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모비스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현대모비스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된 정의선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17일 밝혔다.회사 측은 정의선 회장이 그룹 차원의 미래 혁신 비전을 제시하고 핵심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달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전기차 수요 둔화, 국제 정세 변화 등 경영 변수 속에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는 평가다.이날 주총에서는 성낙
IBK기업은행은 금융소비자의 은행 거래행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한 ‘2026 개인금융 인사이트 : IBK가 묻고 고객이 답하다’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안정적 자금조달과 비이자이익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소비자와 금융 트렌드에 대한 심층 연구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작성됐다.보고서는 대중·시니어·외국인·부자·CEO 등 금융소비자 563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과 인터뷰를 실시해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분석했다. 특히 외국인과 CEO
위메이드가 ‘미르의 전설2’ 서비스 25주년을 맞아 대규모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위메이드는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2의 서비스 25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5주년 기념 어워즈’ 영상을 공개하고 공로자와 부문별 수상자를 발표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한정판 이펙트 ‘25주년 휘장’과 보너스 10만환을 지급하고 영상에 응원 댓글을 남긴 이용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25명에게 게임 굿즈를 제공한다.게임 내에서
KB국민은행이 올해까지 143곳의 ‘KB작은도서관’을 조성해 전국 어디서나 독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문화 인프라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KB작은도서관’은 일상 속 독서 문화 확산와 문화 인프라가 필요한 지역 사회에 도서관을 건립함으로써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KB국민은행은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 각지에 유휴공간을 활용한 ‘KB작은도서관’ 134곳을 조성했으며, 특히 올해는 ▲전남 장성군 ▲경남 김해시 ▲광주 광산구 등 전국 9곳에 친환경 원목
한화자산운용은 ‘PLUS 코스닥150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7일 밝혔다. 현재 코스닥150 주요 기업에 앞으로 코스닥 시장을 선도할 ‘Next 150’ 종목을 더한 ETF다. 코스닥150 지수를 벤치마크 삼아 더 나은 성과를 추구한다. 코스닥150 편입 기업에 대해서는 ‘섹터 중립’과 ‘바텀업 종목 피킹’ 전략으로 초과 수익을 추구한다.코스닥 양대 축인 반도체와 바이오 섹터의 비중을 코스닥150의 비중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하되
NH농협은행은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를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고 17일 밝혔다.MZ세대 팬층이 두터운 기안84의 친근하고 따뜻한 이미지를 활용해 젊은 고객 유치와 브랜드 친밀도를 높일 전망이다.NH농협은행과 기안84는 ‘으랏차차 밥차차’에서 인연이 닿았다. ‘으랏차차 밥차차’는 작년 NH농협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의 콘텐츠로 기안84와 정지선, 최현석 등 스타셰프가 군부대, 소방서 등을 방문해 직접 만든 밥 한 끼를 대접해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회당 100만 조회수를 달성했던 인기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관광 소비 회복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외식업 자영업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상수도 요금 50%를 6개월간 감면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23일 밝혔다.문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자영업자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매달 나가는 고정비를 줄이는 정책”이라며 “현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실제로 숨통이 트였다고 느끼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요금 고지서 부담부터 덜어드리는 것이 민생행정의 출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는 23일 탄소중립학교 운영의 하나인 텃밭 프로젝트 ‘어린 농부의 산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활동에는 병설유치원부터 전교생 37명, 교직원, 학부모까지 참여했다. 감물초는 학부모 농부의 도움으로 사전에 텃밭 경운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 교육공동체 3주체는 씨감자를 심고 봄에 심을 수 있는 다양한 채소 모종도 함께 심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대구 중구 드림스타트는 신체활동과 건강증진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짐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4월부터 ‘첨벙첨벙 수영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허약체질이나 과체중 등 건강관리가 필요한 아동들에게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영교실은 4월 4일부터 6개월간 운영되며
차량 통합보안 플랫폼 기업 페스카로는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와 협력해 자율주행차의 사이버보안 고도화에 나선다.차량 전장화와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에 따라 전 세계적으로 사이버보안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차는 소프트웨어 비중이 높고 외부 통신과의 연계가 강화돼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이 크다.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APEC 2025 공식 자율주행 운영사이자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7위에 오른 K-자율주행 대표 기업이다. 자체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23일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앞두고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과 주호영 국회부의장을 컷오프한 데 대해 "배제가 아니라 더 크게 쓰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밝혔다.이진숙·주호영 두 예비후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정현 위원장은 이날 공천 관련 공지문을 통해 "누군가를 내치는 공천이 아니다. 배제가 아니라 재배치다. 더 크게 쓰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했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그동안 당을 지켜온 분들, 국민께 사랑받아온 분들은 그 경
