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영주형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한층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가사지원,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퇴원환자 연계 서비스에 더해 방문운동지도, 방문목욕, 주거환경케어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새롭게 추진되는 방문운동지도사업은 퇴원환자와 낙상 고위험 대상자 등을 대상으로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와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행사인 국제사진측량·원격탐사학회 2030년 총회 개최지로 인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ISPRS 총회는 전 세계 100여 개국 3,000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오는 2030년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총회에서는 측량을 비롯한 공간정보기술을 주제로 국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연구 발표와 논의가 진행된다.이번 유치는 한국측량학회를 중심으로 인천시, 인천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가
용인특례시는 지난 5년간 초과 납부된 부가가치세 22억 3700만원을 경정청구를 통해 환급받았다고 15일 밝혔다.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부가가치세 신고분을 대상으로 과세대상 사업 전반에 대한 매입세액 공제여부를 재검토했다.또, 시설 신축 및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중 공제할 수 있는 매입세액을 발굴해 경정청구를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기흥국민체육센터 신축사업 등 대규모 시설사업을 비롯해 ▲휴양림 시설 ▲다목적 복지회관 ▲버스공영차고지 등 다양한 사업장에 대해 자료조사와 증빙자료를 확보했다. 시는 이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2026~2028년 초광역형 관광교통 혁신 선도지구 공모사업’에 대구·경북 권역이 최종 선정돼 국비 2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을 확보하고, 대경권 관광교통 혁신 기반 마련에 나섰다.이번 공모사업은 2개 이상의 광역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공항·철도역·항만 등 광역 교통거점과 지역 관광지를 연결하고, 외래관광객이 지역 관문에서 주변 관광지까지 끊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관광교통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이다.대구·경북은 전국 1개 권역만 선정하는 이번 공모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13일 구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 본협의회를 열고 노동자 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광산구 노사민정 상생협력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선언문에는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지역순환경제 확대 △노동약자 보호 △산업과 교육,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상생협력 강화 △안정적인 노동환경 조성과 제도적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을 담았다. 노사민정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세부 이행과제를 마련해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인천시가 세계적인 멸종위기종 저어새의 번식지이자 글로벌 생태도시로서의 위상을 국제사회에 다시 한번 증명하고 있다.인천광역시는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경원재 바이 워커힐에서 열린 ‘EAAFP 20주년 기념행사 및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EAAFP 출범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의 철새보전 및 국제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을 비롯해 유호 국립생물자원관장, 이순학 인
IPARK현대산업개발이 강원도 춘천시 동면 일원에 공급하는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가 1순위 청약 접수를 21일 진행한다.2029년 3월 입주 예정인 춘천 리버뷰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 총 26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로는 ▲59㎡A 53가구 ▲59㎡B 26가구 ▲84㎡A 104가구 ▲84㎡B 79가구 등으로 모든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실수요자가 찾는 면적대에 공급 물량이 집중됐다.1순위 청약은 입주자 모집공고일인 지난 10일을 기준으로 춘천시 또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2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건물 안에 있던 3명이 구조됐다. 화재 세대 거주자가 로봇청소기에서 불꽃이 튀는 장면을 목격했다고 진술하면서 로봇청소기 발화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2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0시 27분께 압구정동 한양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36대와 인력 133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오전 10시 47분께 큰 불길을 잡은 뒤 낮 12시 4분 완전히 진화
서울시의회가 21일 12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서울시의회는 이날 오후 2시 제338회 임시회를 열어 11개 상임위 위원을 선임하고 앞으로 2년 동안 각 상임위를 이끌 위원장을 선출했다.각 상임위별 위원장 선출 결과를 보면 ▲운영위원장 이병도 ▲행정자치위원장 이민옥 ▲기획경제위원장 이준형 ▲환경수자원위원장 이민석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철규 ▲보건복지위원장 김경우 ▲도시안전건설위원장 박칠성(민
