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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 성황

충북 보은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 속리산면 군민건강 걷기대회’가 2일 속리산 잔디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속리산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최재형 군수와 윤대성 군의회의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는 속리산 잔디공원을 출발해 오리숲길과 세조길을 지나 태평휴게소를 반환점으로 되돌아오는 4.4km 코스에서 운영돼 참가자들은 속리산 숲길을 걸으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장에서는 참가자들의 체력을 측정하고 건강 상담도 해주는 건강부스가 운영됐고  완주자들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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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국가산단 입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탄탄한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으며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이 가운데 해당 평형으로만 구성된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은 지난 27일 지역 중장년층의 재취업 지원과 기업의 빈일자리 해소를 위해 `중장년고용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중장년고용네트워크는 중장년층에게 체계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로 청주고용센터 및 중장년내일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고용·직업훈련·기업지원 기관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참여기관은 고용노동부 청주지청, 충북경영자총협회, 청주상공회의소, 충청북도기업진흥원, 청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한국폴리텍대학청주캠퍼스,
충북 청주시가 이륜차 등 차량 소음·진동 관리계획을 수립해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합동 점검을 강화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000대 점검을 목표로 소음 민원이 많고 차량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기 합동점검을 할 계획이다.시는 이륜차의 소음기나 소음 덮개 제거, 경음기 추가 부착, 배기 소음 허용 기준 초과 등을 집중 단속해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특히 여름철인 6~9월을 소음 취약 시기로 정해 심야시간대를 포함한 주 1회 이상 집중 단속도 한다.시는 현장 점검의 정확성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난 27일 혁신도시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들이 지역 점포의 주인이 되어보는 ‘오늘은 내가 사장님’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견학이 아닌 상인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군은 이번 협약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을, 침체된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지역 밀착형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센터는 오는 5월 중 참여 희망 청년들을 모집할 계획이며, 선발된 청년들은 사전 교육을 거쳐 6월부터
한국콜마가 국내 법인의 견조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해외 법인이 주춤하며 성장 동력이 제한되고 있다. 핵심 시장인 미국 법인이 거듭 적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법인 역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지 못하면서 사업 구조 전반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중동 전쟁 장기화 가능성이 겹치면서 이중 악재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이 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콜마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7199억원으로 전년 대비 10.2% 상승할 것으로 추정된다. 영업이익은 644억원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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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던 시외버스가 전복돼 1명이 다쳤다. 2일 오전 6시45분경 인천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들어오던 시외버스가 옆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경상을 입었다. 다행이 승객들은 모두 터미널에 내린 후여서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또 사고 여파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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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재수 국회의원이 해양수도 부산의 기적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전 의원은 2일 해수부 청사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광역시 중 최초로 소멸 위험 단계로 분류된 부산의 뼈아픈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했다.​그는 부산 인구가 하루 평균 36명씩 줄어들고 지역내총생산마저 인천에 역전당한 지표를 거론하며 수도권 집중과 현 시정의 실행력 부재를 위기의 원인으로 지적했다.​특히 가덕도 신공항 표류와 부울경 특별연합 무산 및 엑스포 유치 참패 등을 언급하며 무
석유류 가격이 폭등하면서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최근 석 달 새 가장 많이 올랐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3월 대구·경북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9% 상승했다. 이는 전월보다 0.2%p 상승한 수치로 1%대 상승률이 석 달 연속 이어졌다.전체 물가 상승은 상품 부문이 주도했다. 상품 가격은 지난해 동월 대비 2.1%, 서비스는 1.6% 각각 올랐다. 특히 중동전쟁 영향으로 석유류 가격 상승이 두드러졌다.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일부 충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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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동화청과가 농산물 가격 변동과 생산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는 농가의 출하 부담을 덜기 위해 ‘출하비용 보전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가 부담하는 최소 출하비용을 보전하는 방식으로, 도매시장법인의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 기반을 유지하겠다는 취지다.이번 사업은 지난 1월 28일 가락시장에서 체결된 ‘출하비용 보전사업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다. 협약에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한국과수농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새 공천관리위원장에 박덕흠 의원을 1일 내정했다. 국민...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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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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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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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새마을운동 단양군협의회는 지난 1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의 일환으로 단양고등학교에 학교 발전기금 350만원을 기탁했다. 단양고 교장실에서 열린 이날 기탁식에는 협의회 임원진과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오동일 회장은 “단양의 미래인 우리 학생들이 원대한 꿈과 희망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승룡 교장은 “지역사회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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