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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한우 보증씨수소 16두 신규 선발

농촌진흥청은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를 통해 우리나라 한우 개량을 이끌 보증씨수소 16마리를 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해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한국종축개량협회가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에 선발된 보증씨수소의 유전능력은 상반기 선발 개...
부경양돈농협이 2030년 사업물량 6조 원 달성을 향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부경양돈농협은 지난 10일 김해시 가야대학교 강당에서 임직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및 중장기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결의대회는 2026년 경영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돈사내 먼지 제거가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가 양돈 현장에서 입중되고 있다. ㈜비엘에스가 자사의 냄새저감 및 축사분진집진기를 설치한 양돈장을 대상으로 돈방내 환경 및 생산성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온 결과다. 평균 폐사율 13.9% 감소 우선 생산성에서 괄목할 효과가 나타났다. 강원도 화천 자연농장의 경우
무관세 우유 수입이 본격화되면서 국산 우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유업계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단백질과 기능성 음료 등 유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거나 아이스크림, 디저트 등 신사업을 준비하며 돌파구 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국내 유업계 1위 서울우유협동조합은 ‘A2+우유’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펼치며 신
김태융 전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장이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은 지난 12일 수원에 있는 경기도수의사회관에서 김태융 전 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집행부 인수인계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주요 현안 검토, 정책
충청북도는 제1종 가축전염병인 돼지열병 청정화 달성을 위해 도내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돼지열병 마커백신 접종 명령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 명령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제15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7조에 따른 것으로, 지난 2일부터 별도 통보 시까지 충청북도 전 지역에 적
국내 양돈현장에 두드러지고 있는 양극화 현상이 모돈 갱신율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국내 양돈농가들의 후보돈 입식 추세를 짐작해 볼수 있는 번식용씨돼지 이동두수는 지난 2025년 한해 모두 19만9천128두로 집계됐다. 19만4천561두였던 전년과 비교해 4천567두,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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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다음 달 7일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선다. 오는 6월 서울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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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해외 대학에서의 현장학습 경험을 공유하며 글로벌 간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첫걸음을 되짚었다.경북전문대학교는 ‘2025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대학과 연계한 현장학습 프로그램의 운영 성과와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공유했다고
최근 대정농협 하나로마트가 환경부 녹색매장으로 신규 지정되며, 서귀포 서남권 지역에서도 일상에서 녹색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거점이 마련됐다.대정농협 하나로마트는 녹색제품 판매 공간 운영,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 제공, 친환경 매장 운영 체계 구축 등 주요 평가 항목을 충족해 서류심사와 현장 심사, 지정심의위원회를 거쳐 녹색매장으로 최종 선정됐다.녹색매장은 소비자에게 녹색제품 정보를 제공하고 녹색소비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녹색제품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는 매장을 대상으로 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지정 대상은 대규모 점포를 비
중부뉴스통신 =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월 16일 충남 당진시 소재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인(H5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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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제조업 공장에서 40대 노동자가 철제 부품에 맞아 숨졌다. 16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쯤 인천 미추홀구 주안국가산업단지에 있는 한 변압기 제조 공장에서 40대 A씨가 변압기 부품에 맞았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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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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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문화계는, ‘콘텐츠는 국경을 넘고 관객은 경험을 구매한다’는 명제가 더 노골적으로 드러난 하루였다. 한국 영화가 제주 4·3이라는 지역의 기억을 세계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어 갈 주장에 전민광, 부주장에 박찬용을 선정했다.지난 시즌 완델손의 부상으로 첫 주장직을 맡게 된 전민광은 리더십과 포용력으로 팀을 안정적으로 이끌었고, 이에 주장직을 연임하게 됐다. 박찬용 또한 군 전역 후 복귀해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으며 성실한 태도와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후배 선수들의 신뢰를 얻었다. 주장 전민광과 부주장 박찬용은 선수단의 본보기가 되는 리더로서 2026시즌 포항스틸러스를 이끌어 간다.전민광은 “지난해 시즌 도중에 주장을 맡으며 부담감이 컸었는데, 모든 선수들이 잘 따라와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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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경남 창원시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GS리테일,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와 함께 '어촌-기업 공유가치 창출을 위한 Co:어촌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Co:어촌은 어촌지역의 유·무형 자원과 민간기업의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를 접목해 새로운 상생사업 모델을 개발·확산하는 프로젝트다.이 사업은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후변화 등으로 위기에 놓인 어촌의 현안을 민간기업과 함께 해결하고, 기업과 어촌이 지속 가능한 상생 구조를 형성하기 위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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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가 미국 IT 전문지 씨넷이 선정하는 ‘Best of CES 2026 어워드’에서 가장 높은 상인 ‘최고의 제품’과 ‘최고의 모바일 기술’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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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여행 1월 테마로 '눈 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 앉다'를 선정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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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름 바꾼다”…국민의힘, 당명 개정 초강수
국민의힘이 당 창당 이후 약 5년 5개월 만에 당 이름을 바꾸기로 하고 절차에 착수했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계엄·탄핵 정국의 부담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구상이다.국민의힘은 당비를 납부하는 책임당원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사흘간 당명 변경에 대한 의견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 이상이 당명 개정에 찬성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장동혁 대표가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이기는 변화’를 강조하며 당명 변경 추진 의사를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당 지도부는 당원들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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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송재호 의원, 민주당 제주도지사 공천경쟁 연대 공식화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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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하수처리장 증설 완료…하수처리 인프라 확충 속도
인구 증가와 관광 수요 확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하수 발생량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특별자치도의 하수처리 인프라 확충이 서부하수처리장 준공을 기점으로 가시화하고 있다.제주도는 12일 제주시 한경면 판포리에 있는 서부하수처리장에서 증설사업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증설에 따라 서부하수처리장의 하루 처리용량은 기존 2만4000톤에서 4만4000톤으로 2배 가까이 늘었다.제주도는 시운전 과정에서 시행한 세 차례 수질검사 결과 방류수 수질이 법정 기준을 크게 밑도는 우수한 수준으로 확인돼 해양환경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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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진보정당'이 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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