3월 현재 세무서장 133명 중 서장을 5회 이상 역임했거나 현재 직무 수행중인 인원이 총 7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박달영 인천세무서장이 7회로 최다이고, 6회가 1명, 5회가 5명이다.2026년 1월 2일자 과장급 인사를 반영한 결과다.소속별로 살펴보면 중부국세청이 4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국세청과 인천국세청, 대구국세청이 각각 1명이다.서울청의 경우 권순재 노원서장, 중부청은 채중석 경기광주서장·우창용 평택서장·함민규 시흥서장·김민기 정보화관리팀장, 인천청은 박달영 인천서장, 대구청은 최흥길 수성서장이 당사자이다.박달영 서장이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0일 구청장실에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미추홀 열린 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미추홀 열린 학교’는 지역 주민에게 학교 부설주차장과 다목적 강당을 개방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원도심의 주차난 해소와 문화·체육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현재 주차장 개방에는 용정초, 인주초 등 5개교가 참여하고 있으며, 다목적 강당 개방에는 백학초, 숭의초 등 5개교가 동참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인주초와 대중예술고의 강당이
경북도농업기술원은 본격적인 복숭아 생육기를 앞두고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석회유황합제와 석회보르도액의 철저한 방제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계 방제는 월동 병원균과 해충의 밀도를 미리 낮춰 복숭아 생육기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하고 방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이 시기에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병해충이 급격히 확산 돼 추가 방제 비용 증가와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확보를 위해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 동계 방제의 핵심인 석회유황합제는 강알칼리 성분이 병원균과 해충의
전 세계 농축산·건설기계 수입 전문업체인 ㈜YK건기가 최근 YK건기 충북 옥천지점에서 ‘존디어 트랙터 출하장 및 트레이닝 센터 오픈식 행사’를 개최하고, 건설기계에 이어 국내 농축산기계 시장의 저변확대를꾀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출시를 완료한 존디어 트랙터 110마력부터 250마력까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이날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광명시가 미국-이란 전쟁으로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민생의 목소리를 보다 신속하게 접수하고 대응하기 위해 관련 민원을 통합 접수하는 '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를 운영한다.'광명 민생안정 상담 콜센터'는 시가 기존에 소상공인, 기업, 창업, 소비자, 에너지, 복지 등 6개 분야로 나눠 운영하던 '민생안정 대응 전담 창구'를 하나로 통합한 상담 창구다.이번 창구 일원화는 시민들이 민원 내용에 맞는 부서나 상담 번호를 직접 찾아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
중부지방국세청은 3월 17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에서 지역 여성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과 유가 급등,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 기업인들에게 ‘2026년 국세행정 운영방안’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세정 지원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승수 청장은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투명한 경영과 성실한 납세로 건전한 납세 풍토 조성에 기여한 변화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지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한전KDN 감사실은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성과 경험 공유를 통한 감사 역량과 성과 고도화를 위해 한국전력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측은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박용호 교수 연구팀이 만성 신장질환 및 만성 간질환과 난청의 연관성을 동물실험으로 규명한 연구 논문이 잇따라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23일 밝혔다. 박용호 교수팀은 지난 1월 만성 신장질환과 난청의 연관성」 연구 논문을 네이처 출판사에서 출간하는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인 ‘사이언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올해도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시설관리 업무 경감을 지원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다음달부터 9월까지 이 사업을 진행한다. 위험 수목 관리, 경사로 풀베기 작업, 배수로 정비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작업을 중심으로 전문업체에 의뢰해 각 학교 현장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운영해 그동안 34개교를 대상으로 325건을 지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시설관리 통합지원 사업은 현장의 만
충북 괴산 감물초등학교는 23일 탄소중립학교 운영의 하나인 텃밭 프로젝트 ‘어린 농부의 산책’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활동에는 병설유치원부터 전교생 37명, 교직원, 학부모까지 참여했다. 감물초는 학부모 농부의 도움으로 사전에 텃밭 경운 작업을 진행했다. 이들 교육공동체 3주체는 씨감자를 심고 봄에 심을 수 있는 다양한 채소 모종도 함께 심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