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7월 15일 인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에서 ‘제2회 인천·제주 간 A2CL Summit’을 열고, 제주특별자치도와 항공우주·첨단산업 분야 초광역 협력을 위한 ‘A2CL 대학·기업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 의‘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에 발맞춰, 인천과 제주가 항공우주 분야 초광역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난 4월 16일 양 지역이 채택한 ‘A2CL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선언 수준의 협력을 대학
㈜서한이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2공공주택지구 S1블록에 공급하는 '남양주 진접 서한이다음'의 견본주택을 1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 내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512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61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72㎡ 48가구, 84㎡ 166가구, 95㎡ 147가구로 구성돼 신혼·자녀 가구부터 중대형 갈아타기 수요까지 폭넓게 아우른다.청약 일정은 7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부천문화재단은 지난 15일 부천시민회관 갤러리에서 부천 1세대 작가인 故 김수열 작가와 故 고기범 작가의 작품 기증식을 개최하고, 미술 작품 5점을 기증받았다.이번 기증은 지역 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작품을 공공 자산으로 보존하고 시민과 함께 향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수열 작가의 유족 김광미 씨와 고기범 작가의 유족 고태준 씨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활용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아 재단에 작품을 기증했다.기증 작품은 故 김수열 작가의 대표작 「노인」을 비롯해 故 고기범 작가
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4일 아침, 내성초등학교 앞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2026학년도 아이먼저 등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과 내성초등학교 교직원을 비롯해 봉화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참가자들은 어깨띠를 두르고 교통안전 수칙이 적힌 피켓을 든 채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차량 서행”과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안산도시공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8월 17일까지 안산 물썰매장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이달 17일부터 운영에 돌입하는 물썰매장은 100m 길이 워터슬라이드와 50m 길이 어린이 워터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등을 갖춘 가족형 물놀이시설이다. 이용고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무료 물품보관함, 수유실, 샤워실 및 탈의실 등 편의시설도 함께 운영한다.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간 안전점검과 휴
화성시 시민단체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가 16일 만세구 새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새솔동 통장단협의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대위 홍보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수원군공항 화성이전과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 추진의 문제점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반대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범대위는 관련 현안 설명과 함께 반대 서명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범대위는 수원군공항 화성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화성건설이 시민 삶과 지역 환경, 미래세대를 위한 도시발전
반도체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월 40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국내 반도체 제조 장비의 대중국 수출은 뒷걸음쳤다. 중국이 미국의 노광장비 규제를 후공정 장비 국산화로 우회하면서, 한국 소재·부품·장비 업계의 대중 수출 구조에 균열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6월 반도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96.9% 증가한 449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월 기준 처음으로 400억달러를 넘어섰고 16개월 연속 증가세다. 7월 들어서도 열기가 이어졌다. 관세청이 21일 발표한 7월 1~20
한신공영이 경기도 의왕시 삼동 일원에 공급하는 ‘의왕역 한신더휴’가 8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의왕역 생활권을 중심으로 교통망 확충과 도시개발사업이 함께 추진되면서 수도권 남부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의왕역 한신더휴’는 의왕시 삼동에 우성4차아파트 및 주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4개 동, 총 2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108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될 예정이며, 전용면적은 49㎡·59㎡·74㎡·84㎡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면 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에 직접 참석한다. 이재명 대통령도 회의장을 찾을 경우 두 정상의 첫 대면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어 한러 외교가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마라트 베르디예프 러시아 외무부 특임대사는 21일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 대표단을 이끌고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APEC 정상회의는 11월 18∼19일 중국 광둥성 선전에서 열린다.푸틴 대통령의 참석이 확정되면서 이제 시선은 한국 측 일정으로 향한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서울 용산구가 교육경비보조사업의 일환으로 ‘제10회 어린이 과학체험전’ 개최 지원에 나섰다.이번 체험전은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성심여자중학교에서 열리는 초등학생 대상 참여형 과학축제다. 올해로 10회를 맞았으며, 매년 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용산을 대표하는 과학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투입해 프로그램 확대와 운영 환경 개선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 강화와 과학교육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올해는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이야기 형
서울 용산구는 지난 8일 용산아트홀 문화강좌실에서 구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등 32명을 대상으로 복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한 ‘슈퍼비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자주 마주하는 ‘비자발적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사례관리 개입 방법과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관련 분야 전문가인 이서원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겸임교수가 맡았다.교육은 ▲비자발적 대상자의 심리 이해 ▲비자발적 대상자를 대하는 실무자의 심리
광진구가 행정안전부와 서울시가 실시한 '2026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고 등급을 받은 5개 자치구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우수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7개 시·도의 국가위임사무와 주요 국가시책 추진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서울시는 행안부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25개 자치구에 대한 자체 평가를 실시해 1~4등급을 부여하며, ▲정량 달성도 ▲정성 기여도 ▲준비 노력도 등 3개 분야를
서울 강서구가 호르몬 변화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갱년기 여성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지금은 운동시대’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운동 부족으로 생길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여성 호르몬 감소로 나타나는 골밀도 저하와 근육 손실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강서구에 거주하는 50~6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 1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두 곳에서 나누어 운영된다.가양3동주민센터는 8월 7일부터 11월
구로구가 여름철 폭염으로 생계와 안전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가구별 상황에 맞는 복지지원을 추진한다.구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폭염 대비 맞춤형 복지지원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거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주민을 집중적으로 찾아 지원한다.집중 발굴 대상은 반지하·고시원·쪽방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는 주민과 독거노인, 장애인, 중증질환자 등 돌봄과 안전 확인이 필요한 가구다. 실직이나 질병, 소득 감소 등 갑작스러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