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반려견은 이제 단순한 동물이 아닌 생애를 함께하는 가족이다" 펫 휴머니제이션 트렌드가 확산하며 반려동물 산업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3년 국내 반려동물 산업 시장 규모는 4조 5,000억 원을 돌파하며 4조 원 규모의 육아용품 시장을 이미 추월했다. 특히 사료나 용품보다
제주에서 20여 년 동안 말을 주제로 작업해 온 유종욱 작가의 개인전 ‘파레이돌리아’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갤러리 애플에서 열리고 있다.전시 주제인 ‘파레이돌리아’는 무의미한 형태 속에서 익숙한 형상을 찾아내는 인간의 인지 현상으로 예술가에게 단순한 착시가 아닌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는 감각이 된다.유 작가는 이러한 ‘파레이돌리아’를 자신의 작업 세계를 관통하는 중요한 시선으로 삼아왔다. 작가에게 말은 단순한 동물이 아니라 제주의 자연과 역사, 생명력, 그리고 인간의 기억을 연결
울산 민간 유기동물 임시보호시설에서 화재가 잇따르며 다수의 동물이 폐사하거나 다치는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0일 오후 4시40분께 남구 선암동 한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 내 민간 유기묘 임시보호소 고양이 15마리가 폐사하고 28마리가 화상을 입었다. 앞서 지난 1월 말에도 울주군 민간 유기견 임시보호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유기견들이 폐사했다. 울산에서는 해마다 3000마리 안팎의 유실·유기동물이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지정된 11곳 동물보호센터만으로는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 이에 공공
제주동물권행동 나우는 동물보호센터 시민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 단체는 "제주 곳곳에서 방치와 학대를 겪은 동물들이 지금도 동물보호센터로 들어오고 있다"며 "2024년과 2025년 입소 동물 수가 다소 감소했다고 하지만, 제주에서는 여전히 해마다 3천500여 마리의 동물이 동물보호센터에 입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포획과 일시 보호에 의존하는 정책은 동물복지의 근본 가치를 훼손한다"며 "이제는 유기와 방치, 학대가 발생하지 않는 예방 중심의 동물복지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단체는 "특히 민간동물
서귀포시는 길고양이 과잉 번식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올해는 3억2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길고양이 1640마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길고양이 중성화 사업은 민원 발생 지역 등을 중심으로 길고양이를 포획한 뒤 지정동물병원에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고, 충분한 회복 기간을 거쳐 원래 포획된 장소에 방사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은 몸무게 2kg 이상인 길고양이로, 수태 또는 포유 중인 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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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년간 취약주거환경 아동 199가구 지원
서울시가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간 199가구에게 9억3,000만원 상당의 임차보증금과 주거환경개선비를 지원했다.이러한 지원으로 아동은 곰팡이와 누수에 시달리던 지하방, 침대 하나 겨우 놓인 옥탑, 1.7평 여관방 등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게 됐다. 보호자는 일상에서 의욕을 되찾는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2024년 6월, 서울시가 월드비전, 사회복지관 협회와 함께 시작한 ‘기후위기 취약아동 미래지원사업’은 서울시에 사는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 있는 중위소득 120% 이내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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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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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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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 장흥 임도사업장 극한호우 대비 현장 안전점검
서부지방산림청은 지난 15일 장흥군 유치면 조양리 일원에 추진중인 임도사업현장을 직접 방문해, 극한호우 대비 작업장 안전점검 및 근로자 온열질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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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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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케어·화장품 전문 기업 케이엠제약의 최대주주 강일모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9.65%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방법은 장내매수이며, 변동사유는 단순 추가취득으로 명시됐다.강일모와 특별관계자 4인의 2026년 7월 2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21만191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8일 대비 165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9.65%로, 0.0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221만191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8일 대비 1650주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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