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에서 야간 비행훈련 중이던 공군 전투기가 추락해 산불이 발생했다.25일 공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29분께 충주기지 소속 F-16C 전투기가 훈련 중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용수사 방향 야산에 추락했다.조종사 1명은 비상탈출해 구조됐으며, 현재까지 민간 인명 피해
의성군이 차량 주행거리와 전기·가스 사용량을 줄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감축 실적을 기준으로 차등 보상하는 방식이다.25일 군에 따르면 제도는 자동차와 에너지 두 분야로 나뉜다.자동차 분야는 사업 참여 전·후 주행거리를 비교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월악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출입이 한시적으로 제한된다.국립공원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산불방지와 자연자원 보호를 위해 전체 24개 탐방로 가운데 3개 구간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나머지 21개
포스코이앤씨가 오는 3월 안동시 옥동 일원에 조성되는 ‘더샵 안동더퍼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안동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옥동에서 처음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로, 지역 내 신축 희소성과 브랜드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다.더샵 안동더퍼스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나는 이기적인 스님이다.”출가 수행자가 꺼낸 이 한 문장은 독자를 멈춰 세운다. 이기심은 오랫동안 버려야 할 결함, 수행자가 극복해야 할 장애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라오스 숲속 사찰에서 수행 중인 쿠바 탐디 스님은 신간 ‘나는 이기적 스님이다’에서 그 금기를 정면으로 건드
한국석유공사는 3일 중동 상황 급변에 따른 석유 수급 위기 대응 상황반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으로 중동발 고유가 리스크가 심화하는 가운데 열렸다. 석유공사는 정부의 석유 수급 위기 대응 체계에 맞춰 위기 대응 상황반을 자체적으로 가동 중이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전략 비축유 방출 ▲공동 비축 우선 구매권 행사 ▲해외 생산분 도입 등의 석유수급 위기 대응책을 점검했다.이 밖에도 중동 사태로 석유 제품의
글로벌 재물보험사 FM은 전 세계 130개 국가 및 지역의 비즈니스 환경 회복탄력성을 평가한 ‘2026 FM 회복탄력성 지수’를 발표했다. 2026 FM 회복탄력성 지수는 인플레이션 여파, 변화하는 기후 리스크, 확대되는 사이버 보안 격차 등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환경 속에서 지정학적 이슈가 국가 회복탄력성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국가별 경제·정치·사회 등 거시적 리스크와 기후변화·화재 등 물리적 리스크를 함께 평가한다.또한 FM 회복탄력성 지수는 데이터센터 및 전력 산업 관점에서 대규모 인프라 구축에 적합한 국가를
포스텍 기계공학과 이안나 교수, 이정락 박사, 박사과정 곽현수 ·김준식 씨 연구팀이 최근 접히고 늘어나는 유연 전자소자의 고질적 한계를 구조 설계만으로 해결하는 데 성공했다.이번 연구는 기계 및 구조역학 분야 국제 저명 학술지 '국제기계과학저널'에 실렸다.스마트폰을 수천 번 접었다 펴도 화면이 멀쩡한 이유는 무엇일까. 비결은 폰 화면 안쪽에 숨어 있는 작은 '주름'에 있다. 금속 전극에 있는 주름은 기기를 구부리거나 당길 때 아코디언처럼 늘어나고 줄어
부동산 간접투자 기구 코람코더원리츠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3일 공시했다. 코람코더원리츠의 주주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주식등의 수를 53만1456주 늘렸다고 보고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보유 비율은 13.9%로 나타났다.미래에셋자산운용의 2026년 2월 27일 기준 코람코더원리츠 보유 주식등의 수는 561만7091주로, 보유 비율은 13.9%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561만7091주, 13.9%를 보유 중이다.추가로 다른 기재 내역을 보면, 2025년 12월 1일 미래
청년세대들이 고물가와 고금리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이들의 주거 안전망을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이에 맞춰 지방자치단체가 단순한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한 실질적인 정착 비용 지원에 방점을 찍은 정책을 내놓았다는 분석이다.3일
광주은행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입후보자의 선거 관련 자금을 체계적이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당선기원통장’을 3월 3일부터 선거 전일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밝혔다.‘당선기원통장’은 선거자금 전용 계좌로, 가입 대상은 선거 입후보자 본인 또는 입후보자가 지정한 회계책임자에 한한다. 선거자금의 목적성을 명확히 하고 공신력을 높여 관련 법령에 따른 자금 집행 및 관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광주은행은 선거 준비
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가 3일 성명을 내고, 완주·전주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완주군 흔들기를 중단하고 군민의 선택을 존중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정치권을 중심으로 통합 논의가 재점화되는 움직임에 제동을 건 것이다.
대책위는 지난 2월 27일 전북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완주·전주 통합 문제가 별도로 언급되지 않은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이번 사업은 골목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
농협중앙회가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열고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방안을 논의했다.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주최로 25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2026년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농촌의 새로운 빛, 영농형 태양광과 햇빛소득’을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을 통한 농가 소득 기반 다각화 가능성을 점검하고 농업과 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강대호 ㈜엔라이튼 CTO
제주도내 지하수 관정 중 농업용 비중이 68%에 달하면서 과다 사용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행정시에서 시행하는 지하수 영향 정밀조사도 졸속적으로 추진될 우려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영향조사의 당초 목적과 취지는 뒤로 하고,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에만 급급한 모습을 보이며 '속도전'만 고수하는데 따른 것이다.제주시가 25일 발표한 '2026년 농업용 지하수관정 영향조사' 계획은 관계부서의 안이한 인식 단면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제주시는 올해 영향조사를 실시하는데 투입하는 비용은 무려 10억8000만원에 이른다. 조천읍 지역
포항에서 포획이 금지된 암컷 대게 수천마리를 불법으로 소지·보관한 수산물 유통업자 A씨가 해경에 붙잡혔다.3일 포항해양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시중에 판매할 목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사업장 내 수족관에 암컷 대게를 은닉해온 혐의로 지난달 28일 입건했다.해경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유통 경위 및 공급처 등을 중심으로 조사 중이다. 압수한 암컷 대게는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모두 바다에 방류 조치됐다.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암컷 대게 불법 유통은 수산자원 고갈로 직결되는 중대한 위법행위로 앞으로도 수산자
경주시가 여성 1인 가구와 한부모가정 등 범죄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가정보안 서비스 비용을 1년간 전액 지원하는 ‘안전도어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2026년 안전도어지킴이 지원사업’을 5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 방식으로 시행한다. 지원 규모는 총 50세대다. 증가하는 1인 가구와 생활밀착형 범죄에 대응해 체감형 안전 인프라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원 대상은 경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여성 1인 가구, 법정 한부모가정, 스토킹·데이트폭
한국석유공사는 3일 중동 상황 급변에 따른 석유 수급 위기 대응 상황반 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및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등으로 중동발 고유가 리스크가 심화하는 가운데 열렸다. 석유공사는 정부의 석유 수급 위기 대응 체계에 맞춰 위기 대응 상황반을 자체적으로 가동 중이다.참석자들은 회의에서 ▲전략 비축유 방출 ▲공동 비축 우선 구매권 행사 ▲해외 생산분 도입 등의 석유수급 위기 대응책을 점검했다.이 밖에도 중동 사태로 석유 제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