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지난 27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제천시가 주관한 제16회 의병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이상천 제천시장, 최승환 충청북도 문화복지국장, 엄태영 국회의원,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김상우 제천의병유족회장, 이종래 대한민국의병기념사업총연합회장과 의병 유족, 보훈단체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의병정신을 계승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진천형 ESG의 한계를 극복하고, 진정한 ESG를 융합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은 ‘하천’이다. 단순히 물이 흐르는 길을 넘어, 생태계를 품고, 군민에게 휴식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며, 민·관·산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ESG 실천의 공간이다. 진천의 생태계의 보고인 ‘백곡천’이 최적의 무대다.우리 군에서는 백곡천을 대상으로 기업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자연환경복원 시범사업’ 을 설계 중이다. 하천 ESG의 핵심은 단순 치수 목적에서 벗어난 생태하천이자 수변공간조성에 있다. 퇴적토 준설과 하상보호공 설치 등을 통해
충남 청양군가족센터는 건강한 부부관계 형성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해 지난 21일 청양행복누리센터 다목적홀에서 부부특강 ‘부부라면, 함께라면’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티키타카가 잘되는 우리 부부’를 주제 진행됐으며, 청양군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의 부부와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부부 의사소통의 기초 원리를 이해하고, 언어적·비언어적 의사소통의 특성과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보았다. 특히 표정, 눈맞춤, 몸짓, 말투 등 비언어적 의사소통을 긍정적으로
부서 송별회식을 하던 식당 화장실 등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가 선고된 전 충북도교육청 장학관이 항소심 재판을 받게 됐다.청주지검은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도교육청 장학관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A씨는 올해 1∼2월 교육 연수시설과 친인척집, 식당 공용화장실 등 6곳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총 41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A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보령시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체계를 확대해 지역별 악취관리 기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악취는 산업시설,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환경 문제로, 정확한 측정과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서산 대산공업단지와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현대제철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축사와 축산분뇨재활용시설 등이 위치한 보령
충남 보령시는 충청남도 공모사업인 ‘중장년 창업육성사업’에 선정돼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창업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장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창업경진대회, 사업화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창업교육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으며, 사업 운영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이 창업·경영·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는 보령시 거주 예비창업자
도시가스협회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조성한 기부금을 발달장애인의 안전한 일상과 자립 지원 사업에 전달했다.기부금은 안전교육 콘텐츠 제작과 생활 자립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한국도시가스협회는 지난 27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서 '2026 도시가스 온런 강원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발달장애인 지원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이번 기부금은 도시가스업계 사회공헌 캠페인인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도시가스협회와 회원사들이 참
오는 8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는 복제약의 약가 가산제도 개편을 앞두고 매출 대비 연구개발 비중을 기준으로 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에 제약사들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12년부터 도입된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는 14년 만에 개편된다. 혁신형과 준혁신형, 일반 총 세 그룹으로 나뉘며 매출 1000억 원 이상 기업의 R&D 비중은 매출액의 5%에서 7%로, 1000억 원 미만 기업은 기존 '연 50억 원 또는 매출액 7%' 기준에서 9%로 각각 강화된다. 또 최근 5년 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하반기부터 ‘구직 청년 증명사진 촬영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특히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월세 지원과 취업 장려금 지급, 자격증 취득 지원, 면접용 정장 대여까지 맞춤형 정책 4종을 제공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인 증명사진 촬영 지원까지 추가하면서 청년 정책 지원체계를 확고하게 구축하고 있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구직 청년 증명사진 촬영 지원은 취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한
최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정원을 도교육청 소속에서 도의회 의장이 인사권을 행사할 수 있는 도지사 소속으로 조정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자, 교육계가 강한 우려를 표하고 나섰다.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28일 입장자료를 통해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소속기관을 현행대로 교육청 소속으로 둬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는 최근 제주도의회에서 교육의원 제도가 폐지되고 교육위원회가 일반 의원으로 구성된 점과 맞물려 해당 전문위원을 도의회에 두고 싶어하는 의향을 보이는데 따른 것이다.
‘2026년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위촉장 및 신분증 수여식’이 28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상발전소에서 개최됐다.이 자리서 지난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10회차에 걸쳐 진행된 2026년 제8기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아카데미’ 수료생들과,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한 둘레지기를 새로 위촉했다. 임기는 2026년 7월 1일부터 2년이다.앞서 둘레지기들은 공식 임기 시작에 앞서 올해 상반기 동안 인천둘레길과 종주길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은 ▲인천역사문화둘레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데이터 수집 ▲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암벽을 오르며 협동심과 가족 간 유대감을 키우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청송교육지원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청송아이스클라이밍경기장에서 지역 내 초·중학교 학생과 학부모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가족과 함께하는 클라이밍 체험’을 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오케스트로 4.0’을 공개했다.생성형 AI 도입이 확대되면서 AI 경쟁력의 기준은 모델 성능과 GPU 확보를 넘어 실제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맞춰 신속하게 확장·전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인프라 역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AI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려면 컴퓨팅 자원과 클라우드, 데이터, 개발·운영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인프라 운영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오케스트로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오케스트로 4.0’은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애플이 차세대 운영체제 맥OS 27 '골든게이트'에 비주얼 인텔리전스, 암호 자동 변경, 캘린더 자연어 입력 등 실사용 중심의 기능을 대거 추가했다. 화려한 신기능보다는 반복 작업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업데이트라는 평가가 나온다.2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맥OS 27은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크게 바꾸기보다 기존 맥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애플의 AI 기능인 '비주얼 인텔리전스'(Visual Intel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7월 통화정책 회의를 하루 앞둔 시점, 예측시장에서 금리 동결 전망이 빠르게 약해졌다. 27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예측시장 폴리마켓과 마이리어드에서 최근 24시간 동안 동결 확률은 낮아졌고, 0.25%포인트 인상 가능성은 높아졌다.가장 큰 변화는 폴리마켓에서 나타났다. 계약 가격을 군중 기반 확률처럼 반영하는 이 시장에서 '변동 없음' 결과는 최근 24시간 동안 8.9%포인트 하락해 73.25%로 내려갔다. 반면 25베이시스포인
데크플레이트 전문 기업 덕신이피씨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주식 병합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덕신이피씨는 2026년 7월 28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었다.이번 임시주총에는 안건 1건이 상정됐다. 제1호 의안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 기준 38.4%, 의결권 행사 주식수 기준 99.9%의 찬성으로 가결됐다.덕신이피씨의 2025년 12월 결산
포르쉐가 2035년까지 약 9000개의 일자리를 줄이기로 했다.27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s에 따르면, 이번 감원 규모는 기존에 발표한 약 4000명과 이날 추가한 5000명을 합친 수치다. 이는 2025회계연도 기준 전체 인력 4만2066명의 21%를 넘는다.포르쉐는 중국 사업 부진과 전기차 전환에 따른 비용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서 구조조정 범위를 확대했다. 감원은 자연 감소와 조기퇴직, 자발적 퇴직 보상 등을 중심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규모 해고 대신 장기적으로 인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