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3일 농업체험교육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 노지 스마트농업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노지 스마트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마트 방지망 설치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은 지난 3월 12일부터 4월 23일까지 총 7회(2
경산시는 22일 경산나들목 차로 증설을 완료하고 이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산IC 일원의 상습 교통 정체 해소를 위해 추진된 두 번째 개선 사업으로, 2023년 12월 준공한 ‘경부고속도로 대구방향 진입로 확장공사’에 이어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행되었다. 경산IC는 인근 1~4일반산업단지(면적 약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양도소득세 장기보유 특별공제와 관련해 실거주에 대한 양도소득세 감면은 필요하지만 비거주의 경우엔 양도소득세 감면을 축소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엑스에 글을 올려 “소득 있는 곳에 세금 있다. 열심히 일해 번 돈에도 근로소득세 내는데 주택양도소득에 양도세 내는 것은 당
경산시는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경산시보건소, 일자리경제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법령 준수 정착을 위해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집중지도와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합성니코틴’까지 확대됨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
대구 달서구는 신규 외식업소의 조기 정착과 경영 안정화를 돕기 위해 ‘2026년 외식업소 스타트업 공공배달 플랫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외식업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영업 2년 미만 업소의 폐업률이 22.5%에 달하는 등 창업 초기 지원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달
SK바이오사이언스 신사옥 ‘글로벌 R&PD 센터’가 국제 친환경 건축 인증을 획득했다. 연구 인프라와 ESG 경영을 결합한 시설로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평가다.30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인천 송도에 위치한 글로벌 R&PD 센터가 미국 그린빌딩위원회의 LEED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LEED는 에너지 효율, 수자원 절감, 자원 순환, 실내 환경, 입지 등 건물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전 세계에서 활용되는 친환경 건축 기준이다. 골드 등급은
관세청 관세평가분류원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인도 델리를 방문해 인도의 품목분류 사전심사 기관과 협력채널 구축을 위한 실무협의를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인도와의 품목분류 분쟁이 빈번히 발생하고 해결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사후 대응 위주의 지원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관세평가분류원에 따르면 대인도 품목분류 분쟁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14건 접
올해 1월부터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수도권매립지로 직매립을 금지하는 제도 시행이 100일을 훌쩍 넘었다.환경단체 전문가들은 “직매립 금지제도의 본래 취지인 폐기물 감량과 순환경제 전환은 찾아보기 힘들다. 소각확대와 폐기물 원정처리에 집중돼 본질이 벗어난 형편”이라고 지적했다.직매립이 금지된 3곳 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은 소각장으로 발길을 돌리거나 민간위탁에 의존해야 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더욱이 공공소각시설 부족으로 민간 위탁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일부 수도권 지자체의 생활폐기물 수천톤
'가정폭력·스토킹 피해자 보호 3법'이 국회에 제출됐다.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은 30일 가정 폭력 및 스토킹 피해자 보호 조치 강화를 위한 '가정폭력처벌법·스토킹처벌법·전자장치부착법' 3개 법안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가정폭력처벌법과 스토킹처벌법 상 피해자 보호 조치 기간 확대 및 연장 제한 폐지 ▲전자장치 부착자가 스토킹범죄를 저지를 경우 해당 전자장치의 위치 정보를 스토킹 피해자 보호 수단과 연동하도록 하는 것이다.지난 3월 국회입법
제38회 정지용문학상에 원로작가 천양희 시인의 ‘말의 힘으로’가 선정됐다. 충북 옥천군과 지용회는 30일 “말이 가진 위로와 치유, 공명의 힘을 깊이 있게 담아내 언어의 본질과 시의 역할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1942년생인 천 시인은 1965년 현대문학 추천으로 등단해 60년 넘게 문단서 활동하면서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만해문학상, 청마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89년 제정된 정지용문학상은 해마다 뛰어난 시 한 편을 선정해 수여한다. 정지용 시인의 고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28일 본사에서 ‘제5기 KOEM 청년위원회’ 발대식 및 청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제5기 KOEM 청년위원회는 공단 내 젊은 직원들의 참신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세대 간 공감을 바탕으로 한 유연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1989년 이후 출생한 MZ세대 직원 12명
