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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글로벌 전기차 판도 흔든다…상위권 중 성장률 1위

현대차그룹이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7위를 지키며 상위권 추격에 속도를 냈다.

중국 내수 중심 업체들의 성장세가 둔화한 가운데 현대차·기아는 유럽과 비중국 아시아 시장 확대를 바탕으로 상위 완성차 그룹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7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올해 1~5월 전기차 인도량은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를 포함해 30만3000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3% 늘어난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전기차 판매 순위에서 7위를 유지했다.

다만 6위 창안과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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