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대구 달성군립도서관, 한국도서관상 단체·개인상 동시 수상

8시간전
대구 달성군의 도서관 정책이 전국 무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달성군은 달성군립도서관이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제58회 한국도서관상 시상식’에서 단체상을 수상하고, 달성어린이숲도서관 이희복 독서문화팀장이 개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1969년 제정된 한국도서관상은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되는 국내 도서관계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힌다.

수상 대상은 10년 이상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바탕으로 협회 산하 협의회와 전문위원회 추천, 표창심사위원회와 이사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개관...
양산시는 지난 24일 개관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작업에 한창인 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을 방문해 시설 및 운영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양산시 복지허브타운은 물금읍 물금로 225에 위치해 있으며, 총 부지면적 8,624㎡에 연면적 17,833㎡, 지하 1층, 지상 5층의 대규모 복합 복지시설로 양산시복지재단, 양산시장애인복지관, 양산시노인복지관 분관, 양산시가족센터, 양산시여성복지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입주한다. 또 1층 카페 공간에는 한국장애인개발원이 중증장애인에게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신규
양평군은 친환경농업 신규 및 갱신 인증을 준비하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친환경 인증 상담사’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양평군은 경기도 내 친환경 인증 농가가 가장 많은 친환경농업특구 지역으로, 친환경농업을 선도해 오고 있다.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농업 확대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가운데, 이번 상담사 운영을 통해 인증 준비 과정에서의 농업인 실질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친환경 인증은 필수 절차임에도 신청 과정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적지
순천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순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순천으로 이전한 콘텐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추가적으로 원도심 클러스터에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준비됐다. 시는 분야별 콘텐츠 지원 정책을 비롯해 980억 원 규모로 결성된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방향 등을 설명한다.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초점을 맞춘 자리인 만큼 고용과 정주비, 콘텐츠 제작비, B2C·B2B 종합 콘텐츠 축제 등 전반에 걸친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
포천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1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청년의 구직단념 예방과 맞춤형 취업 지원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포천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자립·정착 지원정책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시는 청년 월세 지원, 청년 창업자 지원,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등 주거·자립·역량 강화를 아우르는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공모 선정을 계기로 기존 정책과 연계한 통합적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포천시는 오는 2월 27일 고용노동부와 지원
무안군은 23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지원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정부와 전남도의 정책 방향에 맞춘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기반 확충을 위한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방향과 예산 확보 전략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발굴된 사업은 신규 36건, 계속사업 62건 등 총 98건으로 전체 규모는 1,813억 원이다.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남악
담양군이 청년 세대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2006~2007년 출생 청년을 대상으로 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포인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70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된다.청년 문화예술패스는 2회에 걸쳐 신청을 받으며, 1차 신청 기간은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차 신청 기간은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단, 1차 신청 후 지원금을 사용하지 않아 회수된
안산그리너스FC의 2026시즌 시작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경기 안산시민구단인 안산그리너스FC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
한국의 '광화문광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등장했다. 한국적 인공지능을 알리는 한국 통신사의 부스다. AI를 접목한 오퍼레이터가 기술을 설명하고 증강현실 콘텐츠가 관람객을 사로잡았다.KT는 2일 열린 MWC26에 K컬처를 접목한 부스를 마련하고 AI를 활용한 산업 AX 전략과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보였다. MWC26 주 전시장 4관에 KT 전시관은 한국 광화문 광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었다.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
울산남부경찰서는 테크노섬나회와 함께 밥퍼 봉사, 연탄배달 봉사, 마음치유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울산사위’ 방송인 심현섭씨에게 감사장을 최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에 대한 9조 원 규모의 미래산업에 대한 투자에 대해 장밋빛 청사진을 말하고 있지만 희망 고문으로 끝나지 않기 위해서는 매립토 확보가 가장 중요한 문제로...
