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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36억 9천만 원 지원

19시간전
부산진구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분야 투자를 통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교육경비 보조금 36억 9,82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 27개소 및 초․중․고등학교 67개교이며,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학교 교육활동과 교육 환경 개선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중학교 친환경 급식비 3억 5천만 원 ▲사립유치원 냉·난방비 3천만 원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1억 원 ▲학교 무상급식 22억 원 ▲학...
부산항만공사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의 2025년도 우수사업장으로 9일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이 되어 협력업체 및 지역중소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모기업이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면, 정부가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구조로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높이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둔다.부산항만공사는 항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충북 괴산군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한 2025년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 성과평가에서 괴산전통시장이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이 원활한 디지털 전환에 성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번 평가는 2025년 ‘디지털전통시장 육성 첫걸음’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20곳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괴산전통시장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상인 대상 컨설팅과 교육을 진행하고 참여 점포와 상품을 발굴했으며 온라인 채널 진
경상북도와 상주시에서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대표 농특산물 겨울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와 연계 상주곶감 TV홈쇼핑 방송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우수임산물 홍보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내용으로는 TV홈쇼핑 판매지원, AI라이브커머스 운영, 곶감판매 프로모션 지원, 인플루언서 곶감 축제 홍보, S-beauty 홍보관 운영, 곶감열차 지원 등의 곶감 홍보 사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전국 최고 품질로 정평이 난 지리적표시제 등록품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은 신규직원의 현업 적응 능력을 강화하고 미래 전략형 인재 양성을 위한 ‘신규직원 입문 과정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교육은 2025년 정규직 및 무기계약직 신규 입사자 24명을 대상으로 인재개발실 주관 집합교육과 발령 부서별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다.먼저, 집합교육은 공단 사업 이해와 더불어 정책 연구기관 견학 및 어업 현장 실습 등의 신규과정을 도입하여 수산정책에서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사업의 단계별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기획, 토론 및 현장 활동 중심
북면은 1월 13일 북면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제3기 북면 주민자치회 출범식’을 열어 주민 주도의 자치 활동을 본격화했다.제3기 주민자치회는 총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위촉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주민자치회는 이날 정성권 위원을 회장으로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주민자치프로그램 선정위원회’구성 안건을 의결했다.또한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준이 되는 운영세칙에 대해
▲인천지역아동센터총연합회 김미분 회장 외“작은 나눔이 모여 세상을 바꾸는 큰 물결이 됩니다. 오늘, 당신의 따뜻함을 나눠주세요.”
경기 용인특례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기계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첨단산업 육성 및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
장애인 전용 주차장 의무 설치 비율을 줄이려 했던 김영록 창원시의원이 조례 개정안을 철회했다. 장애인 단체 비판이 거세자 6월 선거를 앞두고 ‘역풍’을 우려한 것으로 보인다.김 시의원은 9일 ‘창원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
서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홀로 개관한 낙동아트센터가 대형 개관 기념 공연에 이어 독주와 실내악 중심의 기획공연을 본격화한다. 화려한 외형을 알린 개관 무대를 넘어, 공연장의 정체성과 음향적 지향점을 선명히 드러내는 '내실 경영'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낙동아트센터는 흥행 지표 대신 '음악적 밀도'를 최우선 가치로 설정하고, 초기 핵심 프로그램으로 독주와 실내악을 배치했다. 이번 시리즈의 포문은 한국을 대표하는 트럼펫 연주자 성재창과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가 연다.오는 22일 열리는 성재창의 트럼펫 리사이틀은
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
제주지역 경기가 침체되면서 소비 심리가 위축됐다. 인건비와 임대료 부담은 커졌지만, 금융권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담보력이 부족한 영세 소상공인들은 자금을 마련하기가 쉽지 않다.제주신용보증재단은 2026년 새해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지역경제의 실핏줄인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생애주기 전반을 책임지는 ‘종합 금융 파트너’로서의 도약을 선포했다. 【편집자 주】▲영세 상인에 저금리 자금 공급제주신용보증재단은 제주지역 민생경제의 최전선에서 소상공인의 버팀목이 돼왔다.재단은 지난해 600억원 규모의 ‘희망 더
국내 프리랜서 플랫폼 크몽은 자사 B2B 서비스 크몽 엔터프라이즈에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기능은 외주 프로젝트를 처음 진행하거나 의뢰 경험이 부족한 고객들이 겪는 진입장벽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젝트 목적이나 요구사항을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몰라 등록을 망설이거나, 등록하더라도 내용이 부족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된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AI 프로젝트 등록’ 기능은 사용자가
대전 유성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을 앞두고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서고 있다. 유성구는 19일 진잠동을 시작으로 2월2일까지 지역내 13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대전·충남 행정통합 의견 수렴 및 현장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행정은 ‘주민과 함께 만드는 유성의 미래’를 슬로건으로 행정통합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창녕군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체육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찾아가는 요가 프로그램’을 8년째 이어오고 있다.공단은 2018년부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현재 매주 1회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복지관 이용 장애인 15여 명을 대상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단 소속 전문 강사인 이수금비 과장이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요가 수업을 제공하고 있다.신용곤 이사
FPCB 전문기업 이브이첨단소재가 반도홀딩스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을 19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번 계약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경영권과 보유주식 414만224주를 240억원에 반도홀딩스에 넘기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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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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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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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2025년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재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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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헌혈의집에서 인기를 끌었던 ‘두쫀쿠’ 헌혈 이벤트가 인천에서도 열린다.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은 오는 20일부터 인천 연수구 연수센터와 경기 부천 상동센터에서 ‘두쫀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인천혈액원은 서울중앙혈액원에서 해당 이벤트가 호응을 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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