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는 공공 주거지원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지속 추진된다. 경주시는 사업비 7,600만 원을 들여 ‘2026년 정신질환자 주거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과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경북도 내에서 지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영주시는 불법 유동광고물로 인한 도시미관 훼손을 예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2026년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를 운영하며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법 유동광고물 수거보상제는 모집을 통해 참여자로 선정된 시민이 생활권 주변에 무단 부착·살포된 불법 광고물을 수거·정비하고, 수거 실
충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는 지난 25일 금산읍 청산회관 8층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합동 워크숍 화합의 장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융복합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간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협회 회원과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을 논의했
금산군은 안전인삼 스마트 유통관리 시스템 정착을 위해 지난 26일 충남도 민생사법경찰팀·보건환경연구원,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금산수삼센터 도매상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수거한 시료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안전인삼 유통 의무화 제도의 도입 목적과 필요성을 유통 상인에게 안내하는 데 중
영양군이 철도를 활용한 산림관광 활성화 사업인‘경북의 숲 기차여행’상품을 본격 운영한다. 군은 2026년 산림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코레일관광개발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영양군 산림관광자원과 연계한 철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품명은 「자연순도 100%, 영양 특산 힐링 가득 한옥체험과 자작나무 숲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된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과 배임수재·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사유를 밝혔다.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약 5개월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담긴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는 지난 27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고로 부모를 잃
지방선거 공천을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3일 나란히 구속됐다. 관련 녹취록이 공개되며 의혹이 불거진 지 64일 만이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 및 형법상 배임수재·배임증재 혐의를 받는 두 사람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밝혔다.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은 2022년 1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을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한 해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가 잇따랐다. 울산 동구 방어동 새마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일 상진마을 제당에서 동제를 지냈다. 방어동 동제는 마을을 지켜주는 동신에게 한 해 동안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평안을 기원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자생 단체장 및 회원, 동 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방어동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제를 지낸 후 자생 단체 및 주민들이 모여 방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올 한해 재난·재해 없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의식도
부산 기장군은 지난 1일 오전 10시 기장읍 기장항일운동 기념탑 광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거행했다.이번 기념식은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고유문 낭독 ▲기념사 ▲헌화 및 분향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기장해송여성합창단의 합창과 극단 가마골의 '명정의숙' 공연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참석자 전원이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만세
스마트 농업에 대한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인터넷 때문에 시작도 못하고 바로 포기하기가 쉽다. 드넓은 들판에 유선 인터넷을 설치하려면 수백만원이 들기 때문이다. 무선 인터넷을 설치하는 것도 만만치 않다. 각 필지마다 통신사에 가입하면서 몇 년간 약정을 해야 하고 단말기 가격이 포함된 이용료를 수년간 매월 몇 만원씩 납부해야 한다. 영농철 이외에는 사용하지도 않으면서 계속 와이파이 인터넷 요금을 내야 하니 수천만원을 들여 구축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과 운영을 중단하는 사례도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정부가 먹거리 담합에 대한 강경 대응 방침을 잇달아 내놓는 가운데 제당·제분업계에 이어 대형 베이커리까지 가격 인하에 나섰다. 원재료 가격 조정이 최종 소비자가격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CJ제일제당은 이날 업소용과 소비자용 밀가루 제품 가격을 평균 5% 추가 인하한다고 밝혔다. 앞서 업소용은 평균 4%, 소비자용은 평균 5.5% 인하한 데 이은 조치다.공정거래위원회는 CJ제일제당을 비롯해 삼양사, 대한제분, 사조동아원 등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을 조사 중이다.이 같은 원재료 가격 조정 이후 국내 대표 제빵 프랜차이
돼지고기 수입이 심상치 않다. 최근과 같은 흐름이라면 올 한해 수입량이 역대 최대치에 근접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 2월 3만9천233톤의 돼지고기가 수입됐다. 전월과 비슷했지만 전년동월과 비교할 때는 14.9% 늘었다. 이전까지 가장 많은 돼지고기가 수입됐던 지난 20
마포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의 추가 소각장 건립 관련 대법원 상고 포기 결정에 대한 환영의 뜻을 밝히며 그동안 이어온 현장 투쟁의 중단을 선언했다.앞서 협의체는 지난 2월 23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서울시가 상고를 포기하고 소각장 공동이용협약 재협상에 응하지 않을 경우, 3월 1일부터 폐기물 반입을 엄격히 통제하는 강경 대응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러나 서울시가 주민들의 요구를 수용해 최종적으로 상고를 포기함에 따라, 협의체는 지난
서울 용산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지난달 23일부터 추진 중인 이번 정비는 학생들의 유해 환경 노출과 안전사고를 예방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통학로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주요 정비 대상은 ▲노후·불량 간판 ▲선정적인 청소년 유해 광고물 ▲보행을 방해하는 현수막·입간판 등이다.구는 어린이 보호구역 31곳과 교육환경 보호구역 주변 등을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