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맑다가 늦은 밤에 구름 많아지겠다.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황사발원지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4~6도,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2.5m로 일겠다. 한편, 이번 주 주간예보를 보면,
제주소방서 아라119센터와 아라남성‧여성의용소방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제주본부가 합동으로 지난 19일 아라동 고령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노후 전기배선 및 누전 여부 확인 △전열기구 안전사용 상태 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작동여부 확인 △가스 및 난방기기 안전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서귀포시는 올해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설 연휴 대비 대폭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2026년 설 연휴 기간 주요 공영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5만 7912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해 설 연휴 기간 4만 3048명 대비 34.5% 증가하는 것이다.주요 관광지별로 보면, 주상절리대 방문객이 1만71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천지연폭포 1만3410명, 용머리해안 1만 11명 등이었다.천지연폭포는 도민 방문객이 1765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으며, 정방폭포는 외국인 방문객이
김완근 제주시장은 지난 20일 한경면 고산농협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무 현장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했다.이날 김 시장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근무 환경 전반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여러분의 소중한 노고에 감사드리린다"며 "근무 여건 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김봉삼 서귀포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김봉삼 예비후보는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을 새롭게 도약시키겠다"면서 "이를 위해 선거기간 민생현장에서 주민과 직접 현장소통하는 방식으로, 민생현장을 찾아나서겠다"고 말했다.김 예비후보는 제주국제대학교 골프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서귀포시 청소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인권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글로벌 테크 액세서리 브랜드 벨킨은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에 최적화된 신규 액세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벨킨은 삼성 모바일 액세서리 파트너십 프로그램의 성능·안전성·호환성 기준을 충족한 인증 파트너로, 신제품 출시에 맞춰 높은 완성도의 전용 액세서리를 빠르게 선보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이번 컬렉션 역시 갤럭시 S26에 맞춰 설계된 충전·보호 액세서리로 구성됐다.벨킨 ‘쉬어포스’ 컬렉션은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 충격에 대
국민의힘이 이른바 절윤 문제를 놓고 지리멸렬한 내홍에 휩싸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예년보다 두 달 빨리 후보 공천을 시작하면서 선거 승리를 위한 진용 구축에 들어갔다.이른바 ‘윤석열 키즈’ 퇴출을 선언한 민주당이 길게는 3개월 넘게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후보를 조기에 확정하면서 선거전에서 기선 제압을 시도하는 모습이다.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다고 밝혔다. 이는 광역단체에 대한 첫 공천 결정이다.지선 3개월여 전 광역단체장 후보를 결정한 건 직전 지선인 2
부경양돈농협은 올해 1월 이후 ASF 확산 우려가 커짐에 따라 조합원 농가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차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 농가 370여 호에 소독약 10kg씩을 긴급 지원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 방역당국이 지난 1월 17일 전국 ASF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한 데 따른 선제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사흘째 민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7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나서보겠다"며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날 서문시장을 찾은 한 전 대표는 ""나서서 정면으로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겠다. 제가 여기서 뭐가 되는 것이 중요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지금 이렇게 어렵고 혼란한 상황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맡겨달라'고 하는 정치 세력이 있느냐"며 "그냥 눈만 멀뚱거리고 있다"고 여야 모두를 비판
우리 고유의 민속 경기인 씨름이 라오스를 거점으로 동남아시아 무대에 본격적으로 보급될 전망이다. 용인시 체육회는 용인시 씨름협회와 함께 라오스 현지 유소년 선수를 육성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등 글로벌 스포츠 외교의 폭을 넓히겠다는 방침이다.용인시 체육회와 씨름협회는 27일 시 체육회 사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96일 앞으로 다가왔다. 인천 정가의 시계가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다.차기 인천시장은 유력 후보군의 잇따른 불출마 선언으로 일찌감치 대진표를 완성했지만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와 교육감은 단일화를 둘러싼 공방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안갯속이다. □ 송영길 복당 확정... 요동치는 계양을 지형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으로 비워진 인천 계양을은 지각변동이 심상치 않다.자신의 텃밭으로 돌아온 5선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 대통령의 복심으로 출사표를 던진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의 대결 구
부산항만공사는 27일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정부·학계·산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친환경 북극항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BPA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극지연구소,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친환경 북극항로 허브항 조성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유관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제발표에 나선 진경 극지연구소 부장은 가속화되는 해빙 속도와 무빙 가능성을 바탕으로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지하건설·산업설비 기업 특수건설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9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0.5%다.배당금 총액은 5억884만3599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이번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주주총회 예정일자는 2026년 3월 31일로 잡혔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특수건설의 주가는 2월 27일 16시 10분 기준 6900원이며, 전일 대비 2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2024년 12월 연결 기준
DL은 2월 27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디엘이앤씨가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1조7583억9800만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8조3184억4243만원 대비 21.14%에 해당한다.계약 상대는 한남5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며, 공사는 서울시 용산구 동빙고동 60번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0개월이며, 계약금과 선급금은 없고 분양 등 수입금으로 지급된다.이번 계약금액은 부가세를 제외한 금액이며, 최근 매출액
미국 대형 트레이딩 업체 제인 스트리트가 미국 증시 개장 직후 매일 비트코인을 인위적으로 하락시키는 ‘프로그램 매도’를 실행해 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러나 시장 전문가들은 해당 패턴이 통계적으로 일관되지 않으며, 단일 기관이 비트코인 가격을 장기적으로 좌우하기는 어렵다고 반박했다.26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일부 투자자들은 제인 스트리트가 동부시간 기준 오전 10시 전후로 반복적인 매도 압력을 행사해 왔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의혹은
응급의료기기 전문 기업 씨유메디칼이 보통주 5대 1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조치다.주식병합에 따라 1주당 액면가액은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2500원으로 바뀐다.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6062만4558주에서 병합 후 1212만4911주로 변경될 예정이다.일정은 2026년 3월 26일 주주총회를 거쳐 2026년 4월 28일 신주의 효력이 발생한다. 매매거래는 2026년 4월 24일부터
석유화학 기업 태광산업은 아라미드 공장 생산라인 증설 투자와 관련해 투자기간 종료일을 변경하는 내용으로 기재정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신규시설투자등 정정 공시다.정정 사유는 투자기간 종료일 변경이며, 기존 투자기간 종료일은 2026년 2월 28일로 제시돼 있었다. 회사는 기타 투자판단과 관련한 중요사항 항목에도 추가 내용을 반영했다.태광산업의 투자 구분은 시설증설로, 투자 대상은 아라미드 공장 생산라인 증설이다. 투자금액은 1450억원이며, 자기자본은 3조9722억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