제15대 전국화물자동차공제조합 이사장에 제주 출신 백승근 전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취임했다.지난달 29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화련회관에 열린 취임식에서 백승근 이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제조합으로서 화물운송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합원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신임 백 이사장은 제주시 봉개동 출신으로 오현고와 서울대 농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이어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텍사스 A&M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1990년 행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 정권이 열흘째 무력 충돌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재 역할을 맡은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최근 양국에 10일간의 휴전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아랍권 매체 ‘더뉴아랍’은 20일 “파키스탄과 카타르가 교착 상태에 빠진 양해각서를 되살리기 위해 미국과 이란에 10일간 교전 중단을 함께
충남도는 21일과 27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교육청 및 유관기관 소속 공무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참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 세부지침과 충무계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방부와 경찰청 등에서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단금 강사의 공직자 안보교육과 이수용 도 민방위비상대비팀장의 202
엔비디아는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에 옴니버스 라이브러리를 추가했다고 21일 밝혔다.옴니버스 라이브러리는 AI 에이전트가 기존 애플리케이션 안에서 3D 장면을 분석하고 문제를 식별하며, 콘텐츠를 시뮬레이션에 적합한 형태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프트웨어 구성요소다.로봇과 공장, 자율시스템은 실제 환경에 배치되기 전에 가상환경에서 설계·학습·검증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는 3D 모델의 시각적 완성도뿐 아니라 구조, 재질, 크기, 라벨, 센서, 물리적 속성 등이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갑 임오경 국회의원이 법률소비자연맹이 발표한 22대 국회 전반기 대표발의 법안 통과 실적 분석에서 더불어민주당 10위, 여야 전체 16위를 기록하며 우수한 입법 성과를 거뒀다.분석 결과에 따르면 임 의원은 대표발의 법안 94건 가운데 30건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켰다. 문화·체육 분야는 물론 국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법안을 실제 입법 성과로 연결하며 높은 입법 역량을 입증했다.특히 임 의원은 대한민국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K-컬처 5법'을 중점 추진하며 입법 성과를 이어왔다. 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오는 7월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국악가족뮤지컬 ‘강치전’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포항문화재단과 아트플랫폼 한터울이 경북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강치전’은 오는 7월 24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25일 오후 3시와 오후 7시 등 총 4회에 걸쳐 관객들과 만난다.작품은 독도 바다에 서식하다 멸종된 바다사자 ‘강치’를 소재로 인간과 자연, 바다생물의 공존과 평화의 가치를 담아낸 창작 국악뮤지컬이다. 독도를 영토 분쟁의 공간이 아닌 평화와
“몸 건강히 잘 다녀와.”21일 오전 영천시립도서관 지산홀은 해외어학연수를 떠나는 학생들의 설렘과 자녀를 처음 해외로 보내는 학부모들로 붐볐다.친구들과 여행 가방을 끌며 들뜬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학생들과 자녀의 옷매무새를 마지막까지 다듬어주며 기대와 걱정하는 부모들의 모습은 새로운
구미교육지원청이 학생 자살·자해 등 정신건강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구미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통합지원 거버넌스 위 온기지원단 출범식’을 열고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인천대학교가 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정책에 부합하는 대학에서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모델을 기반으로 피지컬 AI 인재 양성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인천대는 피지컬 AI 기술이 핵심인 세계 로보컵대회 SML 부문 1위와 RISE 사업 피지컬 AI 특성화 분야 성과로 검증된 실전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및 대학들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인천대는 인천시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인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인재 양성 사업을 주관하며, 피지컬 AI 인재 양성과 관련 교육과
오늘부터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등 상수원 보전을 위해 규제받는 지역에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가 확대된다.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한강 등 4개 수계법 시행령 개정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 곧바로 시행된다.그동안 정부는 상수원관리지역 지정에 따라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는 상수원 상류 지역 주민들에게 그간 수계관리기금으로 복지증진 등 주민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개정은 기존 주민지원사업은 유지하면서, 마을주민 등이 원하는 경우 마을회관, 공공시설, 개인 주택 등을 활용해 태양광, 히트펌프 등 재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