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초대졸 이하의 청년층에서 `쉬는' 청년들 비중이 높았다.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과 평가' 보고서를 보면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상태의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p나 뛰었다.`쉬었음'은 가사·육아·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과정 참여 등의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쉬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특히 `쉬었음' 청년층 가운데 “
충북 옥천군은 올해도 군내 어린이집 영유아와 보육교직원의 안전을 위해 총 16종의 종합안전보험 가입을 지원한다.군은 아이들의 상해·질병·사고는 물론 보육교직원의 권익 보호, 시설·재난 사고까지 포괄하는 완성형 보육 안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도내 최초로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전 항목 가입 지원에 나선 후 올해까지 이어오며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현재 충북도가 도비 40%, 군비 60% 비율로 돌연사증후군 특약, 3자 치료비 특약,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 등 7종을
한국철도공사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해 철도 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코레일은 행사기간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또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그 결과 행사기간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충북 음성군이 20일 무극시장 일원에서 관계 공무원과 안전보안관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대설로 반복되는 미끄럼 사고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참여형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전보안관들은 무극시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눈길 미끄럼 사고를 사전에 막기 위한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실천 운동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불티 비상 방지망 설치, 주변 가연물 제거, 올바른
충남 논산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과 마산근린공원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가며 6월
충북 단양소방서는 20일 단양군 올누림센터 3층 단양군가족센터 사무실에서 지역내 다양한 계층의 가정과 돌봄, 외국인 등의 대상으로 체계적인 소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양소방서와 협약을 추진한 단양군가족센터는 단양 지역내 일반가족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상담,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여러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소방서는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및 돌봄가정에 대한 소방서비스 공백을 채우고 체계
중부지방에는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제주도와 충남서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예보했다. 늦은 오후부터 인천.경기남서부, 밤부터 충남권내륙에는 0.1cm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적설량은 제주도 산지 1~5cm, 제주도 해안 지역에는 5mm 미만의 비가 예상되고 있다.기
참여정부에서 국무총리를 지낸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베트남에서 치료 중 별세했다고 민주평통이 밝혔다. 향년 73세.이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아태지역 운영위원회 참석차 베트남 호찌민 출장 중이던 지난 23일 쓰러져 현지 병원으로 긴급 이송된 지 이틀만인 이날 오후
NH농협금융지주가 이재명 정부의 정책기조인 '생산적 금융'을 전담하는 조직인 특별위원회를 따로 구성, 출범시킨다.26일 NH농협금융그룹에 따르면 이번에 출범하는 생산적 금융 담당 특별위원회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생산적 금융 이행을 위해 ▲모험자본·에쿼티 ▲투·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 7만 4,359필지의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71%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 기준 토지에 대한 적정가격을 공시하는 것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의 기준, 토지시장의 지가정보 제공 등으로 활용된다. 올해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시군구별로는 용인시 처인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하남시, 과천시, 의왕시 등도 평균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주요 상승 원인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경산시는 최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산불 ZERO·산불 OUT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 이동욱 경산시 의회 부의장 외 도⸱시의원 및 26개 지역기관⸱관변단체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 낭독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 서명식 △피켓 퍼포먼스 △산불 OUT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산불 예방 공동 실천 결의문에 함께 서명하고, 산불 예방 책임 선언문을 낭독하여 산불 예방을 위한 유관 기관·단체
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이해찬 전 국무총리·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25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고인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태지역회의 운영위원회 참석차 1월 22일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다”며 “1월 23일 아침 몸 상태가 좋지 않음을 느끼고 긴급 귀국절차를 밟았으나 베트남 공항 도착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갑작스런 비보에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인천의 여당 정치인들이 추모글을 게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8시30분쯤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은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기 위해 일생을
키움증권은 한화오션 종목 보고서를 20일 내놓고 "올해도 상선 부문의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특수선 분야의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 같은 판단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7만9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상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오늘부터 전국에 강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0일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부터는 구름 많겠다.강풍도 이어지고 있다. 강풍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를 비롯해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도해안에, 경상권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풍속 7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2도, 낮 최고기온은 3~9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탈중앙화 자율조직과 관련해 새로운 설계를 요구하며, 단순한 토큰 투표 구조를 넘어 온체인 분쟁 해결과 거버넌스 강화를 위한 변화를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9일 보도했다.부테린은 DAO가 기존 기업 및 정치 구조를 개선하려면 보다 정교한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DAO가 단순한 토큰 보유자 투표 기반 금고를 넘어 오라클, 온체인 분쟁 해결, 장기 프로젝트 관리 등 핵심 인프라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설명이다.특히, 보험 청구 같은 주관적 분쟁
“인터넷 서핑을 하며 또는 수다를 떨면서 그 행위에 완전히 빠져들어 시간 개념을 상실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칙센트 미하이가 말한 몰입을 경험해 본 사람이다. 몰입은 흐르는 시간과 외부환경을 잊을 정도로 뭔가에 깊이 빠져들어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몰입상태에 이르면 자신이 훨씬 더 유능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즉 내가 가진 능력의 최대치에 도달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다.” - 조르디 쿠아드박, 《행복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 저자에 따르면, 칙센트 미하이 교
지난해 국내 게임업계 지형도가 넥슨, 크래프톤, 넷마블을 주축으로 한 '빅3' 체제로 재편됐다. 넥슨과 크래프톤이 압도적인 초격차 실적을 유지한 가운데 체질 개선에 성공한 넷마블이 수익성을 대폭 끌어올리며 3강 구도를 구축했다. 반면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는 성장통을 겪으며 절치부심하는 모양새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와 증권가 전망치를 종합하면, 게임업계 주요 5사의 2025년 실적은 상위권의 독주와 중위권의 숨 고르기로 요약된다. 특히 넥슨,
서울 용산구가 지난 22일 겨울방학을 맞아 용산5호점 우리동네키움센터 이용 아동들을 초대해 ‘일일 구청장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구청장의 역할과 구정 운영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기관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아이들은 최근 조성된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2층 주민 친화형 ‘힐링정원’을 둘러보고, 10층에 위치한 어린이 도서관에서 독서와 휴식 시간을 즐기며 일정을 시작했다.이후 구청장실을 방문해 자기소개와 구청장과의 질의응답
인텔이 부진을 털어내고 부활의 신호를 보여줄 것이란 기대감이 몇개월 만에 확 꺾이는 분위기다.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사겠다고 발표하고 수요가 몰릴 것이란 투자자들의 기대가 맞물리면서 곤두박질치던 인텔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인텔에 투자한다는 소식까지 나오면서 주가는 5개월 만에 1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인텔이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 대비 낮은 가치평가 거래됐지만, 최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