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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지원금 서둘러 사용하세요

  충북 영동군이 소비를 촉진시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 사용 시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군민들에게 기한 내에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군은 자체 재원으로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 군민 1인당 50만원씩 총 211억원을 지급했다.

현재까지 지급액의 98.5%에 달하는 208억원이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지원금을 오는 30일까지 모두 사용하지 않으면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군은 군민들이 지원금을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잔액 확인을 당부하고 있다...
충북 단양강변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러닝의 짜릿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레이스가 펼쳐진다. 단양군은 오는 8월 29일 오후 7시 단양생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단양 달빛레이스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양의 야간 경관과 스포츠를 결합한 체류형 스포츠 관광행사로 참가자들은 여름밤 단양강변과 도심 일원을 달리며 단양만의 색다른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 중이며 모집 인원
  충북 증평군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증평성당 앞 메리놀 마을창작소에서 가족 단위 주민 참여 축제인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를 연다. 극단 배꼽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생활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 1층에서는 얼굴 방명록 작성과 향기 태그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층에서는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과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가 열린다. 이와 함께 어린이 참여연극 ‘엄마 심
  충북 증평군은 유니세프가 인증하는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계 인증을 획득했다. 군은 이번 재인증으로 2030년 6월14일까지 4년간 국제 인증 자격을 얻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을 기반으로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환경을 조성한 지방정부에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상위단계 인증은 최초 인증 이후 정책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 추진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군은 다음달 상위단계 인증 현판식과 아동친화도시 선포식을 열고 인증 획득의 의미를 군민들과 공유한다. 군은 2021년 최초 인증
세종시 사회서비스원이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다목적 강당에서 일상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15일 개최했다.이 교육은 ‘통합돌봄지원법’ 시행에 따라 지역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관내 일상돌봄 종사자 80명이 참석했으며, 세종시청과 시보건소 강사진이 통합돌봄 사업의 이해와 세종시 추진 체계 및 사례, 대상자별 맞춤 영양 관리 인해 등에 대해 교육했고, 오는 25일에
청주상공회의소는 30일까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 대전시, 세종시, 충남도가 함께 추진하는 `광역이음 산업 인프라 연계 Pre-인턴십'의 참여기업 및 청년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충청권 R&D 인프라와 전략산업 기업을 연계한 현장 경험형 인턴십을 통해 청년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취업기회를 확대하고자 운영되는 사업으로, 지역내 첨단바이오헬스분야 기업과 관련 분야에 인턴십 및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2개월간 R&D 프로젝트 참여하는 청년에게 월 230만원을 2개월 동안 지원하고, 기
충북 충주시 연수동 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지난 14일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부부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김준호·김현미 부부는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솔선수범하겠다”고 전했다.김대년 연수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여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2일 신임 청와대 민정수석으로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임명된 데 대해 "이러면 민주 진보 진영의 지지자들의 마음이 또 한차례 식을 것"이라고 했다.신 대행은 이날 오전 CBS 라디오 에서 "왜 하필이면 그분이었을까,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를 잘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 그분뿐이었을까"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검찰과 김앤장으로 이어지는 분들이 계속 그 자리에 가는 것이 적절한가라는 첫 번째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며 "과거 이분의 노무현 정권에 대
자동차보험 경상환자의 장기 치료를 관리하기 위한 '8주룰' 도입이 하반기로 미뤄지면서 손해보험사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제도 도입을 둘러싸고 정부와 의료계가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사이 자동차보험 적자가 커지면서 손해율이 증가해 보험률 인상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상황이다.22일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보험사들의 자동차보험 적자는 7080억 원에 이른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매년 증가해 2023년 80.7%, 2024년 83.8%, 2025년 87.5%로 보
법원의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잠적했던 30대가 결국 교도소에 수감됐다.법무부 제주보호관찰소는 사회봉사명령을 이행하지 않고 타 지역으로 잠적했던 A씨를 지난 19일 검거해 제주교도소에 수용했다고 22일 밝혔다.제주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씨는 법원으로부터 총 80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선고받았으나 정당한 사유 없이 신고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경북 포항으로 도주했다.보호관찰소는 A씨를 지명수배한 끝에 검거했으며, 현재 제주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다.A씨는 향후 사회봉사명령 위반에 대한 재판을 다시 받게 되며, 집행유예가 취소될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 여름 다가올 폭염과 집중호우를 대비해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김해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 현장에서 경영진 현장점검을 지난 19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영진 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를 비롯해 박희윤 개발본부장, 조기훈 경영본부장, 배치성 영업본부장, 조흥봉 인프라본부장, 강민석 건축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경영진은 현장에서 주요 공정 현황에 대한 안전 관리 상황을 확인하며 고위험 작업구간을 중심으로 작업 상태 등을 살폈다. 특히 혹
서울아산병원 핵의학과·혈관외과 의료진이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열린 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 연례학술대회에서 ‘올해의 이미지 상’을 최근 수상했다. ‘올해의 이미지 상’은 한 해 동안 미국핵의학분자영상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중 질병의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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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억대 보험금을 받아 가로챈 3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인천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A씨 등은 2016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인천시 계양구 일대에서 고의로 77차례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1억5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후진 차량 뒤에 오토바이로 접근하거나 좁은 골목길에서 주행하는 차량의 사이드미러에 팔을 부딪치게 하는 방식으로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
SK하이닉스가 장중 삼성전자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을 넘어섰다는 보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자사 시가총액 산정 기준을 설명하는 참고자료를 배포했다.22일 오후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전자 시가총액 관련 기사에 부정확한 수치가 인용됨으로써 투자자들의 혼란을 야기할 우려가 있다”며 시가총액 계산에 우선주를 포함해야 한다고 전했다.앞서 증시에서는 SK하이닉스가 장중 강세를 이어갔다. 오후 1시 22분 경에는 SK하이닉스 주당 290만 9천원, 시총 2117조를 기록해, "삼성전자 시가총액(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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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국을 비롯한 주요 국제기구의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제주를 찾아 도내 청년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2일 제주웰컴센터에서 외교부와 공동 개최하는 ‘2026년 제19회 국제기구 진출 설명회’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외교부가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채용 제도와 진출 경로를 안내하기 위해 매년 여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국제기구 인사·채용 담당자들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함에 따라 실질적인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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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2블록이 7월 2일, 23블록이 3일에 진행된다.정당계약은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22·23블록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 가능하다.더샵 검단레이크파크는 전용 59·84㎡ 총 2,857세대 규모 대단지로, 공공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인천2호선 완정역과 인천1호선 검단호수공원역 더블역세권 입지에 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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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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