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XRP가 하락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선물 미결제약정 지표가 오르며 레버리지 거래가 다시 늘어나는 조짐을 보였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분석가 아랍 체인은 바이낸스 XRP 선물의 30일 미결제약정 Z점수가 약 1.60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미결제약정 총량은 약 4억4060만 XRP로, 30일 이동평균인 4억1850만 XRP를 웃돌았다. 표준편차는 약 1380만 XRP였다. 최근 한 달간 파생상품 시장 참여가 늘었다는 뜻이다.아랍 체인은 Z점수 상승이 현재 미결제약정이
팔로알토네트웍스가 사용자 경험 옵저버빌리티 기업 임브레이스를 인수하기로 했다고 시큐리티위크가 22일 밝혔다.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보도에 따르면 팔로알토네트웍스는 임브레이스 인수로 자사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에 실사용자모니터링 기능을 추가하게 됐다.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인수와 함께 전 세계 여러 곳들에 걸쳐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미리 점검하는 '신세틱스'도 공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임브레이스 RUM 기술은 클라우
오픈AI 모델이 테스트 중 오픈소스 AI 모델 공유 플랫폼 허깅페이스 시스템을 해킹하는 사고가 터지면서 AI가 몰고올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이번 사고는 오픈AI가 테스트 하던 내부 모델이 샌드박스를 뚫고 나가 허깅페이스를 해킹한 것이 골자.오픈AI 모델은 주말 동안 수만건에 달하는 자동화된 행동을 실행했다. 허깅페이스가 사고 뒤 로그를 다시 확인해보니, 실제 기록된 행동만 1만7000건이 넘었다. 조사 결과 오픈AI 모델은 대형 테크 기업 두 곳에 있는 제로데이 취약점을 찾아내 서로 엮
제22대 국회 후반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후반기 과방위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규모 AI 정책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예산과 전력 확보, 방송·통신 규제 정비를 핵심 과제로 다룰 전망이다.23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과방위원 배정을 마쳤다. 국민의힘에서는 최형두 의원이 간사를 맡고 김장겸·박정하·서천호·이진숙·조경태 의원이 과방위원으로 합류했다.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30일 송기헌 위원장 선출과 함께 한준호 간사를 비롯한 김남국·김우영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저소득 노무 제공자의 산재보험료 부담을 경감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입법이 추진된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민주당 김주영 의원은 28일 "국가와 지자체가 저소득 노무제공자의 산재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법은 저소득 노동자, 예술인, 노무 제공자의 고용보험료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정부는 두루누리 사회보험 지원 사업을 통해 월 보수 270만 원 미만 노무
금융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수요가 진정되지 않을 경우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를 미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요 증권사·자산운용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보완방안의 정책 효과를 우선 면밀히 점검하는 한편, 수요가 충분히 진정되지 않을 경우에 대비해 투자요건 추가 상향과 개인별 투자한도 설정 등 추가 조치도 미리 검토·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가 조치 예시에는 주기적 재교육, 선행 투자경험 요건 신설
선박용 엔진 전문 업체 STX엔진이 중국 조선사와 785억9368만원 규모의 선박엔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New Times Shipbuilding으로,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 계약금액은 계약서상 총액 5360만달러를 2026년 7월 27일 매매기준율인 달러당 1466.30원으로 환산한 금액이며 부가가치세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는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9.96%에 해당한다.판매·공급 지역은 중국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8일 오전 0시48분쯤 의왕시 삼동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 배터리연구동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당시 현장에 있던 임직원들이 자력으로 대피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42대와 인력 170명을 동원해 약 3시간만인 3시31분쯤 불을 완전히 진화했. 소방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인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가 인천에서 열린다.인천시교육청은 이달 19~25일 스페인 그라나다에서 열린 올해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에서 2028년 개최지를 인천으로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IIPE는 1982년부터 세계 18개국에서 격년으로 열리는 국제 평화교육 네트워크로 평화교육 연구자와 교사, 교육 행정가 등이 참여해 평화교육의 철학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시교육청 국제평화교육학술회의 유치 추진단은 올해 회의에서 인천의 평화교육 정책 사례를 발표하고 현지 유치 활동을 진행했
이재명 대통령이 성장의 과실이 일부 계층·부문에만 집중되면 경제가 다시 식을 것임을 경고하며 성장의 온기가 널리 퍼지도록 정부가 노력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브라질리아에 있는 한 호텔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올 2분기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6%, 전년 동기 대비 3.7%를 기
더불어민주당이 추진 중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두고 여야가 연일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국민의힘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거취 문제까지 연계해 공세 수위를 높였고, 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주장을 “정치검찰의 결탁 증거”라고 규정하며 정면 반박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오는 30일 본회의에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예고한 것에 대해 “누차 경고했지만 보완수사권 폐지 이후 범죄 대란은 현실이 된다”며 “그때가 오면 민주당은 국민의 분노를 피할 수 없을
충남도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제주항공은 20년 연속 국내 LCC 수송객 수 1위 달성을 기념해 고객 감사 캠페인 ‘줍줍페’를 오는 8월 31일까지 5주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줍줍페’는 여행의 즐거움과 여행 경험을 높여주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는 의미의 캠페인으로,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참여 가능하다. ‘줍줍페’의 메인 이벤트는 즉석 당첨 퀴즈 이벤트로 매주 국제선 왕복 항공권, 최대 1만 J포인트, 기프티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백승일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동두천시를 방문한 가운데, 미군공여지 관련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7월 1일 인사발령으로 새로 취임한 백승일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동두천시의 미군공여지 현안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 반환공여지 활용 방안, 걸산동 통행 문제 해소, 미군공여지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주요 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