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현관문 제조업체 ㈜일진게이트가 `2026 코리아빌드'에서 최고 성능의 단열현관문을 선보인다.2026코리아빌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건설·인테리어 전시회로, 4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메쎄이상 주최로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서 ㈜일진게이트는 최고성능의 단열현관문 등 2026년 새로운 디자인을 포함해 꾸준한 인기로 소비자층이 주로 찾는 디자인 위주로 제품을 전시한다.㈜일진게이트는 국내 업계 처음으로 알루미늄 현관도어 KS특
충북 제천시가 단시간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와 인력난을 겪는 기업 및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2026년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대상은 충청북도 또는 인접 시도에 주소를 둔 20세 이상 75세 이하 미취업 근로자다. 참여 가능한 기업 및 소상공인은 지역내 소재 중소·중견기업과 사회복지서비스업, 사회적경제기업 등이며 특히 착한가격업소와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 백년가게 등은 우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근로자는 최저시급 이상의 급여와 4
최근 전국적으로 관공서 직원을 사칭한 신종 수법의 ‘노쇼 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단양에서도 피해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월까지 단양군민 약 10명이 노쇼 사기 피해를 입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단양경찰서는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중앙지구대를 중심으로 단양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등 협력단체와 함께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구경시장 일원에서 노쇼 사기 예방
충북 증평군은 증평형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전국에 공유했다. 군은 4~5일 제주 국제컨베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연결과 혁신의 시대, 지역이 주도하는 평생학습’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 나선 최창영 증평군 미래기획실장은 스토리텔링형 평생학습 인물 대기만성의 전형 김득신 발굴로 평생학습도시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지정과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평생학습과 돌봄·아카이빙·교육발전특구·시군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사업 간 연결과 혁신 사례로 증평만의
충북 제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은 인지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의 3단계로 진행된다. 먼저 1단계 인지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될 경우 2단계에서 신경심리검사와 전문의 진료를 받게 된다. 이어 3단계에서는 MRI와 혈액검사 등을 통해 치매 여부 및 기타 질환을 최종적으로 확인한다. 치매로 진단받은 환자는 치매 치료관리비와 조호 물품 지원, 돌봄 재활 서비스, 쉼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코레일 대구본부는 젊은 직원들로 구성된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대구본부 본부장과 주니어보드 13명이 참석하여 ‘올바른 조직문화’를 주제로 대구본부의 조직문화 진단 및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올해 19번째로 선발된 주니어보드는 다양한 직렬의 재능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맏형 김상겸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김상겸은 베냐민 카를과 접전을 벌인 끝에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처음 나온 성과다.김상겸의 입상으로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상호가 이 종목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풍랑경보가 발효된 동해상에서 무리하게 조업하던 어선에서 선원이 바다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수색·구조에 나섰다.동해해양경찰서는 8일 오후 1시 10분쯤, 독도 남동방 약 4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호에서 선원 1명이 해상으로 추락하고, 또 다른 선원 1명이 머리를 다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사고가 발생한 A호는 34톤급 채낚기 어선으로, 승선원은 총 9명이며 제주 선적이다. 당시 사고 해역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상태였다.동해해경은 독도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정확히 1년 만에 전남 순천문화예술회관 대극장 무대에 다시 오른 KBS교향악단이 품격 높은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새해 희망을 선사했다.
전남 순천시는 8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하는 2026년 신년음악회'를 개최했다. KBS교향악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공연하며 순천과 인연을 이어갔다.
8일 주불 진화가 완료됐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산불이 재발화해 산림·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다.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20분쯤 산 뒤편에서 불길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진화 차량과 대원이 현장에 투입됐다. 앞서 당국은 오후 6시쯤 주불 진화를 완료하고 국가 소방동원령을 해제한 상태였다.재발화한 불은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 야산에서 확인됐으며, 야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선을 넓히며 정상 방향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당국은 주불 진화 이후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잔불 감시에 들어갔으나, 불길
금융당국은 8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의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관련해 모든 가상자산거래소의 내부통제 전반을 점검하기로 했다.금융위원회는 이날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금융정보분석원·금융감독원과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빗썸 사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금융당국은 전날에도 긴급 점검회의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 폭락으로 인한 이용자 보상방안을 논의했다.이 위원장은 추가적인 이용자 피해 발생 여부와 금감원 현장점검 진행 상황, 가상자산시장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그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가상자산 거래소의 내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글로벌 아티스트이자 음악, 패션, 예술 전반에서 트렌드를 선도하는 아이콘 지드래곤과 협업해 ‘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모델은 전 세계 188대 한정, 그중 한국에는 100대만 출시하는 한정판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베오플레이 H100 지드래곤 에디션은 뱅앤올룹슨 10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 시리즈 중 하나로, 하이엔드 사운드와 예술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경산시는 5일 겨울철 강풍 및 기상 악화에 대비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옥외광고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강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물 낙하·전도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요소를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점검 대상은 관내 벽면 이용
한국 스노보드 알파인의 맏형 김상겸이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수확하며 이번 대회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8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 파크에서 열린 남자 스노보드 알파인 평행대회전 결승에서 김상겸은 베냐민 카를과 접전을 벌인 끝에 0.19초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메달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 전체를 통틀어 처음 나온 성과다.김상겸의 입상으로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이상호가 이 종목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방학만 되면 아이를 어디에 맡겨야 할지부터 걱정입니다.” 맞벌이 가정이 늘면서 아이 돌봄은 더 이상 부모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가 됐다. 영주시는 이러한 현실을 행정의 영역 안으로 끌어안으며, 언제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촘촘한 공공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특히 초등 방학 돌봄부터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