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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 참가 남부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

충남 금산군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 차르마틴역 인근 복합 전시공간에서 개최하는 케이-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해 남부 유럽 시장 진출 본격화에 나선다.

군은 공동홍보관을 통해 금산인삼 및 가공제품을 집중 홍보하고 충남도에서 추진하는 유럽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도 참여해 신규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또 세계인삼수도 금산의 우수한 인삼산업과 글로벌 공동브랜드 케이-인삼을 소개하며 유럽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지...
  국립괴산호국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1층 로비에서 ‘국가상징 태극기 사진전’을 연다. ‘다시 마주한 약속, 태극기로 잇는 내일’을 주제로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한 태극기로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추진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가 국가유산으로 등록해 관리하는 태극기 20점의 원형을 촬영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구한말 독립운동가들이 사용했던 태극기부터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싸운 학도병들의 다짐이 담긴 태극기까지 볼 수 있다. 강대원
6·3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지사 후보들이 도민들에게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더 나은 충북을 원한다면 변화에 투표해 달라”고 밝혔다.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청주와 충주, 제천, 단양 등 충북 곳곳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도민들이 바라는 것은 정치보다 민생,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충북,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북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4년간의 단체장을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충북이
충북도내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30곳으로 늘었다.충북도는 지난 1일 제천시 백운면·왕암동, 괴산군 연풍면에 있는 과수농가 3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고 2일 밝혔다.이들 농가에는 출입이 제한됐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이 이뤄졌다.농정당국은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에 대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고 인접 시·군에 대한 예찰을 강화했다.올들어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도내 7
최근 발생한 SK하이닉스 충북 청주공장 사고와 관련해 충북시민단체가 “SK하이닉스는 노동자와 시민 안전을 위한 사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이날 오전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 3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 가스룸에서 화재와 독성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며 “이는 노동자의 생명보다 생산과 이윤, 속도와 실적을 우선해 온 기업과 이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한 정부가 빚어낸 구조적 재해”라고 말했다.이어 “화학물질을 사용하는 반도체 산업과 청주공단의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5일 육군 제21보병사단 회의실에서 육군 제21보병사단과 미래 군 간부 ...
동청주농협이 최근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원 달성탑을 수상했다다.‘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농·축협의 건전성 제고와 내실 있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농협중앙회가 관내 농·축협을 대상으로 여신 부문의 성과를 평가해 수여하는 상이다.동청주농협은 경기 둔화와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지역 밀착형 맞춤 금융 서비스를 통해 여신 자산의 건전성을 유지하며 이 같은 쾌거를 이뤄냈다.도정선 동청주농협 조합장은 “이번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원 달성은 조합원들과 지역민
8시간전
우리가 매일 식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축산식품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세계가 존재한다. 사람들은 흔히 좋은 축산물의 조건으로 사료의 질이나 사육 환경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 품질의 마침표를 찍는 주인공은 바로 미생물이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미생물은 단순한 위생 관리 수준을 넘어
한성숙 후보자가 작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 약 1년 만에 총리에 지명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김...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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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 아동이 직접 기획한 ‘제2회 아동인권축제’ 성료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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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온 한우들…순환 방목 시작
농촌진흥청은 지난 5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한우연구센터 내 약 260헥타르 규모 초지에 암소 100여 마리를 방목했다. 해발 약 800m 고지대에 위치해 여름철에도 비교적 서늘한 기후를 유지하는 대관령 초지는 한우 암소를 방목하기 알맞은 환경이다. 대관령 한우연구센터는 매년 5월 말부터 10월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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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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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저항성 가축, 축산 안보 위한 ‘게임 체인저’
지난 기고에서 ‘경험의 육종’에서 ‘데이터와 유전자의 정밀 육종’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에 관해 이야기했다. 현시점에서 여러 정밀 육종 동향 중 가장 핵심적인 영역인 ‘질병’에 대해 짚어보고자 한다. 특히 대한민국은 지난 겨울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 조류인플루엔자로 혹독한 시기를 보냈다. 전 세계적으로도 기후 변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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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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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만난 젠슨 황 "AI·모빌리티 결합해 미래변화, 지금은 현대차의 시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현대차그룹 양재 사옥을 방문해 미래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기술을 둘러봤다.황 CEO가 “현대차그룹의 모빌리티 전문성과 AI를 결합해 미래를 변화시키고자 한다”고 말해 향후 현대차와 엔비디아 간의 로봇·자율주행 등의 협력 여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두 사람은 전날 서울 종로구 우래옥에서 식사를 함께한 데 이어 하루 만에 양재 본사에서 다시 만났다.황 CEO는 8일 오후 1시 30분경 트레이드마크인 검정 가죽 재킷 차림으로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 도착했고 정 회장이 직접 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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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대왕고래 프로젝트' 재추진
윤석열 정부 때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렸던 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이 이재명 정부에서 다시 추진된다.동해 심해 가스전 탐사 사업은 포항 동쪽 해역의 동해 8광구와 6-1광구 일대에서 석유와 천연가스를 탐사·개발하는 프로젝트다. 윤석열 정부 시절 '대왕고래 프로젝트'로 불리며 주목받았지만 한 차례 탐사 실패로 좌초 위기에 놓였던 사업이다.당시 이재명 대통령이 대표로 있던 제1야당 민주당은 '대왕고래 프로젝트'에 대해 사업성이 없는 세금 낭비 사업이라며 강력히 반대했다.아이러니하게도 정권이 바뀌자 그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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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본문서 RSU 3년만에 4배…블루오션 선점 나선 삼성·신한·NH證
삼성증권과 신한·NH투자증권 등 증권사들이 기업들의 주식보상 제도 컨설팅을 비롯해 이와 연계하는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상법 개정으로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시행되면서 임직원 주식보상 수요가 늘자 이를 발판으로 고객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 RSU 기재 최근 1년 2270건…임직원 보상 수요 확산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양도제한조건부주식'를 키워드로 검색한 결과 사업보고서,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 등 공시 본문 내에 기재된 건수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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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작년 말 7조 IRP·개인연금 '각각 10조' 돌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개인형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적립금이 각각 10조 원을 넘어섰다.8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작년 말 7조 원 수준에서 지난달 초 10조 원선을 넘겼다. 회사 측은 디폴트옵션 성과와 ETF 자동투자 서비스 등이 적립금 증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별도 운용 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된 포트폴리오로 자동 투자되는 제도다.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2026년 1분기 기준 한국투자증권 디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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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2026] 주목할 만한 이색적인 신제품들
글로벌 ICT 전시회인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6월 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됐다. 이번 컴퓨텍스는 국제 난강전시장, 월드트레이드센터, 타이베이 국제 컨벤션센터까지 전시 영역이 대폭 확장되어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총 6,000개의 부스로 구성되는 이번 컴퓨텍스에는 다양한 PC 브랜드들이 참가했다. 이번 기사에서는 기자가 컴퓨텍스 2026을 관람하면서 인상적이었던 부스와 신제품들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우선 에센코어 클레브 부스가 인상적이다. 메모리 부스라서 평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