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HD FC는 홈구장인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설치하고, 홈 개막전에서 새롭게 정비된 경기장 연출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은 총 길이 479.36m 규모로, 경기장 내부 4면을 연결해 원형 구조로 구축됐다. 관중석 어느 위치에서도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 경기 정보 전달과 현장 연출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해당 전광판은 국내 야외 경기장 최초로 도입됐다. 울산은 이를 활용해 경기 상황 안내, 선수 소개, 득점 장면 그래픽, 응원 유도 영상
1.가왜는 왜구의 침입이 많아지면서 고려와 조선 사회에서 왜구로 가장해 민간을 약탈하던 집단을 가리키는 말이다. 고려말에 수탈과 압제의 대상이었던 계층 가운데에 왜구의 침입을 계기로 그들의 불만을 표출하기 위해 또는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왜구를 자칭하는 집단이 나타났다. 이들은 양수척·화척·재인 등 천역에 종사하는 자들이 대부분이었다. 천민 계층들이 지배층의 토지 탈점과 가혹한 수탈에 대해 조정에 반발한 것이다. 이들이 가왜로 나선 데는 정치적 이유가 없지는 않겠지만, 굶주림을 견디지 못해서 먹을 것을
지역 어르신들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를 넘어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액티브 시니어’로 거듭난다.함월노인복지관과 종갓집노인복지관은 지난 27일, 2026년 사회참여지원사업의 일환인 노인봉사단 ‘함께 행동하는 우리, 액티브 Know 人’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서막을 알렸다.이번 발대식은 봉사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63명이 지역사회의 주체적인 구성원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참여 어르신 전원이 자원봉사 선언문을 낭독하며 나눔 실천에 대한 굳은 의
울산남구가족센터가 경계선지능 아동 등 취약 가정을 돕는 ‘보듬매니저’들의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26일 센터 교육장에서 보듬매니저 13명을 대상으로 ‘2026년 온가족보듬사업 제1차 보듬매니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계선지능 아동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마주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보듬매니저는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취약·위기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인력이다. 이들은 주 1~2회 가정 방문을 통해 학습 지도와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최상위리그 무대에 오르는 부천FC가 K리그1 2026시즌 첫판에서 격돌한다.전북은 3월1일 오후 2시 안방인 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부천을 불러들여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를 치른다.지난해 K리그1 통산 10번째이자 4년 만의 우승을 차지하고 코리아컵까지 제패해 시즌 ‘더블’을 달성한 전북은 올 시즌에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전북은 지난 시즌 우승을 지휘한 거스 포옛 감독이 부임 1년 만에 물러나고 주장 박진섭을 비롯해 송민규
애플이 보급형 노트북 '맥북 네오'를 공개했다. 가격은 599달러부터 시작한다. 구글 크롬북처럼 학생과 일반 사용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다고 테크크런치가 4일 보도했다.13인치 맥북 네오는 실버, 블러시, 시트러스, 인디고 4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기본 모델 저장용량은 256GB다. 699달러짜리 상위 모델은 512GB 저장공간과 터치 아이디를 추가로 쓸 수 있다.맥북 네오에는 아이폰 16 프로에 탑재된 A18 프로 칩이 탑재된다. 맥북 에어에 쓰는 M5 칩보다 가격이 낮은 만큼, 599달
혼자서 자동차를 담당하다 보니, 간혹 중요한 이벤트나 행사를 놓치는 경우가 있다. 지난해 상하이 모터쇼 갔을 때 문을 연 ‘제네시스 청주’ 오픈 행사도 그런 케이스다. 이곳은 하남, 강남, 수지, 안성에 이은 다섯 번째 제네시스 전용 전시장이다. 이곳 방문을 계획한 건, 제조사가 제공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봉화군은 학생들의 교복구입비 부담을 경감하고 차별 없는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도 봉화군 교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봉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학칙 또는 학생생활규정에 따라 교복을 착용하는 관내‧외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전학생이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엘앤에프엘앤에프 구지1공장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선정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전문기업 엘앤에프는 대구 구지1공장이 고용노동부·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은 고용노동부 고시에 따라 근로자의 건강증진활동을 추진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체계 구축, 프로그램 운영, 환경관리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제도다. 엘앤에프 구지1공장은 앞으로 3년간 우수사업장 자격이 유지되며,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이번 선정
3·1절인 1일 포항지역 곳곳에서 태극기를 찾아보기 어려운 모습이 나타났다. 아파트 단지와 상가, 주택가 상당수에서 국기가 걸리지 않은 채 평소와 다를 바 없는 풍경이 이어지면서 국경일 기념 문화가 약화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이날 오전 포항시 북구 장량동의 한 대규모 아파트 단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이 3월 7일 14시 구덕운동장에서 포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2026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른다.이번 개막전은 활동량과 조직력을 앞세운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의 경쟁력을 다시 확인하는 무대다. 구단은 지난 시즌 감독과 선수단 전원을 교체하는 전면 리빌딩을 단행했다.스타 선수 영입 대신 젊고 잠재력 있는 선수 위주로 팀을 재편한 결과, 15개 팀 중 6위를 기록했다. 유망주 육성과 공수 균형을 중심에 두고 팀워크를 강화하며 2024시즌 대비 일곱 계단 상승했다. 활동량과 조직력을 바탕으
트럼프 대통령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과 회동한 직후,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을 처리하지 않는 은행들을 강하게 비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4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암스트롱과 만남 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은행들이 기록적인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강력한 암호화폐 의제를 방해하지 못하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이번 회동은 암스트롱이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힌 지 한 달 만에 이뤄졌다. 그는 해당 법안이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금지하고, 은행들이
경북 칠곡군 약목면 덕산리에서 ‘널위한 딸기’농장을 운영하는 김동혁·장경신 부부가 최근 직접 수확한 싱싱한 딸기 50박스를 약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실천했다.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깊은 앞장서 온 김동혁·장경신 부부는 제철을 맞은 딸기를 지역 어르신들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기탁된 딸기 50박스는 당일 약목면 내 경로당 27개소에 신속히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제공되었다.김동혁·장경신 부부는 “정성을 다해 키운 딸기를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
경북테크노파크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응에 발맞춰, 구미·포항을 양대 거점으로 하는 ‘제조AX 혁신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 조성에 기관 역량을 집중한다.이번 특화단지는 제조업 현장의 인력난과 생산성 한계를 해결하기 위한 AI 기반 제조전환과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결합한 전략 프로젝트로, 경북은 구미·포항을 중심으로 한 제조·실증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로봇 산업 거점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특히 경북테크노파크는 ▲지역 로봇 및 제
부산경제진흥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진흥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이번 설명회는 오늘 광안XtoZ청년커뮤니티센터에서 부산 청년 상공인을 대상으로 첫 일정을 시작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찾아가는 지원사업 설명회’는 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로 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진흥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지원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은 서비스업 비중이 75%, 소상공인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