1시간전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1시간전
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2일 포항상의 네거리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필승의지를 다졌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찾은 지역 주요 인사와 지지자 등 1500여 명을 향해 ‘포항 정치의 품격을 복원하고 협치를 통해 공동 위기 극복을 위한 시민 역량을 모을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제주도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치면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주국제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차질을 빚는가 하면, 강풍에 유리문이 파손되는 등 시설물 피해 신고도 잇따르고 있다.2일 오후 8시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강한 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이날 주요 지점의 최대 순간풍속은 가파도 26.3m/s, 마라도 26.0m/s, 우도 24.4m/s, 추자도 22.3m/s, 색달 22.1m/s, 강정 20.9m/s, 등을 기록했다. 이는 태풍이 제주도
1시간전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찾아 “우리의 소중한 제주문화가 먼 싱가포르까지 스며들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정말 뭉클해졌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2일 해녀의 부엌 싱가포르점을 방문, 한국관광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다.김 여사는 “제주의 해녀 이야기가 싱가포르에서 울림을 주는 이유는 자연 공존의 삶, 공동체의 지속가능성 같은 공통의 문제에 대한 공감을 얻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고 했다.그러면서 “해녀의 부엌 사례
1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이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일 트루스소셜에 올린 6분 분량의 동영상 연설에서 “현재 전투 작전은 총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우리의 모든 목표가 달성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S26 울트라'에 채택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픽셀 단위의 정교한 설계 덕분인 것으로 드러났다.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지난달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얏트센트릭피셔맨스워프 호텔에서 연 한국 언론 대상 브리핑에서 "이 기술은 삼성전자가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디스플레이의 픽셀 단위부터 설계한 기술 혁신"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을 완성하는 데 걸린 기간이 수년에 달하며 관련 특허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당 법왜곡죄 처리 수순 들어갔지만…법원장들 "사법개혁 3법에 심각한 유감"
전국 법원장들이 25일 전국법원장회의 임시회의를 열어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이는 이른바 '사법개혁 3법'을 두고 "심각한 유감"을 표했다.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이 이날 오후 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비케어, 약국 인프라 통합 구독 서비스 ‘유팜패스’ 출시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Generic placeholder image
“통합특별법, 자치권 실종된 허울뿐인 행정통합”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이 24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경남도가 이날 입장문을 내고 국회에서 논의 중인 통합특별법안이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약가 개편, 산업 지속가능성과 균형 이뤄야…제약바이오협회 호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약가제도 개편을 둘러싼 산업계의 우려를 강조하며,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균형 있는 정책 설계를 촉구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24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남부경찰서, 방송인 심현섭에게 감사장 전달 
울산남부경찰서는 테크노섬나회와 함께 밥퍼 봉사, 연탄배달 봉사, 마음치유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울산사위’ 방송인 심현섭씨에게 감사장을 최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회 외통위, 미국의 이란 공습에 6일 긴급 현안질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과 관련해 오는 6일 전체 회의를 열어 긴급 현안 질의를 진행한다.2일 외통위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 힘 양당 간사가 오는 6일 전체 회의를 열어 현안 질의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현안 질의에선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가 불러온 중동 정세의 불안정이 유가·환율을 비롯한 국내외 경제와 우리 정부의 외교 노선, 안보 지형에 미칠 영향과 정부의 대응책 등이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이와 함께 대미 관세 협상과 북한 노동당의 제9차 대회 등 기존 외교·통일 분야 현안을 두고도 질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MWC26] 광화문광장 수놓은 'AI'…KT가 선보인 혁신 미래 기술
한국의 '광화문광장'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등장했다. 한국적 인공지능을 알리는 한국 통신사의 부스다. AI를 접목한 오퍼레이터가 기술을 설명하고 증강현실 콘텐츠가 관람객을 사로잡았다.KT는 2일 열린 MWC26에 K컬처를 접목한 부스를 마련하고 AI를 활용한 산업 AX 전략과 차세대 통신 기술을 선보였다. MWC26 주 전시장 4관에 KT 전시관은 한국 광화문 광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모습이었다. 세종대왕 동상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사옥, 세종문화회관 등 광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시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울산시의회 이성룡 의장이 지난달 27일 시의회 시민홀에서 열린 울산시 전문자원봉사단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서 이영국 취임회장, 송민수 이임회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등 전국 10개 산단 제조AI 추진 산학연 협력체 출범
울산을 비롯해 전국 10개 산업단지의 제조AI 전환을 위한 산학연 협력체가 출범했다.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10명의 지역별 얼라이언스 위원장 등 전국에서 70여명의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6일 국립창원대학교 스마트팩토리에서 ‘M.AX 얼라이언스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식을 열었다.‘M.AX’는 제조와 AI 전환을 결합한 개념으로, AI를 생산 전 과정에 적용해 제조업의 구조와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이다.‘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