LG전자를 전통적인 가전주가 아닌 인공지능 인프라 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냉각 설비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로봇·모빌리티·AI 데이터센터를 아우르는 피지컬 AI 협업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다는 논리다.3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LG전자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을 넘어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그동안 LG전자는 생활가전과 TV, 전장 사업을 중심으로 평가받아왔지만, AI 산업 확산 이후 데이터센터 냉각, 자동화, 로봇 등 물리적 인프라
부평구문화재단은 부평아트센터에서 ‘부평사운드’ 전시와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평이 걸어온 문화도시로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성장한 지역 문화 생태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다음달 16일까지 갤러리꽃누리에서 진행된다. 지난 5년간의 주요 사업을 사진, 영상, 책자 등으로 구성한 기록 전시 형태로 선보인다. ‘시민·연대·창조’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문화도시부평의 변화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공연은 5월 8일 달누리극장에서 열린다. 문화도시 부평의 음악 사업에 참
제주도민대이 유난히 붉은 제주의 4월을 지나 5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우리 사회가 지나온 역사 속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제주도민대학 세계시민 아카데미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기획은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저자인 이재의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다. 국가 권력에 의해 시민의 기본권과 인권이 훼손되었던 역사적 사건을 돌아보며, 당시 현장의 기록과 증언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전달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되짚는다. 이를 통해 과거의 아픔이 오늘날 우리 사회
제주국제교육원은 오는 12월까지 도내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다문화교실 프로그램’을 기존 제주다문화교육센터 중심 운영에서 제주외국어학습센터와 4개 권역 외국문화학습관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함께 어울리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4개 권역 지역문화학습관에서는 학교 행사와 연계한 국가별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한국부동산원은 부동산정보 앱을 통해 제공 중인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기존 양도소득세·상속세에서 보유세까지 확대 제공한다.해당 서비스는 ㈜뉴아이의 인공지능 세금 시뮬레이션 서비스 ‘택스아이’를 기반으로 해 민관 협업으로 도입된 공공 혁신 서비스다. 기존에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중심으로 제공됐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2026년도 공동주택 공시가격을 반영한 보유세 산출 기능 추가에 있다. 이용자는 보유 중인 부동산 주소를 입력해 기본 정보를 설정하고, 보유 주택 수, 보유기간
올해 1월부터 서울, 인천, 경기도에서 배출되는 생활폐기물을 수도권매립지로 직매립을 금지하는 제도 시행이 100일을 훌쩍 넘었다.환경단체 전문가들은 “직매립 금지제도의 본래 취지인 폐기물 감량과 순환경제 전환은 찾아보기 힘들다. 소각확대와 폐기물 원정처리에 집중돼 본질이 벗어난 형편”이라고 지적했다.직매립이 금지된 3곳 지자체의 생활폐기물은 소각장으로 발길을 돌리거나 민간위탁에 의존해야 하는 촌극이 벌어졌다. 더욱이 공공소각시설 부족으로 민간 위탁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일부 수도권 지자체의 생활폐기물 수천톤
CJ그룹이 자체 개발한 AI 기술 논문을 세계적 학술대회에 올리며 기술 경쟁력을 공식 입증했다. 영상의 맥락과 이야기 흐름을 이해해 장면을 구분하는 기술로, 그룹 내 콘텐츠 사업 전반에 적용될 전망이다.30일 CJ그룹에 따르면, 회사는 사내 AI/DT추진실이 연구한 인공지능 기술 논문이 ‘국제 표현 학습 학회 2026’에 채택됐다고 밝혔다. ICLR은 딥러닝 알고리즘과 AI 학습 방식을 다루는 글로벌 학술대회로, 구글과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참여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이번 논
CJ올리브영이 서울 광장시장에 매장을 열고 전통시장과 결합한 K뷰티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복고풍 콘셉트를 앞세워 내·외국인 고객을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30일 CJ올리브영은 서울 광장시장에 ‘올리브영 광장마켓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매장은 1960년대 복고풍 인테리어를 적용한 ‘올영양행’ 콘셉트로 꾸며졌고 시장 분위기와 어울리는 자연 원료를 주제로 K뷰티 상품을 제안하는 공간을 마련했다.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매장에는 한복과 두루마기, 액세서리 등을 갖춘 레트로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사
현대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디즈니 인기 캐릭터 ‘토이스토리’를 앞세운 대형 테마 행사를 연다. 전국 점포를 무대로 체험형 콘텐츠와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3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5월 1일부터 6월 21일까지 현대백화점과 현대 아웃렛 전 점포에서 ‘토이스토리’를 테마로 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매장 곳곳은 ‘토이스토리’에서 착안한 공간 연출로 꾸며지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 페이스 페인팅, 풍선 증정 등 다양한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