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양자 컴퓨팅을 기존 슈퍼컴퓨팅 환경에 실제로 적용하기 위한 업계 최초의 양자 중심 슈퍼컴퓨팅 참조 아키텍처를 공식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에 발표된 참조 아키텍처는 양자 프로세서가 GPU·CPU와 함께 온프레미스, 연구기관, 클라우드 등 다양한 컴퓨팅 환경에서 동시에 활용될 수 있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하며, 단일 컴퓨팅 방식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과학 난제를 풀 새로운 계산 모델을 제안한다.이 아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오넥스는 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인 비알프레임은 AI 플랫폼 설계 경험과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전처리·임베딩·검색·추론에 이르는 AI 파이프라인 전반을 구축 및 운영해왔다. 또한 IoT 기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국가 망 보안체계 전환이 본격화되면서, 기존의 물리적 망 분리 한계를 넘어설 새로운 보안 패러다임이 요구되고 있다. 프라이빗테크놀로지의 ‘패킷고’는 N2SF의 핵심 철학인 제로 트러스트를 ‘데이터 흐름’ 단위로 구현하는 데이터 플로우 제어 기반의 통신 보안 솔루션이다.2025년 디지털플랫폼정부 통합플랫폼 N2SF 시범 실증사업을 통해 공공 업무 시스템에서의 실효성을 입증한 패킷고는 단순한 IP 주소 기반의 통제가 아닌 아이덴티티 중심의 보안 모델을 제시한다.사용자
로봇 시스템 통합 솔루션 전문기업 고성엔지니어링은 우주·항공·지상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 한컴인스페이스와 지상·공중 연계형 로봇·드론 통합 플랫폼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스마트시티, 국가 안보, 재난 대응, 산업 안전, 물류 시설 관리 등 폭넓은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신규 솔루션 사업화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모베드와 드론 연계 운용 통합 플랫폼 기획 및 기술 협력 ▲로봇과 드론 연계 통신·관제·데이터 융합 기술 연구 ▲지상·공중 협업 개념검증 및 실증 프
1998년 국내 최초 교통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코나아이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발표하며 결제 기술을 넘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은 결국 구성원들의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 임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나아이는 지난
리미니스트리트는 서울 삼성동에서 연례 행사인 ‘2026 리미니스트리트 써밋’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2026 리미니스트리트 써밋’ 행사는 ‘AI 대전환 시대, 혁신 가속을 위한 실행 방법론 – 리미니 스마트 패스’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급변하는 IT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ERP와 인프라 시스템을 최적화하면서 에이전틱 AI 기반 혁신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주요 기업 CIO
SK그룹 지주사 SK㈜가 지난 2년간 강도 높은 리밸런싱을 통해 순차입금을 2조 원 가량 줄이고, 부채비율도 약 17%포인트 낮추는 등 재무구조 개선 성과를 본격적으로 내고 있다.18일 SK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WKRSUS작년 말 별도 기준 순차입금은 2024년 말보다 1조9000억 원가량 줄어든 약 8조6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도 86.3%에서 69.5%로 16.8%포인트 줄었다.2023년 말 한때 11조 원 정도까지 증가했던
금융당국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불완전판매 제재를 두고 내부 조율이 길어지면서 이달 정례회의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제재 수위 결정이 미뤄지면서 제척기간이 임박한 과태료 부과 또한 시한을 넘기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 정례회의를 열고 홍콩 H지수 ELS 불완전판매와 관련한 제재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었지만, 해당 안건은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가 열리며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금융당
대전 동구가 청년 창업 거점을 운영한다. 구는 18일 대전보건대‧한국폴리텍 Ⅳ대학과 함께 청년 창업지원 공간 ‘가양노드’ 개소식을 했다. ‘가양노드’는 ‘연결과 협력의 거점’을 의미하는 ‘NODE’ 개념을 반영한 공간으로,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가를 위한 창업 활동 지원 및 교류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창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맞춤형 컨설팅,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청년 창업지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가양노드는 청년 창업가들이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6.3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쪽으로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17일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김부겸 전 총리는 대구시장 출마 결심을 굳히고 오는 25일 전후 출마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지역 사정을 잘 아는 여권 관계자는 이날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김 전 총리가 출마하겠다는 결심을 한 것으로 안다"며 "여러 절차적인 문제를 다듬는 과정"이라고 전했다.대구는 민주당 입장에선 '험지'로 분류되지만 국민의힘 내분 사태로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안에서 국민의힘을
