보호자는 물론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고, 의·약학 계열 합격 성과…IB 수업혁신 결실
대구 군위군의 유일한 일반계 고등학교인 군위고등학교가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의·약학 계열 합격생을 포함한 우수한 진학 성과를 거두며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단기 입시전략이 아닌 IB 교육을 바탕으로 한 수업·평가 혁신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