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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카카오모빌리티,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 제공

한국도로공사는 카카오내비와 함께 고속도로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를 24일부터 제공한다.

‘국민 교통안전이음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고속도로 교통안전 정보와 카카오내비의 민간 데이터를 융합해 운전자에게 실시간으로 사고정보를 알려주는 민관협력 서비스다.

카카오내비는 이용자의 정지 차량 정보를 인지하면 한국도로공사에 즉시 공유한다.

도로공사는 이 정보에 대해 사고 여부를 신속히 판단한 뒤, 관련 분석 정보를 다시 카카오내비로 전송해 해당 구간에 접근하는 후방 운전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방 상...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부산 출신 가수 나훈아를 활용한 원도심 문화관광 활성화를 제안하며 '나훈아거리 조성' 100만 명 서명운동에 나섰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와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에 따르면 지난 14일 부산 송도스카이파크에서 회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명운동 확대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행사에서는 부산 관광 활성화를 촉구하는 시민 선언문이 낭독됐다. 참석자들은 나훈아 노래 부르기 등 가족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마지막 순서로 '고향역'을 합창하며 거리 조성 취지를
타나이 강우레이더 설치… 실시간 강우 감시·홍수예측 기반 마련박선규 원장 “개발도상국 기후재난 대응 역량 제고 위해 기술 지속 확산 앞장” 한국의 홍수예측 및 재난관리 기술이 필리핀에 전수, 기후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일익을 담당할 전망이다.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필리핀 홍수예경보체계 고도화 사업 일환으로, 필리핀 국가 수도권 메트로 마닐라 상류 유역인 리잘주 타나이 지역에 강우레이더 기반 관측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SK이노베이션이 인공지능 기술로 에너지와 사회문제를 해결할 유망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AI 기반 솔루션을 보유한 창업팀을 대상으로 기술 검증과 사업화 지원을 추진해 사회적 가치 창출과 AI 생태계 확대를 지원한다.SK이노베이션은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AI 임팩트 솔루션'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된 10개 팀을 대상으로 킥오프 행사와 부트캠프를 개최했다.'AI 임팩트 솔루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창업팀을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SK이노베이션이 주최
주택시장에서 주거 가치를 높이는 학세권과 공세권 입지가 상가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학교와 공원은 주민들의 일상 동선이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공간인 만큼, 이를 중심으로 한 상권은 다양한 생활 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유리하다는 평가다.먼저 학교 인근 상가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반복적인 방문 수요를 기반으로 생활밀착형 상권이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등·하교 동선을 따라 편의점과 카페, 문구점, 분식점 등은 물론 병·의원과 교육 관련 시설까지 다양한 업종이 자리하면서 일상 소비가 꾸준히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여기에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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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와이즐렉 가습기살균제' 피해 유족들이 제조사와 판매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6억3000만원을 공동 배상하라는 취지의 화해권고 결정을 내렸다. 2
김석희 기자 =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이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일까지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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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중산간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한화그룹 계열사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1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도 이 사업의 환경성 문제 및 절차적 논란에 대한 강한 의문이 터져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의원은 이날 오후 열린 제45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중산간 난개발 우려와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선거과정에서 '중산간 개발제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는 위성곤 도정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했다.특히 이 사안이 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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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는 21일 심야 시간대 발생한 실종 신고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신속한 수색으로 치매를 앓고 있는 90대 여성을 무사히 발견해 보호자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00시 57분경 경찰 공동대응으로“90대 어머니가 전날 19시경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소방과 경찰은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실종자가 소지하고 있던 스마트태그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삽교읍 역리 일대에서 집중 수색을 실시했다.이번 수색에는 소방 24명, 경찰 35명 등 총 59명의 인력과 지휘차,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AI 데이터센터 투자를 검토 중인 SK그룹은 1단계 후보지인 포항에서 현장 실사를 마쳤고, 현재 유치가 확정된 단계는 아니지만 실현 가
7월 21일 사회 진단은 수사기관의 지휘 책임, 지방행정의 회계 통제, 대학 입학과 장학제도의 공정성, 신도시 보육 공급의 경직성, 대형 유통기업 회생의 사회적
경남도농업기술원은 20일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청년농업인과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 팜플루언서 대학’ 졸업식을 열고 32명의 팜플루언서를 배출했다.이번 과정은 지난 5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10회, 78시간에 걸쳐 대면 강의·현장학습·전문가 멘토링·과제 수행 등 실전형으로 운영됐다.교육 대상은 50세 미만의 도내 청년농업인으로, 생산만으로 끝나는 전통 농업에서 벗어나 SNS를 통한 소비자 직접 소통과 온라인 판로 개척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인스타그램 맞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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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서울의 한 호텔 바둑판 위에서 벌어진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 알파고의 대결은 인류에게 거대한 충격을 안겼다. 인간의 직관과 창의력이 지배하는 성역으로 여겨졌던 바둑마저 기계에 넘겨주었을 때, 많은 이들은 AI가 가져올 미지의 미래 앞에서 암울한 무력감을 느껴야 했다.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2026년 7월, 세계 최정상 신진서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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