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중대재해 제로를 목표로 4월 13일부터 2026년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군 소속 사업장 27개소를 대상으로 작업공정별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성 수준을 평가해 필요한 대책을 마련·이행하기 위해 추진된다. 최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이 중요해지
금천문화재단은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금천뮤지컬센터에서 ‘창작하는 타루’의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공연장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가 참여하는 기획공연으로, 프랑스 희곡 ‘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를 판소리와 민요를 기반의 소리극으로 재해석한 블랙코미디다. 특
봉화정자문화생활관이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인 보물‘한수정’을 입체적으로 재현한 DIY 조립 키트를 출시했다. 이번 키트는 대목장 건축가의 정밀한 설계로 한수정 특유의‘T’자형 평면 구조와 아름다운 지붕 곡선을 충실하게 구현했으며, 누구나 손쉽게 조립하여 전통 건축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대구 동구청은 ‘2026년 AI 기반 정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AI시대, 질문으로 설계하는 정책 실무’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 환경에 맞춰 직원들의 AI 이해력을 높이고 실무 적용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교육은 △생성형 AI 이해 △실무 활용 방안 △데이터 검증과 보안 등으로 진행됐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영화음악 콘서트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5월 1일과 2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미디어아트를 접목한 무대를 통해 한스 짐머, 막스 리히터, 리게티 등의 블록버스터 영화음악의 스케일과 몰입감을 극대화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한스 짐머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학교 안전 시스템을 재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교원 보호 대책을 추진하라”고 주문했다.윤 교육감은 지난 17일 열린 기획회의에서 타 시·도 교권 침해 사례를 언급하며 “도내 교육활동 침해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예방과 긴급 대응을 포함해 종합 점검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지난해 수립한 학교안전강화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야 한다”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기구나 안전장치가 제대로 갖춰졌는지 확인하고 수요 조사를 거쳐 희망하는 학교에는 안전 비상
고려의 애국 충신 두경승 장군의 서거 829주년을 기리는 시제가 19일 오전 11시, 인천시 중구 414번길에 위치한 보국재에서 거행되었다.이번 시제는 두경승 장군 묘역이 인천시 중구 향토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된 이후 처음 맞는 행사다. 두릉 두씨 종중 후손들과 지역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해 장군의 애국충정을 되새겼다.제1부 행사는 전통 방식에 따른 향사로 시작되었다. 예복을 갖춰 입은 7명의 종중 대표 임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문을 낭독하고 술잔을 올리며 예를 다했다. 이어 200여 미
구자은 LS 회장의 모친 유한선 여사가 19일 오전 10시경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고 유한선 여사는 1933년생으로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과 결혼해 슬하에 구자은 회장을 비롯해 구은정 태은물류 회장, 구지희 씨, 구재희 씨 등 1남 3녀를 뒀다. 며느리 장인영 씨와 사위 김중민 씨, 데이비드 누네즈 씨, 김동범 씨가 있다.유 여사는 평소 검소하고 자상한 어머니로 구 회장을 비롯한 자녀들에게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했고 평생을 가족을 위해 헌신했다는 주변의 평가를 받았다.구자은 회장은 당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경북 봉화군수 선거를 앞두고 최기영 예비후보와 관련한 여론조사 과정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사회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제보 내용에 따르면, 일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체육시설 관계자가 금전을 제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해당 학생들은 정당에 가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여론조사기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특
서귀포시 중문마을회는 지난 18일과 19일 중문마을회관에서 ‘중문 마을신문 기자’ 위촉 및 기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이 행사는 중문마을회가 올해 마을신문을 3회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중문 마을신문 기자단은 지난달 초등학생을 포함해 지역주민들로부터 신청을 받아 20명으로 구성됐다.고대지 마을회장은 이 자리에서 “마을 공동체는 우리 삶의 뿌리이자 거울”이라며 “마을을 기억하고 공유하면서 역사의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마을신문은 마을에 대한 자긍심과 희망을 불어넣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강조했다.김재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스마트 경로당’과 노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강 후보는 “스마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선호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히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제도가 도입되면 노인 일자리 창출 효과도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정서 지원을 위해 치매 예방교육, 근력 강화 운동, 저염 식단 지도 등 전문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겠다”며 “고독감과 우울감을
금융감독원은 13일 가상자산시장에서의 API거래 관련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를 했다. API 거래는 사용자가 설정한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거래를 실행하는 방식이다.이처럼 API는 24시간 거래가능한 가상자산 시장에서 이용자가 사전에 설정한 조건으로 자동으로 주문할 수 있어 효과적인 거래수단으로 널리 통용되고 있으나, API의 편리함을 악용하는 불공정거래 사례가 일부 확인되고 있어, API를 이용한 주요 불공정거래 사례와 이용자 유의사항을 안내한다는 것이 금감원의 설명이다.금감원은 ▲API로 시장가 매수·매도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치러진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장 후보 2차 경선에서 장기수 전 이재명대통령후보 대선 충남공동상황실장과 한태수 전 청와대 행정관이 결선에 진출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예비후보 4명이 치른 2차 경선에서 장기수 예비후보와 한태수 예비후보가 득표율에서 2위권에 안착해 구본영 전 천안시장과 이규희 전 국회의원을 따돌리고 최종 결선을 치르게 됐다.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치러지는 최종 결선 투표는 오는 28~30일 일반 여론조사 50%, 당원 투표 50% 반영 방식으로 진행된다. /천안 이
19일 충북미술관에서 ‘충북 꿈나무 어린이 야구교실’이 열렸다.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가 개최한 이 행사에는 도내 유소년 선수 70여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는 충북 지역 유소년들에게 체계적인 야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야구교실은 전 한화 이글스 감독이자 KBO 리그 통산 210승을 달성한 충북 출신 송진우 감독이 참여해 이론 교육과 실기 지도를 병행해 진행됐다. 오종혁 충북야구소프트볼협회 회장은 “이번 야구교실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아이들이 스스로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