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1분기 매출 감소 속에서도 영업이익을 늘리며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였다. 주택 경기 둔화로 건축·주택 매출은 줄었지만, 대형 정비사업 수주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30일 GS건설은 공정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으로 매출 2조4005억 원, 영업이익 735억 원, 세전이익 637억 원, 신규 수주 2조6025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3조629억 원 대비 21.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704억 원보다 4.4% 증가했다.사업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