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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행정력 집중

경남 사과 주산지 거창군이 과수화상병 유입 차단에 나섰다.

예찰 활동을 늘리는 한편, 농가에 방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군은 20일 과수화상병 유입을 차단하고자 4월 24일까지 사전예방 집중기간으로 정하고, 군 차원 예찰 활동과 지역 내 농가 자가 예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과수화상병은...
14일 오후 9시 40분께 통영시 미수동 한 도로에서 무단횡단하던 행인 2명이 오토바이에 부딪혀 1명이 숨졌다. 다른 행인 1명과 오토바이 운전자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15일 통영경찰서에 따르면 술에 취한 50대 남성 2명이 무단횡단을 시도하던 중 이를 미처 보지 못한 70대
경찰이 김미나 창원시의원의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막말을 보도한 기자에게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창원중부경찰서는 김 시의원의 막말을 보도한 일간지 기자 ㄱ 씨에게 불송치 결정을 통지했다고 16일 밝혔다.김 시의원은 2025년 10월 20일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
국민권익위원회와 창녕군, 경남도의 현장조정회의가 ‘사용허가 미필’이라는 창녕읍 송현리 도원아파트의 20년 묵은 민원 해결책을 제시했다.14일 열린 아파트 현장조정회의에는 김순희 주민대표와 성낙인 창녕군수,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과 한삼석 국민권익위 위원장직무대리가 참석해 조정합의안을
경남도는 올해 저소득 가구 생활 안정을 위해 △생계급여 인상 △의료급여 부양비 기준 폐지 △위기가구 희망지원금 확대 등 기본생활 보장 정책을 강화한다.올해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생계급여 지급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207만 8316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6.51%가 오른다. 제도
경남지역 건축학과 대학생이 모여 현대 도시 주거 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경남 건축대학 연합 스튜디오 전시회’가 13일부터 경남대학교 창조관 1층 평화홀에서 열리고 있다.올해 4회를 맞이한 전시회는 ‘공존을 위한 열린 공동주거’를 주제로 경남대 건축학부·경상국립대 건축
진주에서 4선 국회의원을 지낸 하수봉 전 의원이 16일 오전 8시 30분께 진주 한일병원에서 별세했다. 그동안 뇌출혈로 투병생활을 해왔다. 향년 85세.1941년 진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진주고 교사를 거쳐 1967∼1981년 MBC와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일했다. 1981년 민정당 소속
경남 산청군은 성흥택 부군수가 이주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생비량면 상능마을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실시한 이번 점검은 이주지원의 완성도와 추진력을 ...
청와대가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논란과 관련, 문제가 있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사실상 이 후보자 버리기' 수순을 밟는 것이냐는 해석이 나온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의 정확한 발언은 "그래도 본인 해명을 들어봐야 한다"는 것인만큼 확대 해석은 문제라는 반박이
웹젠은 21일 오후 2시부터 '드래곤소드'를 선보인다.이 작품은 카툰 렌더링 방식으로 구현된 오픈월드 액션 RPG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의 그래픽과
충북 제천시의회는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새해 첫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6건을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제8기 제천시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서면으로 보고 받았다. 또한 지난해 제35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건의된 총 199건의 조치 요구사항을 담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
제주항공이 오는 22일부터 항공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제주항공은 국내.국제선 모든 항공기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를 사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현재 국토교통부의 ‘보조배터리 및 전자담배 기내 반입 관리지침’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의 충전이 금지돼 있으나, 제주항공은 기존 규정을 더욱 강화해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추가로 금지해 리튬이온 배터리로 인한 기내 화재 위험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2월부터 기내에 화재 진압용 파우치를 탑재해 운영
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A씨는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개인정보를 팔아넘기고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시는 21일자로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보증한 법인 임대보증금의 보증 사고액과 HUG가 대신 갚아준 보증금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사고의 96%는 비수도권에서 발생했으며, 대구와 경북도 사고 규모가 659억원에 달한는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HUG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HUG의 전국 법인 임대보증금 사고액은 6795억 원, 대위변제액은 5197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사고액 대비 4배, 대위변제액 대비 6배 이상 폭
하동군은 지난 19일 하동향교 명륜당에서 전교 이·취임식이 개최되었다고 전했다. 이는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이어온 향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지역 유림과 관계자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됐다.이날 이·취임식을 통해 제46대 박명환 전교가 이임하고, 제47대 최삼용 전교가 새롭게 취임했다.행사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유림과 향교 관계자, 지역 기관·단체 등이 참석해 이임 전교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전교의 취임을 축하했다.박명환 전교는 이임사를 통해 “재임 기간 하동향교 발전과 유교문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은 지난 15일 전남 나주시 다도면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부활의 집'에서 에너지 복지 지원사업인 '따밝동행' 2차 준공식을 가졌다고 21일 전했다.한전KDN의 ‘따밝동행’은 세계적 기후 위기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제고 및 안전한 에너지 사용 환경 조성을 지원하는 한전KDN의 독자적 환경·사회 공헌 브랜드이다.'따밝동행'은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노후 조명기기 교체로 에너지 비용을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만금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통근버스 운영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통근버스는 지난해 실시한 수요조사 결과를 꼼꼼히 반영하여 더욱 스마트해졌다. 특히 이용자들의 요청이 많았던 특정 시간대 배차 간격을 조정하고 노선을 최적화했다.그 결과, 탑승지를 지난해 90곳에서 올해 95곳으로 늘렸으며, 군산 5개 노선, 익산·전주 각 1개 노선 등 총 7대 버스가 새만금 현장을 누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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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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