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이 라틴아메리카 최초로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를 승인하며 암호화폐 시장에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브라질은 중남미에서 가장 포괄적인 디지털 자산 규제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브라질 중앙은행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에게 라이선스 취득, 자본 보유, 독립 감사, 고객 자금 분리 등을 의무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FTX 붕괴 이후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려는 조치로, 단순 운영 기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5000 시대를 열어젖힌 가운데, 국내 주요 증권사도 역대급 실적 잔치를 벌였다. 증시 활황에 힘입어 '순이익 1조 클럽' 가입 증권사만 5곳으로 늘어났다. 가장 눈에 띄는 성적표를 내놓은 곳은 한국투자증권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25년 당기순이익 2조135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수성했다. 전년 대비 79.9% 급증한 수치로, 국내 증권사 중 처음으로 '순이익 2조 클럽'에 입성했다.미래에셋증권도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미래에셋증권의 2025년 순이익은 1조5936억원으로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 자오가 바이낸스와 FTX 거래소의 관계 변화를 직접 밝혔다. 초기 협력에서 경쟁으로 변한 과정과 결별 이유를 공개하며, 내부 갈등이 예상보다 깊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창펑 자오는 올인 팟캐스트에 출연해 FTX와의 결별 과정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2019년 샘 뱅크먼 프리드를 처음 만났을 당시만 해도 관계가 우호적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경쟁 구도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FTX에 지분 투자를 했지만, 창펑 자오는
인도는 주간 활성 사용자 1억명을 보유하며 챗GPT의 글로벌 시장에서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다.1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샘 알트먼 챗GPT 최고경영자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5일간의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 앞서 인도 내 챗GPT 사용자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인도의 학생층이 챗GPT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으며, 인도는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사용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챗GPT는
빗썸에서 발생한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의 여파가 확산하고 있다. 회사 측의 긴급 회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일부 자산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금융당국과 국회는 관련 규제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 빗썸 '오지급 사태' 일파만파...이찬진 "재앙적 상황"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빗썸에서 발생한 전산 오류로 지급된 비트코인 중 125BTC가 아직 회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는 6일 오후 7시경 진행된 '랜덤박스' 이벤트 보상 지급 과정에서 발생했다. 빗썸 담당자가 당첨자 249명에게
홍콩이 디지털 자산 허브로 자리 잡기 위해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 정책을 발표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홍콩 금융당국은 컨센서스 홍콩 행사에서 디지털 자산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와 홍콩 금융관리국은 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자산 전략을 조정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다음 달 스테이블코인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다.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Auros의 제이슨 앳킨스 최고상업책임자는 “명확한 규제 방향이 기업들로
러시아 대문호 톨스토이 불멸의 걸작 원작의 뮤지컬 가 개막해 단 5주 간의 무대를 선사한다.올겨울 가장 화려한 클래식 대작으로 꼽히는 뮤지컬 가 20일 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려 3월 29일까지 공연된다. 옥주현-김소향-이지혜 등 한국 최고의 배우들이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가슴에 잊지 못할 추억과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뮤지컬 는 19세기 후반 러시아 귀족 사회를 배경으로 사랑과 결혼, 가족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톨스토이의 3대 문학 중
포스코청암재단은 20일 포스코센터에서 이사회를 열고 제20회 포스코청암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수상자로 ▲과학상에 최경수 고등과학원 수학부 교수 ▲교육상에 서울여자상업고등학교 ▲봉사상에 최연수 한빛청소년재단 상임이사 ▲기술상에 정기로 ㈜APS 대표이사 등 총 4명을 선정했다.포스코청암상은 2007년 첫 시상을 시작으로 올해 제정 20주년을 맞이했다. 포스코의 창업이념인 창의존중·인재중시·봉사정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확산시켜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년간 72명을 선정해 총 142억원을 지원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지난 19~20일 제주항을 이용하는 여객선 선원 및 여객을 대상으로 넘어짐·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스티커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객선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걸려 넘어짐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객선 출입구, 계단, 경사로, 선내 통로 등 사고 위험이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넘어짐 주의 및 계단 주의 안내 문구가 삽입된 안전 스티커를 부착해 이용객의 경각심을 높였다.현장에서는 선원과 여객을 대
부평구 아파트값이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을 견인하고 있다.신축 단지와 역세권, 중소형 평형대 물건을 중심으로 신고가도 나오면서 상승 추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2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6일 기준 부평구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지난주 0.04% 대비 0.01%포인트 오른 것이자 지난 26일부터 4주 연속 오름세를 지속한 것이다.삼산동과 부개동 역세권을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왔다는 게 부동산원의 설명이다.신축 단지와 역세권 등지에서는 신고가도 나오고 있다.
유무선 초고속 RF 연결 솔루션 및 레이더·안테나 전문기업 센서뷰가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4분기 매출이 전 분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밝혔다.센서뷰가 공시한 2025년 잠정 실적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59억원으로 3분기 34억원 대비 약 74%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3억원 수준으로 직전 분기 34억원 대비 약 62% 감소하며 손실 폭이 크게 축소됐다.4분기 실적 개선과 함께 2025년 매출이 190억원으로 전년 매출 156억원 대비 약 22%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16억원으로 전년 15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아파트 주차장부터 해당 아파트 앞 도로에 이르기까지 약 200곒를 음주운전한 40대 운전업무 종사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울산지방법원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지난해 7월 A씨는 양산시의 한 아파트 앞 도로에서 2차로에서 1차로로 진로를 변경하다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다.이로 인해 해당 차량에 탑승한 피해자는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요추의 염좌 및 긴장 등의 상해를 입었다.재판부는 “지난 2009년 이미 음주운전으
지난 19일 전국 양돈장 폐사체에 대한 일제조사 과정에서 ASF 양성이 나왔던 철원 양돈장에 대한 정밀검사에서도 양성축이 확인됐다. 폐사축 2두와 동거축 13두 등 검사축 15두 모두 ASF 판정을 받았다. 이에따라 철원과 화천,경기도 포천, 연천 등 4개 시군에 대해 20일 15시 부터 22일 15시까지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무선 주파수 포화와 보안 위협, 전자기 간섭 한계가 동시에 커지면서 기존 와이파이 중심 무선 통신 구조는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이러한 환경 변화 속에서 ‘빛’을 이용해 데이터를 전송하는 차세대 무선 기술 ‘라이파이’가 속도·보안·안정성을 모두 충족하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명 기업을 넘어 통신 혁신의 선두에 선 시그니파이는 ‘트루라이파이’ 솔루션을 앞세워 국방, 산업, 의료 현장에 라이파이를 실제 적용하며 무선 통신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당연
대신증권의 박성준 부사장이 2026년 2월 20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상황을 공시했다. 박 부사장은 대신증권의 비등기임원으로, 이번 공시에 따르면 주식 수가 1323주 증가해 총 13만1370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 지급에 따른 것이다.2026년 2월 20일 장마감 기준으로 대신증권의 주가는 4만9000원으로, 전일 대비 3600원 상승했다. 최근 결산 기준으로 대신증권은 자산총계 26조3961억원, 부채총계 23조807억원, 자본총계 3조3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