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으로 새로운 유교 문화를 연다.” 60년 전통의 담수회가 포항지회 창립총회를 열고 지역 정신문화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사단법인 담수회 포항지회는 지난달 28일 포항동성고등학교 회의실에서 사단법인 담수회 포항지회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자의 사귐은 맑고 깨끗한 물과 같아야 한다’는 의미를 지닌 담수회는 1963년 10월 10일 선현들이 뜻을 모아 설립된 유림 단체로, 전국 26개 지회를 보유하고 있으며, 60년 동안 지역 정체성 확립, 전통문화 계승,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선도적으로 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