고향사랑기부제의 전국적 확산과 자발적 기부문화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해온 한국세무사회가 제도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감사패를 수상했다.세무사회는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지방정부 담당자 워크숍’에서 전국 1만7천 세무사들의 홍보대사 활동을 통해 제도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장관 감사패를 받았다.이날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4년차를 맞아 주요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 우수사례 공유와 건의사항 청취 등을 통해 제도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정안전
제주 서귀포시축협 표선부녀회는 지난 6일 부녀회원들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마늘장아찌 담그기 및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현혜원 표선부녀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 20여 명과 서귀포시축협 임직원 1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마늘장아찌를 만들었으며, 이날
3월은 잔인할 만큼 바쁜 달이다. 학생들은 새 학년, 새 학교에 적응하느라 분주하고 직장인들은 본격적인 1분기를 시작하는 업무로 숨 가쁘다. 캘린더는 빽빽하고 마음의 여유는 없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봄바람이 불어올 때 우리는 가장 여행을 갈망하게 된다. 멀리 떠나기엔 시간도 체력도 부담스러운 3월. 우리에게 필요한 건 거창한 계획 없이 훌쩍 떠날 수 있는 가벼운 여행지다. 여기, 여권 하나만 챙기면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해외가 있다. 부산에서 고속선으로 불과 1시간 남짓, 국경의 섬 대마도다.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중랑문화재단이 3월 24일부터 6월 20일까지 중랑아트센터 제1전시실에서 어린이 체험전시 ‘몸으로 맛보는 오감 놀이터 - 요리조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전년도 어린이 기획전시에 대한 높은 수요와 만족도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일상적인 소재인 ‘음식’을 통해 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시명 ‘요리조리’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와 ‘이리저리 살펴보고 움직이며 뛰노는 모습’을 함께 담은 표현이다. 관람객은 음식을 소재로 한 거대한 놀이형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대전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12월11일까지 2026년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보급 목표는 총 368대로 예산 소진 시까지 제작·수입사 영업점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보급 물량은 일반 350대, 우선순위 대상 18대로 구성된다.
우선순위 대상자에는 장애인,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내연기관 이륜차
대전시가 봄철 산불과 산악사고에 대비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돕는 ‘국가지점번호판’ 홍보에 나섰다.
국가지점번호는 전국을 가로 10m 세로 10m 격자로 나눠 각 지점에 부여한 한글 2자리과 숫자 8자리 위치표시번호로 건물이나 도로가 없는 산악지역 등에서 위치를 특정하는 데 활용된다.
특히 산악사고 등 오지에서 구조 요청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할
인천시가 청년 발달장애인의 자산형성을 지원한다.시는 18일 ‘청년 발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 참가자 모집 공고’를 냈다.‘ 달장애인 행복씨앗통장’은 참가자가 3년간 매달 15만원을 저축하면 매달 지원금 15만원을 적립해 주는 것으로 만기적립금은 자립 준비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3일~4월 3일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선발 인원은 200명으로 ▲서구 36명 ▲남동구와 부평구 각 34명
"등교 안해" 학교 신고에 경찰 수사 과정서 드러나
2년 연속 입학 연기…공범 조카를 딸로 속여 입학시켜 등교 미뤄
자신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유기한 30대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은 A씨의 범행을 도운 혐의로 30대 남성 B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