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사내 기술 인재를 발굴하는 제도를 새로 도입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입주민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건설 현장에서 축적된 기술을 내부에 전파하는 동시에 입주 후 주거 서비스의 범위를 문화 체험으로 넓히는 모습이다.대우건설은 지난 1일 첫 ‘기술 명인’ 6명을 선정하고 선임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기술 명인 제도는 주요 건설 직무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임직원을 우대하고 이들이 보유한 기술과 경험을 조직 안에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제도는 핵심 인재의 자긍심을 높이고 숙련된 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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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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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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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 개최…"학교 안전 정책 발전 모색"
학교안전공제중앙회가 26일 일산 킨텍스에서 교육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담당자들과 함께 ’시⸱도교육청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실무자 협의회‘를 열었다. 학교 안전 예방사업 운영 연속성 및 실효성을 학보하고 학교 안전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다. 이날 협의회ㅇ[서는 공제중앙회에서 계획한 ’2027년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추진계획에 대해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학교안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공제중앙회가 올해 추진 즁인 학교안전사고 예방사업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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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주),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활동 전개
JB주식회사는 6월 25일 천안시 동남구 삼룡동에 위치한 효자의집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JB가 지난 2011년부터 15년째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봉사자들은 촬영보조와 안내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에 담기 위해 정성을 다해 촬영을 지원했다.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서서 환한 미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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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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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취임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이 1일 취임했다.오석진 교육감은 취임사를 통해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슬로건 아래 “학교를 중심에 두고 아이들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교육행정을 펼쳐 대한민국 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가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이를 위해 △권한 이양과 지침 정비를 통한 학교 중심 교육행정 실현 △교권신장담당관 신설을 통한 교권 보호 △교육복지 강화 △소통 중심 행정 △AI 교육 1번지 조성 등 5가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특히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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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등급 획득
대전 계룡건설이 국토교통부 ‘2026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고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계룡건설은 2020년부터 올해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며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상생협력 성과를 입증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전문 또는 대·중소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 관계 구축과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시행한다. 평가 항목은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반영하며, 평가 결과에 따라 공공공사 입찰 시 가점 등의 혜택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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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의약품 수출 첫 100억달러 돌파, 바이오시밀러가 견인
작년 국내 업체의 의약품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의약품 생산 실적도 33조 원을 넘어서면서 관련 통계가 시이뤄진 1998년 이후 역대 최고 시치를 기록했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25년 의약품 생산 실적이 전년 대비 3.0% 증가한 33조8466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식약처는 특히 완제 의약품과 전문의약품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고 분석했다. 완제 의약품 생산액은 전년 대비 3.7% 늘어난 29조5028억 원이었고, 전문의약품 생산액은 5.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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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제주도당 "민주당, 송영훈 의장 선거개입 연루 의혹 진상조사 해야"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2일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의 공무원 선거개입 연루 의혹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송 의장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송 의장이 제13대 제주도의회 상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민주당 제주도당은 별도의 검증 절차 없이 의장 선출을 사실상 묵인했다"며 이같이 요구했다.이어 "경찰도 관련 수사를 진행 중인 만큼 경찰 수사와 별개로 정당 차원의 정치적 책임을 확인하기 위한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며 "민주당 차원의 정치적 책임에 대한 진상조사가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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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유가 쇼크에 3.2% 급등…2년 6개월 만에 최대폭
국제 유가 상승과 농축산물 가격 반등이 겹치면서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 폭이 2년6개월 만에 가장 크게 확대됐다.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뛰었고 생활물가도 2년2개월 만에 가장 높은 오름세를 보였다.2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1년 전보다 3.2% 상승했다. 이는 2023년 12월 3.2%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들어 점차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1월과 2월 각각 2.0%였던 상승률은 3월 2.2%, 4월 2.6%로 올라섰고 5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